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꽃 꺾는걸 배워 이젠 꽃만 보면 꺾는다. 어디 보자… 어떤걸 뜯어볼까… 이런 잡초는 괜찮아도 남의 집 화단에서도 꺾으려고 한다는게 문제지. Related PostsOur First CampingKorea 2015: 하베스트 남산 외Korea 2015: 중남미 문화원 외Korea 2015: 남이섬Korea 2015: 키자니아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앗 일등이다. ^^ 혜원님 이멜받고 들어와보니 이쁜 사진이 이렇게~~ 승연이 꽃셔츠랑 꽃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오늘 우리 애기 첫번째 생일인데 앞으로 승연공주처럼 이쁘고 밝게 자라기를 소원하며 기분좋게 갑니다~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아기 생일 축하드려요~
Happy Birthday Sam!!
항상 건강하고, 밝고 행복한 승연이 이기를.. ^^
벌써 3번째 승연이 생일 축하 하네요.. 저랑 같은 생일이라 기억이 나요..
승연이 좋은 하루 보네길 바랄께요..
참! 승연이 이모님도 오늘이 생일이라고 그러셨죠?
모두 좋은 하루 보네세요~
하하, jae님도 생일 축하드려요^^
승연이 신발이 눈에 들어오네요.
4살짜리 제 딸 운동화랑 똑같은거에요…
비슷한 또래 딸이 있어 자주 들어오는데
ㅋㅋㅋ 똑같은 신발이라…신기하네요.
저도 뉴저지 살다가 잠깐 한국 들어와 살고 있는데
여기 들어올 때마다 미국 들어가고 싶어요.
둘째 출산하신 것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
ㅋㅋ 저걸 “핑크신발”이라며 넘 좋아해요. 워낙 지금까지 중성적인것만 사줬더니만. ㅎㅎ
혜원님^^
레터 잘받았습니다.감사드려요~~
승연이, 승빈이 데리고 바쁘실텐데
승연이 반짝이는 머리결&호~ 부는 저 입
넘넘 귀여워서….^^
확인 고맙습니다^^ 서부쪽은 요즘 완전 덥지요?
너무나 반가운 뉴스레터였어요. 꼭 친구한테 메일 받는 기분.
승연이 옷의 무늬랑 손에 들고 있는 들꽃이 절묘하게 매칭되네요.
앞으로 내밀고 오무리고 있는 입술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서울에서의 시간 마음껏 즐기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매달 1일에 보낼꺼란 계획이 잘 안지켜지네요. 반가워해주시니 고마워요.
저도 메일 반가웠어요 ^^ 서울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서울 생활에 대한 포스팅도 기대할께요.
넵. 오늘에서야 여기서 찍은 몇 안되는 사진 옮겼어요.
저는 왜 메일이 안 올까요? ^^ 5월엔 받았는데…
참, 저 쥬키니피자해먹었어요. 맛있었어요~~담백하고 깔끔하던걸요, 무엇보다 간단하구요.
간만 맞으면…이라고 쓰셔서 혹시나 해서 소금을 좀 적당히 뿌려줬더니 저희 32개월 큰딸도 잘 먹더라구요. (아이꺼에는 파마잔치즈를 살짝 뿌려줬어요 ^^)
서울서 재미있는 시간보내시고 오셔요~
음 이상하네요. 스팸박스 확인해보셨어요? 저도 한번 볼께요 바운스 된 멜들이 있는지…
쥬키니피자 맛있지요…ㅎㅎ 저도 여름마다 해먹는데..
와우~ 첫번째 사진 작품이예요~!
완전초록위에 승연이 볼이 너무 귀엽다^^
티셔츠도 넘 귀여워욧!
고마워요. 저 티..흰색이라 좀 신경쓰이는 옷이랍니다. -.-;
저두 왜 멜이 안 올까요? 지난달까지 왔었는데요..^^
서울에서 잘 지내구 계시나요?
음 이상하네요. 스팸박스에도 없는지 확인해주실수있으세요? 저도 이쪽에서 함 알아볼께요.
네~ 스팸박스에두 없네요..ㅠㅠ
이상하네요. 그럼 여기 오른편 Newsletter Archives에 클릭하시면 전 뉴스레터를 보실수 있어요.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어야할텐데요..
이 때가 가장 행복을 누릴수 있을 때 인것 같아요.
한 없이 맑고, 예쁠 때…
넘 사랑스러워요.
맞아요. 아무 걱정 없을때..ㅋㅋ
혜원씨, 서울 가셨다고요? 아직 덥지 않죠 거기?
뉴스레터 잘 받았어요. 남편이 옆에서 보더니 이거이 무어냐고,
개인이 보낸 뉴스레터라는 말에 완전 깜딱 놀라 자빠졌습니다 ㅎㅎㅎ
서울서 두 따님이랑 부모님과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시원했는데 오늘 갑자기 좀 더워졌네요. 머리 풀고 나갔다가 고생좀 했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