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Years Apart

 

 

12 Comments

  1. 뉴욕댁 · July 15, 2010 Reply

    너무 이뻐요~~!! 우리 아이들과 같이 네살 터울이네요. ^^

  2. jihye kim · July 15, 2010 Reply

    이런 사진, 글 보면 눈물나요~~~
    저희 큰 애는 저랑 똑같고 (동의하시려나요? ^^) 둘째는 아빠 닮았거든요.
    그런데, 큰 애가 못생긴 제 손과 발도 고대로인데 작은 애는 아직까지는 길쭉한 느낌이에요..
    참 다르게 생겼다 싶은데 어느 순간에 큰 애의 얼굴을 작은 애한테서 보면 깜짝 놀래요..

  3. Injoo · July 16, 2010 Reply

    This is an amazing post.

    Love it, love it, love it~

    Hope you enjoyed ur trip to Korea Haewon SSN!
    The girls look great btw~

  4. 희진 · July 16, 2010 Reply

    너무 이뻐요. 어쩜 이렇게 발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고…옆에서 컴터 게임하는 신랑한테 어깨 흔들면서 사진 보여줬어요. 아유 이뻐라 ㅠ.ㅠ

  5. birome · July 16, 2010 Reply

    승연이 발이 아주 큰거같아요 키크겠어요..

    • 퍼플혜원 · July 19, 2010 Reply

      발이 몸사이즈에 비해선 큰거 같아요. 키도 커야할텐데…절 닮으면 안되는데 말이죠.

  6. jae lee · July 17, 2010 Reply

    정말 승빈이 발이랑 비교가 되어 그런지 승연이 발이 유난히 커 보이네요.. ㅎㅎ
    저도 낼 저렇게 저희 아이들 손,살 사진함 찍어 줘 볼까봐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 ㅎㅎ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엽고 이뻐요!!
    저희 아들들은 현재 4살, 20개월 인데 서로에 대한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요..
    하루에 열두번씩 너무 사랑했다 너무 미워했다..
    전쟁 입니다요.. ㅎㅎ

    • 퍼플혜원 · July 19, 2010 Reply

      아직 승빈이가 암것도 못하니까 전쟁은 아닌데 앞으로 일년만 지나도 소란스러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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