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꼬 타꼬 가끔 밥하기 싫을때가 있다. 그럴때를 위해 우린 Taco Kit을 항상 하나씩 사둔다. 타코벨엔 안좋은 소문을 너무 많이 들었기때문에 안간지 오래고...그리고… February 21, 2004 | 2,497 views | 3 Comments
연어 테리야끼와 녹차 밥 일식은 항상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관심있게 공부해보니 오히려 한식보다는 쉽다는 결과가...^^ 이름만 봐도 몸에 좋을것만 같은 환상의 콤비 - 연어… February 14, 2004 | 4,424 views | 12 Comments
삼색 에피타이저 뭘 특별하게 만들어볼까 하다 생각해낸게 삼색 에피타이저. 여기저기서 본걸 쉬운것만 골라 모았는데 마침 세가지 색이라 이 이름을 붙여봤다. 사실 소면말이와… February 14, 2004 | 2,738 views | 5 Comments
Blueberry Muffin (Cup Cake Cafe) 이것도 역시 아침식사 용. 머핀은 몇개씩 싸서 회사에 들고가기에 참 좋다. 사워크림과 버터밀크가 함께 들어가 찹쌀같이 쫀득거리는 맛. 블루베리를 Grand… February 14, 2004 | 2,999 views | 2 Comments
피넛 누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위해 파스타와 국수를 안먹으려고 노력하다 드디어 포기. -_-; 완전 깨끗하게 포기하고 이번에 동남아쪽 국수 레시피가 많이 들어있는 책… February 9, 2004 | 1,999 views | 2 Comments
분식나이트 떡볶이 가끔씩 엄청나게 그리운것이 있다면 한국에서 먹던 분식이다. 대학땐 신당동 즉석 떡볶이도 많이 먹었고 고딩땐 교복입고 길가에 서서 길다란 꼬챙이에 껴진… February 8, 2004 | 2,548 views | 7 Comments
새콤달콤 양배추 김치 무조건 만들기 쉽고 오래가는 반찬이라면 한번씩 해보는데 이것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입맛을 돗게 하는 반찬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고기류를 먹을때… February 5, 2004 | 3,393 views | 8 Comments
돈까스 대학 들어가서 먹기 시작한 돈까스. 커다란 접시를 다 덮을만큼 면적이 넓은 튀긴고기를 한번에 다 먹는다는게 생각만 해도 느끼해서 별로 좋아하진… February 4, 2004 | 2,760 views | 8 Comments
생강 꿀 좀처럼 기침이 떨어지지 않아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배와 꿀, 생강을 슬로우 쿠커에 끓여놓으며 한컵씩 마시라고 했다. 그걸 실천해보려고 하다가 계속 배를… February 1, 2004 | 3,673 views | 10 Comments
바나나 초코칲 머핀 아~ 다시 베이킹을 시작했다. 빵을 만들때마다 드는 기분이 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오븐속에서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는것과 온 집안에 고소한… January 31, 2004 | 2,400 views | 2 Comments
생선 한마리를 식사로.. 내가 푸드채널을 볼때마다 제일 따라해고팠던 방법이 생선 뱃속에 이렇게 레몬과 마늘을 넣어 그릴 하는거였는데... ^^..이제서야... 그릴은 여름에 하면되고... 이번엔 그냥… January 27, 2004 | 2,611 views | 5 Comments
바게뜨 찍어먹는 실란트로 오일 어디서 먹어보고 만들기 시작한건지 아님 요리프로를 보고 따라해본건진 기억이 나질 않는다. 단, 정말 만들기 쉽고 평범한 바게뜨를 색다르게 먹을수 있다는건 확실해… January 25, 2004 | 2,646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