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파스타와 아루귤라 샐러드 웰빙(Well Being)족은 전에 성희언니가 알려준 말로, 몸에 좋은 음식만 먹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여기서도 well being이라고 사용되지만 한국에서 또한 이것으로 새로… January 19, 2004 | 2,689 views | 3 Comments
시원하고 상큼한 오이 샐러드 흔히 레스토랑에 가도 샐러드에 두껍게 썬 오이가 나오면 잘 안먹게 된다. 특히 미국오이처럼 맛없는게 있을까. 오이가 거의 가지만한 두께인데다가 맛도… January 16, 2004 | 2,898 views | 1 Comment
스캘럽과 아스파라거스 스캘럽(관자)은 좀 비싸서 그렇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들은 튀겨도 먹더만 난 아까워서 100% 제맛과 질감을 느낄수… January 16, 2004 | 2,593 views | 0 Comments
미국식 삼계탕 치킨 누들 숲 감기만 걸리면 여기사람들이 찾는게 Chicken Noodle Soup인거 같다. 삼계탕처럼 속이 확 풀리거나 하는 느낌을 주진 않지만 특히 겨울철엔 한냄비 끓여놓고… January 15, 2004 | 2,271 views | 0 Comments
한국에서 먹던 카스테라 지난번에도 한번 올린적이 있는 이 카스테라는 너무 자주 만들다보니 이젠 레시피도 외웠다.^^ 한번 만들어놓으면 그담날 간식으로 몇쪽씩 싸가지고 가니 하루만에… January 15, 2004 | 2,180 views | 3 Comments
엄마표 고추장 두부찌개 자라면서 그렇게 많은 종류의 엄마표 찌개를 먹어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이 두부찌개 뿐. -_-;; 왜냐. 엄만 꼭 새우를 껍질 채로… January 9, 2004 | 3,812 views | 9 Comments
별볼일 없는 콩나물국 제목대로 별볼일 없는 누구나 할수있는 콩나물국이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었으니 올려본다. -_-;; 감기가 다시 걸려 (올해 독감은 1차 독감 2차 감기로… January 5, 2004 | 2,422 views | 6 Comments
가지 파마쟌 (Eggplant Parmagiana) 전에 올린적이 있지만 이번엔 사진과 함께..^^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미국의 가지는 거의 스테이크 수준으로 두껍고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January 1, 2004 | 2,427 views | 2 Comments
야채 비빔국수 아마도 내가 미국와서 제일 많이 해먹은 요리가 비빔국수였을꺼다. 이것도 엄마에게서 전수받은 레시피이며, 야채섭취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December 28, 2003 | 2,842 views | 3 Comments
청포묵이여… 교회 성탄절 파티를 위해 팔에 알통이 생길정도로 많은 양의 묵을 쑤었다. 묵 종류를 좋아해서 항상 가루는 떨어지지 않고 집에 있긴 한데… December 26, 2003 | 2,443 views | 5 Comments
자몽 샐러드 보통 아침식사때 grapefruit를 반으로 갈라 위에 꿀을 휘리릭 뿌려 이 용도를 위해 만들어진 자몽 파먹기용 스푼으로 파먹는다. 맛도 있고 몸에도… December 26, 2003 | 2,380 views | 3 Comments
생선 스테이크 생선을 자주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쉽지가 않다. 아마도 집안에 냄새 나는게 싫어서 슈퍼에서 싱싱한 생선을 봐도 별로 손이 가지 않는가보다.… December 26, 2003 | 2,669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