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스테이크와 까넬리니 빈 사이드 너무 간단해서 해보지 않을수 없었던 Real Life Entertaining의 연어 레시피. 노력에 비해 제법 폼나는 음식인거 같다. 시간만 되면 소금은 좀… March 31, 2008 | 3,625 views | 4 Comments
레드와인 스테이크 나이젤라가 짚락에 레드와인, 마늘, 소금후추를 넣고 스테이크를 넣어 냉장고에서 몇시간동안 넣어뒀다가 굽는 모습은 참 스페셜해보이더만 내가 짚락에 레드와인, 마늘, 소금후추를… March 25, 2008 | 2,574 views | 4 Comments
메이플 멸치 볶음 "미림 넉넉히 넣고, 간장 적당히, 메이플 시럽 적당히, 고추 체썬걸 원하는정도만 더해서 부르르 끓으면 마른불에 볶은 멸치를 넣고 불을 끄고… March 21, 2008 | 4,392 views | 11 Comments
블루베리 버터 레시피양대로 만들었다가 다 먹지도 못하고, 버터사이에 콕콕 박힌 블루베리 살점들이 상했을까봐 일주일동안 냉장보관했다가 그대로 버려야했던... 갓 구워낸 팬케익위에 듬뿍 바르면… March 19, 2008 | 2,578 views | 5 Comments
맥 앤 치즈 남편이 늦던 날. 모든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는 맥앤치즈를 작은 오븐용기에 구워 승연이와 반씩 갈라먹을 계획으로 만들었다. 이젠 맥앤치즈쯤이야 레시피 없이도… March 6, 2008 | 3,041 views | 4 Comments
Clementine Clafoutis 요즘 퇴근길의 낙이라고 할수 있는게 그날 다운로드 받은 video podcast를 보는건데.. 그중 가장 즐기는 프로가 뉴욕타임즈의 푸드 칼럼니스트이자 수많은 요리책의… March 2, 2008 | 2,957 views | 7 Comments
다크 초콜렛 오트밀 쿠키 좋은현상이 아닌거 같은데... 초콜렛을 전혀 좋아하지 않던 내가 (남편은 아직도 별로) 요즘은 보이는게 초코케익, 뺏어먹는게 초콜렛, 찜해놓은 디저트 레시피는 다… February 22, 2008 | 2,739 views | 3 Comments
Cranberry Fig Jam 제작년(2006년 -.-) 땡스기빙때 쓰고 냉동해뒀던 크랜베리를 새집으로까지 끌고 와서 냉동실에 쳐박아두다가, 마침 작년 (2007년)에 쓰고 남았던 dried fig가 있어 같이… February 14, 2008 | 1,874 views | 4 Comments
Roasted Pepper Pizza 직접 빨간 피망을 불위에 달궈서 만들어도 되지만 과정이 지저분하고 번거로운 편이라 병에 담궈진 roasted pepper를 자주 사는 편이다. 지금은 자주… February 11, 2008 | 2,497 views | 5 Comments
참치 덮밥 출출닷컴의 메이언니 레시피인 참치 덮밥. 남편 없는 저녁에 승연이와 단둘 저녁을 위해 후다닥 만들어냄. 몇년전 봤던 걸 기억해내서 그냥 만들었더니… February 1, 2008 | 2,752 views | 2 Comments
Slow Cooker Oatmeal 브런치 먹으러 갈때마다 승연이는 오트밀을 따로 시켰는데 키즈 사이즈가 따로 메뉴에 있는곳이 많지 않아 항상 승연이가 먹고 남긴 반은 우리가… January 25, 2008 | 3,897 views | 7 Comments
BBQ 새우꼬치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서 맛 없는게 있을까마는... 만들기도 쉽고 맛도 그만인 이 새우꼬치는 급하게 뭘 만들어야 할때 최고다. 함께 만든 허니바베큐핫윙의… January 22, 2008 | 3,015 views |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