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일주일 앞두고

신나는 금요일. 동생도 오늘 시험이 끝나서 날아갈거 같다고 하고 나도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이라 날아갈거 같다. 딱 일주일 뒤에 서울행 비행기에…

가을이 오기 전

이걸 시작한지도 일년이 되었다. 일년이 되도록 끝내지 못한 프로젝트, 알파벳 카드 만들기. 이삿짐 싸면서 몇년동안 모아왔던 잡지들에서 사진들을 오려내 승연이의…

게 잡으러 가서..

게 잡으러 가는 날, 습도 하나 없는 햇볕 쨍쨍한 날씨. 우린 제대로 된 기구도 없고 해서 게보다는 모래나 좀 밟아보자…
그 고추의 이름

그 고추의 이름

두둥~ 바로 Shishito Pepper입니다. M으로 시작한단 내 말은 거짓말이었음 -_-;; 일본고추... 저 손의 주인공은 유명 레스토랑 Craft의 sous chef. 물론…

여름의 참맛

덥기만 한 여름을 싫어하던 내가 이제서야 여름의 "참맛"을 느낄수 있는 자리에 섰다. 여름엔 휴가의 계절이니 바캉스를 가야하고 해가 기니 늦게까지…

정신차려 이친구야

어제 또 샤워하면서 헤어컨디셔너로 얼굴을 씻었다. 이게 두번째. 넘 미끌거리길래 정신을 차려보니 페이셜클렌져가 아니더군. 내가 요즘 정신이 쫌 없긴 없나보다.…

지금 마켓엔

이런것들이 한창이다. 마늘대신 얇게 썰어 볶으면 마늘향이 그대로 난다는 garlic scape. 베이컨 스탠드와 피클 스탠드. 저 뒤에 보이는 Rick's Picks는…

런치 데이트

오랜만에 남편과 점심을 먹었다. 서로 회사가 가까우면서도 스케줄이 달라 잘 안만나졌는데 (그리고 요즘 난 도시락 신세 -.-;) 어젠 갑자기 밥사달라고…

장마는 아니겠지

장마는 아닌거 같고... 소나기가 한번씩 퍼붓는 습한 날씨가 계속된다. 미팅도중 바로앞에서 번개가 찌지직 내려오는 멋지면서도 소름끼치는 장면이 펼쳐지고 잠시 미팅을…

그러는 사이에

이것저것 하는 사이에 6월도 벌써 반이 다 가버리고 맨날 샌달만 신고 다니는 여름이 왔다. 이 집에서의 어드벤쳐는 끝이 없는걸. 2주전엔…

결혼 7주년

우리가 같이 산지 7년이다.^__^ 딱 2년전에 이런일이 있었다. 그날밤 병원에 들어가서 그담날 승연이가 태어났다. 다들 앞으론 결혼기념일은 없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애…

부지런 떨었던 주말

토요일. 베란다에 둘 의자를 사러 보통 출근할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 세가족이 아침 일찍 집을 나섬. (IKEA가 요즘 썸머쎄일중이라 일찍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