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melized Miso Eggplant 난 가지를 참 좋아해서 가지나물, 가지 고추장 구이, 가지 파마쟌, 가지 모짜렐라 샌드위치 등 다양하게 즐기는 편인데 애들이 통 먹질… July 14, 2014 | 4,159 views | 4 Comments
One Thing After Another 요즘 열병이 돈다더니 우린 한달전에 휩쓸고 지나갔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서 이런 글 안올리려 했는데 사진 정리하다가 승빈이 손이 보여서 혹시라도… July 11, 2014 | 4,769 views | 12 Comments
Pasta with Poached Salmon 뉴욕의 여름은 지하철때문에 더 덥게 느껴지는것 같다. 플랫폼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는건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테스트함. 정말 습했던 지난주엔 도저히 바지를 입고… July 8, 2014 | 5,090 views | 12 Comments
Nutmeg Love Cake 이 책의 레시피들을 너무너무 해보고싶은데 집에 후레쉬한 과일양이 항상 부족해 기회만 노리다가, 집에 있는 재료들만 사용하는 케익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견과류가… June 26, 2014 | 4,383 views | 6 Comments
Pickled Goodness 어떤 상차림에도 어울리는 입맛을 돋구는 피클. 몇년전 오이, 무우 정도로만 시작했다가 옥수수, 컬리플라워, 마늘쫑등으로 레파토리가 늘었고 이젠 피클은 적어도 두가지… June 9, 2014 | 5,494 views | 10 Comments
Pork Belly With a Side of Stonecrop Salad 밀가루 섭취를 조금씩 줄이려고 노력중이다. 일주일 하루는 우동/국수, 또 하루는 파스타 데이로 하던것도 둘중 하나만 골라서 딱 하루만 면류를 먹고… May 27, 2014 | 3,171 views | 0 Comments
Mini Burger + Kimchi Kale Salad 애들에겐 미니 버거라고 번역을 했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동그랑땡. 미트볼은 여러번 만들었어도 이렇게 불고기 양념의 넙적한 동그랑땡은 정말 오랜만. 당근, 양배추,… May 20, 2014 | 3,650 views | 4 Comments
Baked Salmon 실패할래야 실패할 수가 없는 이 연어오븐 구이는 그날 있는 재료에 따라 토핑도 다양하게 변형시킬수가 있어 가족 식탁은 물론이요, 비주얼도 좋아… May 16, 2014 | 4,456 views | 4 Comments
TV Dinner: Babyback Ribs + Naan 승연이 픽업때문에 일주일 하루는 반나절만 근무를 하고 일찍 퇴근을 한다. 내니가 그만두고 정말 어렵게 회사측에 말을 꺼냈는데, 급하니 이번학기만 이렇게… May 9, 2014 | 4,430 views | 6 Comments
Fried Farro Bowl Farro의 고소하고 쫀득한 맛이 좋아 항상 한봉지 정도는 준비해두는데 요즘은 차가운 샐러드보다 따뜻한 볶음밥 스탈이 더 땡겨 쌀밥 대신 이걸로… May 6, 2014 | 3,634 views | 6 Comments
Blackberry Cobbler 디저트 중에 cobbler만큼 만들기 쉬운것도 없다. 사용될 과일만 있으면 저녁준비하며 반죽만 후다닥 섞어 과일위에 올린 후 오븐에 넣으면 저녁식사 후에… April 28, 2014 | 4,064 views | 4 Comments
Spicy Tuna Ume Bibimbop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비빕밥. 너무 가지수가 많은 복잡한 비빕밥보단 난 한가지 주인공에다 새싹이나 상추같은 생야채를 넣어먹는걸 더 좋아한다. 회덮밥처럼.… April 10, 2014 | 4,598 views | 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