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믹스 초콜렛 케익 장보러 갔다가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한번 사본 케익 믹스. 별 기대 안했는데 참 맛있었다. 임신때 괴로울정도로 입에 딱 맞는… October 15, 2006 | 2,359 views | 9 Comments
청국장 가루 애낳고 나면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하여... 딸을 위해 엄마가 검정콩 청국장 가루를 사오셨다. 난 청국장이라고 하면 냄새가 고약하다는거 외에..한번도 먹어본적이… August 25, 2006 | 2,819 views | 10 Comments
마시는 식초 요즘 한창 열심히 마시고 있는 마시는 식초. 엄마와 동생 편에 몇병을 받아뒀다. 이걸 찬물에 타서 마시면 상큼한 쥬스맛이 나는것이 생각날때마다… August 10, 2006 | 2,225 views | 10 Comments
깨찰빵 믹스 깨찰빵이란걸 결혼하고 첨 먹어봤다. 그것도 인터넷에서 맛있다는 글을 읽고 한국방문 했을때 그걸 찾아나섰다는... 흔한줄만 알았는데 왜 우리동네에는 없었던지. 세번째로 들어간… July 14, 2006 | 2,359 views | 8 Comments
미역 새알떡국 지난 몇주동안 매일같이 먹던 미역국. 나야 3주였지만 엄마는 오시기전부터 여러가지 미역을 테스트해보느라 한국서도 미역국을 오랫동안 드시다 오셨다고...-_-;; 소고기 미역국, 조개… June 25, 2006 | 2,935 views | 7 Comments
피넛 버터 피넛버터에 이렇게 집착할줄이야... 슈퍼에 가면 가장 흔한 피넛버터가 Jif 와 Skippy이다. 그 땅콩쨈이 그 땅콩쨈이지... 하지만 Goober는 못먹겠더라..-.-;; 눈에 익은… May 10, 2006 | 3,340 views | 10 Comments
현미 마끼 이걸 개발한 사람...누군진 모르지만 너무 고맙다.^^ 특히 회초밥을 피해야하는 지금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게 되는 현미 마끼를 사기위해 점심시간에… February 22, 2006 | 2,124 views | 5 Comments
채칼 파는 할아버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이 할아버지. 지난 몇십년동안 이렇게 열심히 일하셨는지는 몰라도 나이에 맞지 않은 그의 우렁찬 목소리는 모든… October 19, 2005 | 2,395 views | 9 Comments
Krispy Kreme 도넛 도넛 하면... 엄마가 가끔 도넛믹스 사서 직접 튀겨주시던, 집에 놀러온 친구와 나눠먹으며 누구도넛이 더 이쁘네 뭐네 하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난다.… September 29, 2005 | 2,877 views | 16 Comments
Beard Papa 슈크림 가끔, 퇴근길에 깜짝 디저트를 살때가 있다. 그날저녁 메뉴가 국수라든가 샐러드같이 좀 가벼운거일때. 주먹만한 Beard Papa 슈크림 (Cream Puffs)을 딱 두개사서… August 23, 2005 | 3,575 views | 18 Comments
둘만의 누들파티 둘만의 누들파티니까 누들이 두개.^__^ 날씨가 더워지면 자연히 매콤한게 생각이 나나보다. 이날은 어찌나 떡볶이가 먹고싶던지 떡이 없는대신 시라타키를 이용해 라볶이처럼 만들었고,… July 12, 2005 | 2,902 views | 9 Comments
깔때기 사이로, Funnel Cake 미국에 살면서, 특히 아이들이 있는집은 Funnel Cake을 모르는사람은 없을거다. 나도 어렸을때 쇼핑몰에만 가면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라댔으니까. 별 영양가도 없는것이 왜케… June 23, 2005 | 2,849 views | 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