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 메뉴 메뉴 Waldorf Salad (w/ Honey Balsamic Vinegrette) Orange-Maple Syrup Yam Italian String Beans 밤 잡곡밥 Baked Mussels (w/ Masago Mayo)… November 25, 2004 | 5,155 views | 14 Comments
초코 녹차 마블케익 내가 진정 내손으로 마블케익을 만들었단 말이냣... 혼자 만들어놓고 감동 또 감동..-_-; 내 레시피도 아니면서 맛에도 감탄 또 감탄.. 만드는 과정도… November 18, 2004 | 3,328 views | 10 Comments
입에 불나는 카레 닭찜 미국사람들은 favorite food가 치킨이라고 할정도로(사실 이렇게 답하는 사람을 두명이나 만났음-_-;) 닭을 밥먹듯이 먹는데 점심을 주로 밖에서 사먹는 우리로서는 그렇게 매력없는… November 15, 2004 | 4,038 views | 10 Comments
톡톡톡 알밥 알을 참 좋아한다. 생선 한마리를 구우면 동생이랑 더 큰 알덩어리를 먹으려고 젓가락 싸움을 하며 자랐고, 일식집 가면 항상 마사고나 연어알스시를… November 11, 2004 | 3,468 views | 11 Comments
쫀득 고소 고구마 찰떡 어느새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온거 같다. 감기기운이 있는건지 아침마다 목이 따끔따끔하고 하루종일 재채기가 나오고... 커피를 되도록이면 안마실려고 어젠 녹차 한통을… November 9, 2004 | 6,359 views | 13 Comments
편육장조림과 호박찜 아, 이게 얼마만에 만들어보는 밑반찬이냐.. 한국에서 공수받은 볶음멸치와 마른새우도 다 바닥이 나서 오래가는 밑반찬 찾는게 일인데.. 오랫만에 장조림을 해봤다. 이것도… November 3, 2004 | 3,419 views | 6 Comments
베이비샤워 메뉴 원래 베이비샤워는 가벼운 스낵 여러가지와 차 정도로 하는경우가 많은데 이번은 좀 특별한 경우. 점심시간에 모이기로 했으니 배 부르게 먹어야하지 않겠어..… October 24, 2004 | 4,263 views | 8 Comments
Jen’s Mom’s Impossible Quiche 지난번 제니퍼집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은 Quiche는 제니퍼의 엄마 레시피. 계속 미루다 몇일전 저녁식사로 한판 다 해치우고 베이비샤워때도 만들어 냈다. 재료… October 24, 2004 | 3,530 views | 4 Comments
이모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봄에 이모집에 갔다가 너무 맛있게 먹고 와 비결이 뭔지를 물어물어 내나름대로 따라하는 샐러드. 도시락으로도 몇번 싸갔고 이번에 하이킹할때 싸갔었다. 막판에… October 20, 2004 | 3,680 views | 9 Comments
브라운 바나나 케익 바나나 머핀도 아닌 바나나 케익. 하면 떠오르는게 바나나향의 노란크림이 발려진 케익이 아닌가 싶은데... (나만 그런가?) 형체만 케익이지 머핀과 다를바 없다는… October 14, 2004 | 3,161 views | 5 Comments
따끈따끈 오뎅국수 기다렸던 가을이 드디어 오는가부다. 자주 사먹던 샐러드도 춥게 느껴지고, 샌드위치도 목에 턱턱 걸리고..^^; 분식집에라도 들려 매콤한 떡볶이와 오뎅국수를 사먹고픈 날씨다.… October 5, 2004 | 2,668 views | 8 Comments
생크림 케익 도전 한창 제빵에 푹 빠져있을때 (3년전이었지 아마), Martha Stewart가 쇼핑한다는, 제빵제과의 모든게 다 있는 뉴욕 케익 서플라이 숍에 가서 이쁜 케익을… October 2, 2004 | 3,459 views |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