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food

케익믹스 초콜렛 케익

케익믹스 초콜렛 케익

장보러 갔다가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한번 사본 케익 믹스. 별 기대 안했는데 참 맛있었다. 임신때 괴로울정도로 입에 딱 맞는…
청국장 가루

청국장 가루

애낳고 나면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하여... 딸을 위해 엄마가 검정콩 청국장 가루를 사오셨다. 난 청국장이라고 하면 냄새가 고약하다는거 외에..한번도 먹어본적이…
마시는 식초

마시는 식초

요즘 한창 열심히 마시고 있는 마시는 식초. 엄마와 동생 편에 몇병을 받아뒀다. 이걸 찬물에 타서 마시면 상큼한 쥬스맛이 나는것이 생각날때마다…
깨찰빵 믹스

깨찰빵 믹스

깨찰빵이란걸 결혼하고 첨 먹어봤다. 그것도 인터넷에서 맛있다는 글을 읽고 한국방문 했을때 그걸 찾아나섰다는... 흔한줄만 알았는데 왜 우리동네에는 없었던지. 세번째로 들어간…
미역 새알떡국

미역 새알떡국

지난 몇주동안 매일같이 먹던 미역국. 나야 3주였지만 엄마는 오시기전부터 여러가지 미역을 테스트해보느라 한국서도 미역국을 오랫동안 드시다 오셨다고...-_-;; 소고기 미역국, 조개…
피넛 버터

피넛 버터

피넛버터에 이렇게 집착할줄이야... 슈퍼에 가면 가장 흔한 피넛버터가 Jif 와 Skippy이다. 그 땅콩쨈이 그 땅콩쨈이지... 하지만 Goober는 못먹겠더라..-.-;; 눈에 익은…
현미 마끼

현미 마끼

이걸 개발한 사람...누군진 모르지만 너무 고맙다.^^ 특히 회초밥을 피해야하는 지금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게 되는 현미 마끼를 사기위해 점심시간에…
채칼 파는 할아버지

채칼 파는 할아버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이 할아버지. 지난 몇십년동안 이렇게 열심히 일하셨는지는 몰라도 나이에 맞지 않은 그의 우렁찬 목소리는 모든…
Krispy Kreme 도넛

Krispy Kreme 도넛

도넛 하면... 엄마가 가끔 도넛믹스 사서 직접 튀겨주시던, 집에 놀러온 친구와 나눠먹으며 누구도넛이 더 이쁘네 뭐네 하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난다.…
Beard Papa 슈크림

Beard Papa 슈크림

가끔, 퇴근길에 깜짝 디저트를 살때가 있다. 그날저녁 메뉴가 국수라든가 샐러드같이 좀 가벼운거일때. 주먹만한 Beard Papa 슈크림 (Cream Puffs)을 딱 두개사서…
둘만의 누들파티

둘만의 누들파티

둘만의 누들파티니까 누들이 두개.^__^ 날씨가 더워지면 자연히 매콤한게 생각이 나나보다. 이날은 어찌나 떡볶이가 먹고싶던지 떡이 없는대신 시라타키를 이용해 라볶이처럼 만들었고,…
깔때기 사이로, Funnel Cake

깔때기 사이로, Funnel Cake

미국에 살면서, 특히 아이들이 있는집은 Funnel Cake을 모르는사람은 없을거다. 나도 어렸을때 쇼핑몰에만 가면 엄마한테 사달라고 졸라댔으니까. 별 영양가도 없는것이 왜케…
3 of 4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