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 cook

타꼬 타꼬

가끔 밥하기 싫을때가 있다. 그럴때를 위해 우린 Taco Kit을 항상 하나씩 사둔다. 타코벨엔 안좋은 소문을 너무 많이 들었기때문에 안간지 오래고...그리고…

연어 테리야끼와 녹차 밥

일식은 항상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관심있게 공부해보니 오히려 한식보다는 쉽다는 결과가...^^ 이름만 봐도 몸에 좋을것만 같은 환상의 콤비 - 연어…

삼색 에피타이저

뭘 특별하게 만들어볼까 하다 생각해낸게 삼색 에피타이저. 여기저기서 본걸 쉬운것만 골라 모았는데 마침 세가지 색이라 이 이름을 붙여봤다. 사실 소면말이와…
Blueberry Muffin (Cup Cake Cafe)

Blueberry Muffin (Cup Cake Cafe)

이것도 역시 아침식사 용. 머핀은 몇개씩 싸서 회사에 들고가기에 참 좋다. 사워크림과 버터밀크가 함께 들어가 찹쌀같이 쫀득거리는 맛. 블루베리를 Grand…

피넛 누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위해 파스타와 국수를 안먹으려고 노력하다 드디어 포기. -_-; 완전 깨끗하게 포기하고 이번에 동남아쪽 국수 레시피가 많이 들어있는 책…

분식나이트 떡볶이

가끔씩 엄청나게 그리운것이 있다면 한국에서 먹던 분식이다. 대학땐 신당동 즉석 떡볶이도 많이 먹었고 고딩땐 교복입고 길가에 서서 길다란 꼬챙이에 껴진…

새콤달콤 양배추 김치

무조건 만들기 쉽고 오래가는 반찬이라면 한번씩 해보는데 이것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입맛을 돗게 하는 반찬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고기류를 먹을때…

돈까스

대학 들어가서 먹기 시작한 돈까스. 커다란 접시를 다 덮을만큼 면적이 넓은 튀긴고기를 한번에 다 먹는다는게 생각만 해도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진…

생강 꿀

좀처럼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배와 꿀, 생강을 슬로우 쿠커에 끓여놓으며 한컵씩 마시라고 했다. 그걸 실천해보려고 하다가 계속 배를…

바나나 초코칲 머핀

아~ 다시 베이킹을 시작했다. 빵을 만들때마다 드는 기분이 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오븐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는것과 온 집안에 고소한…

생선 한마리를 식사로..

내가 푸드채널을 볼때마다 제일 따라해고팠던 방법이 생선 뱃속에 이렇게 레몬과 마늘을 넣어 그릴 하는거였는데... ^^..이제서야... 그릴은 여름에 하면되고... 이번엔 그냥…

바게뜨 찍어먹는 실란트로 오일

어디서 먹어보고 만들기 시작한건지 아님 요리프로를 보고 따라해본건진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단, 정말 만들기 쉽고 평범한 바게뜨를 색다르게 먹을수 있다는건 확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