Sam’s Best Friend, Pickle

February 24th, 2010

Sam's Best Friend Pickle

승연이의 오이사랑은 요즘도 계속 된다.

한동안 뜸하다가도 몇주뒤엔 꼭 오이에게로 돌아옴. 아기 인형, 도라 인형, 강아지 인형도 이틀정도 지나면 시큰둥 해 지는데 이 오이의 매력은 무엇인지…

Sam's Best Friend Pickle

학교 선생님들과 이웃들도 다 아는 오이. 미국이름은 Pickle이다. -_-;;

며칠전엔 손바느질로 안입는 옷을 오려 오이 이불을 만들어줬는데 침대옆에 이불덮어주고 같이 잔다는…

Sam's Best Friend Pi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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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Responses to “Sam’s Best Friend, Pickle”

  1. 혜정 says:

    와우~ 승연이 넘넘 예뻐용^^

    오이 이름은 승연이가 직접 지은건가요?
    마구마구 귀엽네요~ㅎㅎ

    눈팅만 하다가 승연이가 넘 예뻐 글 남겨봅니다~^^

  2. 이진 says:

    승연이 뺨에 패이는 보조개, 환상적이예여~~^^
    언니가 되려고예전보다 많이 의젓한 모습하며….

  3. 김희경 says:

    이 곳을 찾는 분이시라면 승연이의 오이 사랑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요?ㅎㅎ
    울 집 아이들도 ‘오이에게 오이 먹이는 승연’이를 기억하는 걸요..^^
    그나저나 정말 승연이 많이 자란거 같아요
    아마도 동생 볼때가 되어서이겠지요?
    아기티를 많이 벗은 승연이의 모습이네요^^

  4. stella says:

    정말 많이 컸다.
    울 아들도 저런 폭신한 인형을 좋아 했으면 좋겠는데..클 수록 총과 칼로 무장한 괴한들만 가까이 하니..쩝,
    부러워라..역시 딸이 좋겠어..그 누가 둘째는 가져도 안 부럽더니..너를 보니 마구 부럽다.ㅋㅋ

  5. christmas says:

    오이 인형은 다음에 승연이의 아이에게…물려주는 날이 왠지 올것만 같아요…^^
    둘째가 나오기전에 아이들이 의젓해 지는 모습이 정말 또 너무 듬직하면서도 엄마들의 맘을 짠하게도 하는거 같아요.
    아직 첫째애도 아기인데…그죠?…
    또 눈이 오네요…
    눈길조심하세요~
    승연아~ 안녕??

  6. ddalmom says:

    Oh, she is so alive and pretty!

  7. jennifer says:

    승연이 사진들 덕에 웃으면서 하루 시작해요. 땡큐! ^^
    언니 오늘 출근 했어요? 밖에 나가면 조심해요.

  8. 조현승 says:

    홈피가 바뀌고는 처음 댓글을 다네요.
    승연이와 오이의 다정함이 저를 붙잡았어요^^
    혜원님 가족에 올해도 새해 복 많으시길 바래요~

  9. 목요일오후 says:

    승연이가 의리가 있네요. 그 또래 애들이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승연이가 점점 커가는 것이 보이네요.. 저도 저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쁜 아기 낳고 싶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혜원님.. 그리고 승연이도.. 뱃속의 베베도~ 아 승연아부지두요.

  10. taptim says:

    생판 남인 제가 봐도 저리 이쁜데 혜원님은 얼마나 이쁘실까 싶어용…ㅎㅎ 매번 사랑스러운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1. Uncle jin says:

    great pics! she looks like a cartoon character. what a cutie!

  12. 나이스 says:

    승연양 오랫만이에요.. 표정 연기 듁음입니다. ^^

    그러게요… 피클은 먹는 느낌이 들어서..ㅋㅋ 그래도 영어로 큐컴벌 하려면 너무 길고… 피클이 딱 입에 붙기는 하네요.

    • 퍼플혜원 says:

      요즘 승연이가 실리한 짓을 어찌나 많이 하는지…정말 다 큰 아이 같아요.
      예전인 Cucumber 라고 사람들에게 얘기했었는데 (여기사람은 꼭 인형 이름을 물어보대요?) 어느날부터 자기가 Pickle이라고 바꿨지요. 어감이 피클이 낫네요, 제가 들어도.

  13. pebble says:

    그게 참 이상하죠. 아이들이 제각기 공감대를 형성하는 단짝이 생긴다는거요.
    울 삼형제에게도 각별한 친구들이 있어서 지금은 다 커버린 징그러운 녀석들인데도
    지네들 보물함에 고이 모셔두더군요. ㅎㅎㅎ
    여칭이라도 보면 어쩔텨? 하고 놀려도 소중한가봐요. ㅎㅎㅎ
    승연양이 동생 보려고 언니티가 슬슬 나기 시작하네요.
    언니 될 준비는 다 되어보이네요!

  14. Solus says:

    고정출연하는 오이.. ^^
    정말 오이는 승연이 아가한테 물려 줄것 같아.

  15. 꼬마양파 says:

    어머나~~승연이 이도 어찌나 이쁘게도 났는지.
    똘망똘망한 기운은 정말 타고 났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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