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 cook

웰빙 파스타와 아루귤라 샐러드

웰빙 파스타와 아루귤라 샐러드

웰빙(Well Being)족은 전에 성희언니가 알려준 말로, 몸에 좋은 음식만 먹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여기서도 well being이라고 사용되지만 한국에서 또한 이것으로 새로…
시원하고 상큼한 오이 샐러드

시원하고 상큼한 오이 샐러드

흔히 레스토랑에 가도 샐러드에 두껍게 썬 오이가 나오면 잘 안먹게 된다. 특히 미국오이처럼 맛없는게 있을까. 오이가 거의 가지만한 두께인데다가 맛도…
스캘럽과 아스파라거스

스캘럽과 아스파라거스

스캘럽(관자)은 좀 비싸서 그렇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들은 튀겨도 먹더만 난 아까워서 100% 제맛과 질감을 느낄수…

미국식 삼계탕 치킨 누들 숲

감기만 걸리면 여기사람들이 찾는게 Chicken Noodle Soup인거 같다. 삼계탕처럼 속이 확 풀리거나 하는 느낌을 주진 않지만 특히 겨울철엔 한냄비 끓여놓고…

한국에서 먹던 카스테라

지난번에도 한번 올린적이 있는 이 카스테라는 너무 자주 만들다보니 이젠 레시피도 외웠다.^^ 한번 만들어놓으면 그담날 간식으로 몇쪽씩 싸가지고 가니 하루만에…

엄마표 고추장 두부찌개

자라면서 그렇게 많은 종류의 엄마표 찌개를 먹어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이 두부찌개 뿐. -_-;; 왜냐. 엄만 꼭 새우를 껍질 채로…

별볼일 없는 콩나물국

제목대로 별볼일 없는 누구나 할수있는 콩나물국이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었으니 올려본다. -_-;; 감기가 다시 걸려 (올해 독감은 1차 독감 2차 감기로…
가지 파마쟌 (Eggplant Parmagiana)

가지 파마쟌 (Eggplant Parmagiana)

전에 올린적이 있지만 이번엔 사진과 함께..^^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미국의 가지는 거의 스테이크 수준으로 두껍고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야채 비빔국수

아마도 내가 미국와서 제일 많이 해먹은 요리가 비빔국수였을꺼다. 이것도 엄마에게서 전수받은 레시피이며, 야채섭취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청포묵이여…

교회 성탄절 파티를 위해 팔에 알통이 생길정도로 많은 양의 묵을 쑤었다.  묵 종류를 좋아해서 항상 가루는 떨어지지 않고 집에 있긴 한데…
자몽 샐러드

자몽 샐러드

보통 아침식사때 grapefruit를 반으로 갈라 위에 꿀을 휘리릭 뿌려 이 용도를 위해 만들어진 자몽 파먹기용 스푼으로 파먹는다. 맛도 있고 몸에도…

생선 스테이크

생선을 자주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쉽지가 않다. 아마도 집안에 냄새 나는게 싫어서 슈퍼에서 싱싱한 생선을 봐도 별로 손이 가지 않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