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ing Inside 네가족 이젠 모두 healthy 하다고 너무 떠들고 다녔던지 다시 승빈이는 콧물이 나며 목까지 쉬어 가장 춥다는 주말엔 집에서 꼼짝않고 있었다.… January 25, 2011 | 5,147 views | 11 Comments
Knitting Good Things 맘에 드는 면 뜨개실을 구입해 연습삼아 받침을 만들어봤다. 전에 뜬 목도리 패턴 그.대.로. -_-;; 계획없이 만들어낸 받침 사이즈도 어중간... 네모로… January 13, 2011 | 4,023 views | 18 Comments
Corners of My Home 5 가족들이 눈을 뜨기 전.. 고요함이 묻어나는 이른 아침 우리집 모습. (more…) January 7, 2011 | 5,227 views | 8 Comments
Holiday Season 믿거나 말거나 2010년도 2주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할리데이 시즌 우리집. 승연이가 산타에게 쓴 편지. 스펠링을 받아적다 T에 줄 하나 더해 I로… December 14, 2010 | 4,551 views | 20 Comments
My Habit, Illness 내 생각인진 몰라도 방문 옆에 있던 이젤이 침대옆으로 오니까 승연이가 더 자주 사용하는것 같다. 자기전에도 거의 협박을 해서 침대로 들어가라… October 28, 2010 | 5,802 views | 26 Comments
Weekend 토요일 아침. 세수도 안한 채 잠옷 바람으로 마루에서 아침 식사를 기다리는 아이들. 승빈이는 이제 제법 오래 앉아 놀 수 있고… October 26, 2010 | 7,215 views | 22 Comments
Pig, Daisies, My Fingers Hello, Monday! 몸은 여전히 지쳐있어도 마음만큼은 다시 예전의 에너지를 찾은 듯. 또 한주를 시작한다. 지난주부터 Apartment Therapy Home Cure의 미니버젼인… October 25, 2010 | 5,862 views | 24 Comments
부엌에서.. 되는일이 없다. 어제는 장조림을 만들어서 따끈따끈한 상태로 저녁상에 냈더니 너무 싱거워 나머지를 간장 더 넣고 가스불 다시 켜 놓음. 간장 타는 냄새에… October 18, 2010 | 7,542 views | 31 Comments
Last week of April 4월 마지막 주. 내일 있을 승연이의 Big Sister Party를 위해 간식을 굽고, 오래된 가루들과 소스들을 버리고 정리하며 4월 마지막 주를… April 25, 2010 | 4,621 views | 10 Comments
Gloomy, but Dry 오늘은 흐린날. 드디어 이틀 퍼붓던 비가 그치고 걸어서 외출이 가능한 날씨가 되었다. 승연이도 이번주 방학인데다가 나도 말로만 "재택근무"다보니 집에 일주일동안… March 31, 2010 | 5,612 views | 16 Comments
아주 로옹~ 위켄드 대통령의 날 위켄드를 이용해 난 아깝지만 휴가를 이틀 더 써서 승연이에게 올인하고 있다. 요즘은 애들이 더 바쁘다고... 토요일 아침부터 화요일,… February 17, 2010 | 5,526 views |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