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닮아서 아침엔 눈이 반쯤밖에 안떠지는 딸들. 나도 어렸을땐 아침엔 팅팅 부어 쌍꺼풀이 사라지곤 했는데… 이런건 안 닮아도 된다, 응? Related PostsBreakfast TableGood MorningCurrent FavoritesSnacking on DumplingsTaking the Time to Look Around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승연이랑 승빈이 너무 닮았네요. 눈썹이랑, 눈이랑, 또 코랑. 똑같아요.
행복한 풍경에 덩달아 행복한 기분을 느끼며 오후를 맞습니다.~
승연이에게 비하면 승빈이는 장군이지만 정말 닯았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진보면 승연이닷! 승연이가 클로즈업으로 눈에 들어오는데.
첨으로 승연이보다..침구가 보이네요.^^;;침구 늠 이뻐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첫 번째 사진에서 승연이가 혜원님이랑 똑같아요~~~ @.@
남편도 부었을때만 절 닮았다 하더군요. -_-;
날 닮아서 아침엔 눈이 반쯤밖에 안떠지는 딸들. <— 하하하 너무 사랑스럽네요.
혜원님네 침대는 우째 저리 포근 + 깔끔해 보일까요? 베딩셑 때문일까요?
제가 보기엔 쪼글쪼글 한데 깔끔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예쁜 딸들! :)
그리고 오오 베딩! 언니의 생일선물은 저거였나요?
나도 저기 베딩 자주 보는데, 늘 보기만 하죠 ㅋㅋ
혜원, 이제사 포스트카드 받구 정신 차렸다. 승연이랑 승빈이 사진보고 있으려니 당신 밥 안먹어도 배 부르시겠어.
부러우이. 컨디션이랑은 다 괜찮은거지?
조만간 전화할께. 넘넘 축하하구 식구들한테두 안부좀 전해주~
너무나 귀여운 두 따님이네요. 나도 이달안에 두 며느리가 비슷한 시기에 두째애기들을 낳는다고, 보따리 싸 놓고 기다리는 할머니 입니다. 두 아들들이 가까운 곳에 살아요.
아웅 귀여워요. 승연이 보조개도 너무 매력적이예요.
혜원님 저 침대에 이불커버들 구입처 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이뻐요.근데 온라인으로 살 수 없는거면 저한테는 그림에 떡이긴 하네요.여긴 한국이라서요 ㅎㅎ
둘이 있는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특히나 맨 위 사진..ㅎㅎ
동생 안아주며 카메라 보는 승연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