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 Salmon 다행히 먹는 양이 적은 승연이도 연어는 좋아해 이렇게 만들면 한쪽은 혼자 다 먹어치운다. 생각해보면 생선만큼 조리시간 짧은것도 없기때문에 주중에 해먹기… February 7, 2011 | 4,689 views | 6 Comments
Baked Eggs a la Costa 학교와 도시락, 그리고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 시간. 아무생각 없이 눈을 뜨는 아침엔 무조건 토스트 한쪽이 메뉴이고, 몇분의 여유가 있는… January 26, 2011 | 6,231 views | 15 Comments
Whole Wheat Blueberry Muffins 흰 밀가루(all purpose flour)을 사용할때마다 반을 whole wheat pastry flour로 대용하면 흔히 걱정하는 뻑뻑함 없이 홀그레인을 섭취 할 수 있다고… January 20, 2011 | 5,168 views | 9 Comments
Enchilada 확실히 겨울엔 comfort food를 찾게 되는데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할 에너지도 없고 해서 맨날 해먹는 burrito에 과정을 좀 더해 내맘대로 enchilada를… January 12, 2011 | 3,136 views | 2 Comments
Failure: Date Nut Bread 빵 한로프 그대로 쓰레기통에 들어간건 홈베이킹 경력 9년만에 이번이 처음. 이건 내 탓도 레시피 탓도 아닌... 음... 재료 탓? 얼마나… January 10, 2011 | 4,133 views | 11 Comments
Glittering Lemon Sandwich Cookies 때가 때이니만큼 맛보단 멋이 우선인 쿠키 레시피를 찾아 여러가지를 자축하는 의미에서 승연이와 쿠키를 만들었다. 2010년 마지막 날에. 정말 오랜만에 함께… January 3, 2011 | 4,487 views | 6 Comments
생선 봉지구이 생선을 자주 먹어야하는데 그게 참 안된다. 만들때마다 간단해서 더 자주 해먹어야겠다 생각을 하는 오븐 생선구이. 연어 대신 대구살을 이용해 타이식… December 21, 2010 | 5,377 views | 6 Comments
Green Pumpkinseed and Cranberry Crispy Bars 만들고보니 할리데이 삘이 나는 Rice Crispy Bars. 이번 주말에 만들어 보세요~ (출처: Cooking Light) 재료: 식용유 조금 1/2 cup 호박씨나… December 17, 2010 | 4,224 views | 8 Comments
Pumpkin Chocolate Cookies 땡스기빙때 못 쓴 펌킨 퓨레 캔이 있단 얘길 듣고 Bangsil씨가 친절하게도 Pumpkin Chocolate Chip Cookies 레시피를 보내주셨다. 엄청난 양이 나온다고… December 15, 2010 | 5,575 views | 14 Comments
Veggie Soup 남은 야채 쓸어모아 만든 야채 스프. 양송이 스프에 토스트 말아 먹는걸 좋아하는 승연이의 아침식사....로 만들었지만 빵을 찍어서 반만 먹고 I… December 9, 2010 | 3,702 views | 4 Comments
Burrito 언제부턴가 멕시칸 음식이 넘 좋다. 마구 땡긴다. 그래서 30분만에라도 후다닥 만들어내는 기술이 생겼다지. 한식보다 더 자신있는게 이거. 과까몰리, 치즈, 상추,… December 2, 2010 | 5,692 views | 16 Comments
우메보시와 명란 주먹밥 드디어 도시락에 싸달라고 졸라대는 음식이 생겼다. 음하하 바로 이 주먹밥! 속에 다진 우메보시가 들어간 버젼, 익힌 명란이 들어간 버젼. 달짝한… October 27, 2010 | 10,771 views | 3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