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gry cook

땡스기빙 메뉴

메뉴 Waldorf Salad (w/ Honey Balsamic Vinegrette) Orange-Maple Syrup Yam Italian String Beans 밤 잡곡밥 Baked Mussels (w/ Masago Mayo)…
초코 녹차 마블케익

초코 녹차 마블케익

내가 진정 내손으로 마블케익을 만들었단 말이냣... 혼자 만들어놓고 감동 또 감동..-_-; 내 레시피도 아니면서 맛에도 감탄 또 감탄.. 만드는 과정도…

입에 불나는 카레 닭찜

미국사람들은 favorite food가 치킨이라고 할정도로(사실 이렇게 답하는 사람을 두명이나 만났음-_-;) 닭을 밥먹듯이 먹는데 점심을 주로 밖에서 사먹는 우리로서는 그렇게 매력없는…

톡톡톡 알밥

알을 참 좋아한다. 생선 한마리를 구우면 동생이랑 더 큰 알덩어리를 먹으려고 젓가락 싸움을 하며 자랐고, 일식집 가면 항상 마사고나 연어알스시를…
쫀득 고소 고구마 찰떡

쫀득 고소 고구마 찰떡

어느새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온거 같다. 감기기운이 있는건지 아침마다 목이 따끔따끔하고 하루종일 재채기가 나오고... 커피를 되도록이면 안마실려고 어젠 녹차 한통을…

편육장조림과 호박찜

아, 이게 얼마만에 만들어보는 밑반찬이냐.. 한국에서 공수받은 볶음멸치와 마른새우도 다 바닥이 나서 오래가는 밑반찬 찾는게 일인데.. 오랫만에 장조림을 해봤다. 이것도…
베이비샤워 메뉴

베이비샤워 메뉴

원래 베이비샤워는 가벼운 스낵 여러가지와 차 정도로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번은 좀 특별한 경우. 점심시간에 모이기로 했으니 배 부르게 먹어야하지 않겠어..…
Jen’s Mom’s Impossible Quiche

Jen’s Mom’s Impossible Quiche

지난번 제니퍼집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은 Quiche는 제니퍼의 엄마 레시피. 계속 미루다 몇일전 저녁식사로 한판 다 해치우고 베이비샤워때도 만들어 냈다. 재료…

이모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봄에 이모집에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고 와 비결이 뭔지를 물어물어 내나름대로 따라하는 샐러드. 도시락으로도 몇번 싸갔고 이번에 하이킹할때 싸갔었다. 막판에…

브라운 바나나 케익

바나나 머핀도 아닌 바나나 케익. 하면 떠오르는게 바나나향의 노란크림이 발려진 케익이 아닌가 싶은데... (나만 그런가?) 형체만 케익이지 머핀과 다를바 없다는…

따끈따끈 오뎅국수

기다렸던 가을이 드디어 오는가부다. 자주 사먹던 샐러드도 춥게 느껴지고, 샌드위치도 목에 턱턱 걸리고..^^; 분식집에라도 들려 매콤한 떡볶이와 오뎅국수를 사먹고픈 날씨다.…

생크림 케익 도전

한창 제빵에 푹 빠져있을때 (3년전이었지 아마), Martha Stewart가 쇼핑한다는, 제빵제과의 모든게 다 있는 뉴욕 케익 서플라이 숍에 가서 이쁜 케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