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잡곡 김밥 잡곡밥 먹기 시작. 전에도 쌀:현미:12곡 = 1:1:1비율의 색 밥을 먹긴 했었는데 이번엔 그 쌀마저 없애버리고 현미:12곡 = 1:4 비율로 밥을… February 24, 2005 | 3,227 views | 10 Comments
깨 크러스트 치킨 레스토랑에 가면 피칸이나 아몬드를 갈아서 치킨에 입혀 구워나오거나 참치 스테이크를 깨에 입혀 굽거나 하는 메뉴가 많다. 깨 입힌 참치는 너무… February 22, 2005 | 2,787 views | 8 Comments
타이식 피넛소스 해물볶음 유학생때 생긴 버릇이 있다. 오후수업에 앉아있을때 한 4시정도만 되면 그날저녁을 뭘로 해먹을건지.. 집에 걸어가는길에 어느가게에 들어가서 뭘 사서 해먹을건지.. 이런… February 17, 2005 | 3,164 views | 7 Comments
마니먹어, 나의 발렌타인 작년엔 정신없이 뭘 만들어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주말이 끼어 넘 좋다.^^ 교회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장을 보고...(새로 이사한 교회 옆에… February 13, 2005 | 4,877 views | 17 Comments
연어 무우 데리야끼 밥 못먹음의 연속... 연어 한덩어리 사서 껍질을 벗기고 토막으로 잘라 무우와 함께 조렸다. 이것도 맛간장으로..^^; (없었음 어쩔뻔 했니...) 전엔 연어를… February 11, 2005 | 2,932 views | 9 Comments
눈감고도 할수있는 스캘럽 요리 쫄깃쫄깃한 육질이 맛있어 울 아빠가 가장 좋아하시는 스캘럽. 스캘럽이야말로 싱싱해야 제맛이 나기때문에 슈퍼보다는 생선가게에서 사야 맛있는거 같다. 우리동네 생선가게는 6시면… February 7, 2005 | 6,860 views | 8 Comments
유부 고기 주머니 아~ no carb no carb no carb... 우리가...거 뭐냐면... 뭔가를 하고 있기때문에 지금 몇일째 밥, 파스타, 빵 등 무조건 밀가루류가… February 2, 2005 | 3,569 views | 12 Comments
동파육 과정샷 rose님의 질문 덕분에 머릿속에서 동파육이 가시질 않아 결국엔 주말에 삼겹살 덩어리를 사서 해먹었다.^__^ 안먹은지도 오래되고 해서... 주말저녁에 좀 여유로운 맘으로… February 1, 2005 | 4,085 views | 12 Comments
너도 나도 맛간장 어딜가나 맛간장 얘기가 나돌길래 맛간장붐인가부다 라고 생각을 했더니 그게 아니라 지금까지 나만 몰랐던거다. -_-; 바부 이번에 klimt언니집에 갔을때 확실히 그게… January 29, 2005 | 3,921 views | 9 Comments
두부 참치 동그랑땡 이건 반찬 없을때 가끔 해먹는 반찬인데 만인이 다 아는거인줄 알면서도 일단 사진을 찍었으니 올려본다.^^ 지금까지 참치캔은 무조건 동원참치처럼 덩어리로 나오는… January 26, 2005 | 3,738 views | 7 Comments
다시마 김치말이 국수 정말 오랜만에 눈이 온 날, 차를 못 빼 교회도 못가고 거의 처음으로 주일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따끈한 버젼의 김치말이국수를 해먹었다.… January 23, 2005 | 2,803 views | 5 Comments
갈비맛 야끼우동 이젠 좀 쉽게쉽게 살자 란 다짐을 하며 트레이더죠에서 냉동 야채(3색피망, 아스파라거스)와 냉동새우도 사왔다. 지금까진 다 생걸로 사와서 껍질벗기고 자르고 지지고… January 19, 2005 | 3,603 views |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