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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ing Inside

Staying Inside

네가족 이젠 모두 healthy 하다고 너무 떠들고 다녔던지 다시 승빈이는 콧물이 나며 목까지 쉬어 가장 춥다는 주말엔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다.…
Knitting Good Things

Knitting Good Things

맘에 드는 면 뜨개실을 구입해 연습삼아 받침을 만들어봤다. 전에 뜬 목도리 패턴 그.대.로. -_-;; 계획없이 만들어낸 받침 사이즈도 어중간... 네모로…
Corners of My Home 5

Corners of My Home 5

가족들이 눈을 뜨기 전.. 고요함이 묻어나는 이른 아침 우리집 모습. (more…)
Holiday Season

Holiday Season

믿거나 말거나 2010년도 2주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할리데이 시즌 우리집. 승연이가 산타에게 쓴 편지. 스펠링을 받아적다 T에 줄 하나 더해 I로…
My Habit, Illness

My Habit, Illness

내 생각인진 몰라도 방문 옆에 있던 이젤이 침대옆으로 오니까 승연이가 더 자주 사용하는것 같다. 자기전에도 거의 협박을 해서 침대로 들어가라…
Weekend

Weekend

토요일 아침. 세수도 안한 채 잠옷 바람으로 마루에서 아침 식사를 기다리는 아이들. 승빈이는 이제 제법 오래 앉아 놀 수 있고…
Pig, Daisies, My Fingers

Pig, Daisies, My Fingers

Hello, Monday! 몸은 여전히 지쳐있어도 마음만큼은 다시 예전의 에너지를 찾은 듯. 또 한주를 시작한다. 지난주부터 Apartment Therapy Home Cure의 미니버젼인…
부엌에서.. 되는일이 없다.

부엌에서.. 되는일이 없다.

어제는 장조림을 만들어서 따끈따끈한 상태로 저녁상에 냈더니 너무 싱거워 나머지를 간장 더 넣고 가스불 다시 켜 놓음. 간장 타는 냄새에…

Last week of April

4월 마지막 주. 내일 있을 승연이의 Big Sister Party를 위해 간식을 굽고, 오래된 가루들과 소스들을 버리고 정리하며 4월 마지막 주를…

Gloomy, but Dry

오늘은 흐린날. 드디어 이틀 퍼붓던 비가 그치고 걸어서 외출이 가능한 날씨가 되었다. 승연이도 이번주 방학인데다가 나도 말로만 "재택근무"다보니 집에 일주일동안…

아주 로옹~ 위켄드

대통령의 날 위켄드를 이용해 난 아깝지만 휴가를 이틀 더 써서 승연이에게 올인하고 있다. 요즘은 애들이 더 바쁘다고... 토요일 아침부터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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