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혼자 놀기

지난주 하루, 아침에 병원 갈 일이 있어 출근을 늦게 할까 하다 아예 하루를 쉬어버렸다. 오랜만에 나혼자 조용히 돌아다니고 싶어서. 아침에…

열다섯명 먹이기

나의 손님초대 역사상 최고의 손님수는 40명이었다. 살림이고 뭐고 겨우 2인분요리하기에 적응하기 시작할 무렵... 집들이란 이름으로 교회 학생회 학생들을 다 초대해야했기에…

없었던 일로 하자

지금 회사 다닌지도 1년반이 넘고, 좀 안정이 된다 싶더니 예상치도 않은일이 생겨 괜히 신경만 쓰고 밤잠만 설쳤다. 한달반동안. 어쨋든 맘도…

빌리 그래햄 목사님을 만나다

The Greater New York Billy Graham Crusade란 이름으로 빌리 그래햄 목사님의 집회가 있었다. 그의 일생 마지막 미국 집회라 하여 전국…

고개를 돌려봐~

몇일 전 차릍 타고 가다 생전 처음으로 완벽한 반원모양의 무지개를 봤다. 이때까지 수많은 무지개를 봤어도 이렇게 크고 거짓말같이 아름다운 무지개는…

4년전 다음주 목요일

6월 2일은 우리가 "부부"가 된지 4년째가 되는 날이다. 4th wedding anniversary.^__^ 순식간에 지나가버린것만 같은 지난 4년. 하지만 많은 즐거움과 재미가…

이번 주말이면

아빠 엄마와 혜준이를 만나게 된다. 이 들뜬 마음을 글로 어떻게 표현을 할지 몰라도 지금 내머릿속은 온통 여행뿐.^^ 혜준이가 시애틀로 일주일…

신나게 놀았던 웨딩파티

지난번 bridal shower의 주인공 영신언니가 어제 결혼을 했다. 몇일전까지만 해도 통화할때 회사일도 집중못하겠고 준비할게 많아 돌아버리겠다고 하던 영신언니 ^^;, 다행히…

나의 세컨홈, 이곳

사무실을 쎄컨홈이라고 하다니...넘한거 아냐..-.- 근데 집 다음으로 내가 많은시간을 보내는 이곳이기에...흐흑 몇달전 우리부서가 Family Circle, Child, Parents 매거진들이 있는 9층으로…

집들이 감

어찌된게 토요일마다 뭐가 있어서^^;... 암튼 5월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좋은일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주중엔 선물을 사던, 뭘 만들던, 입고갈 옷을 고민하던...토요일 있을…

주말 점심

대부분 맞벌이부부를 보면 주말에 이것저것 시간 오래 걸리는 음식들을 만들고, 다음 한주동안 먹을거리를 준비해 놓는다. 우리도 첫 1년은 그랬던거 같은데...…

또 하나의 이벤트가 끝나고

우리 학생회의 최고 연중행사라고 할 수 있는 Praise Night이 어제, 토요일에 열렸다. 우리야 애들에 비하면 한건 없지만 내가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