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pizza’

Bean Salad + Tortilla Pizza

Monday, September 13th, 2010

요즘 진짜 자주 해먹는게 이 bean salad.  과까몰리 재료에 통조림 콩을 섞은거다.

Simple Beef Stew + Zucchini Pizza

Monday, May 17th, 2010

한때 열심히 여기저기 뒤져 레시피 찾아서 재료 사다가 만들어 먹었더랬지. 한번 해먹고는 한동안 잊혀졌다가 요즘에 슬슬 하나둘씩 떠오르는 음식들… 집에 있는 시간들을 이용해 그때 그맛을 다시 그려본다.

Lombardi’s

Wednesday, December 23rd, 2009

베스트 피자 하면 Nolita 동네의 Lombardi’s 가 빠지지 않는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미국의 첫 피자리아 라고 자칭하는 이곳은 갈때마다 변함없는 맛의 뉴욕 스타일 피자를 서브한다.

Naples 45

Thursday, June 11th, 2009

예전 근처에 근무했을때 종종 갔었던 브릭 오븐 피자집 Naples 45. 점심할곳이 의외로 마땅치 않은 미드타운에 Grand Central Station과 붙어있는 이곳은 저녁보다는 점심시간에 회사원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나도 회사근처에 친구가 놀러오기라도 하면 무조건 여길 데려 감. 파마잔 치즈가 올려진 Fennel Salad 45가 선상에 위치해 있어 점심시간엔 딱딱하게 차려입은 회사원들 원없이 구경할수 있다. 후레쉬 모짜렐라와 펜네 [...]

Pizza Night 2

Thursday, March 5th, 2009

승연이가 좋아하는 피자. 트레이더 죠의 Naan을 크러스트 삼아 하와이언 피자를 만들었다. 그 어떤 시판 도우보다 이 naan이 젤 괜찮더라구. 뉴욕스탈 비스무레하게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 마침 잘라놓은 파인애플이 있어 커네디언 베이컨과 함께… 승연이의 요리솜씨가 늘었다. 이젠 말을 안해도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거 같음. 확실히 자기가 도운건 더 잘먹는다. 옆에서 끊임없이 “이거 승연이가 엄마 도와준거지이~?” 하면서 정신산만하게 [...]

어니언 피자

Wednesday, March 4th, 2009

지난번 피자도우의 대실패 이후로 비닐에 든 생피자도우는 안사려 했었는데 이탈리언인 같이 일하는 애와 집에서 밥해먹는 얘길 하다 (일 얘기 아니면 먹는 얘기..-.-;;) 자긴 냉장고안에 도우가 끊이질 않는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자기동네 피자집에서 사는 도우로 별걸 다 해먹는다고 설명을 해주는데…어찌나 열정적으로 이 어니언브레드를 피알하던지 다시한번 도우를 사서 (이번엔 Trader Joe’s에서 갈릭허브 도우) 시도해봤다. 원랜 포카챠와 같이 푹신하게 [...]

Pizza Night

Thursday, October 16th, 2008

집에 먹을게 하나도 없어 스시나 사가려고 퇴근길에 홀푸드에 들렀는데 피자도우가 보이길래 승연이에겐 저게 더 낫겠구나 싶어 그걸 집었다. 필즈버리 캔에 들어있는 피자도우만 사다가 처음으로 비닐로 쌓여진 홀푸드표 후레쉬 도우 사 봄. 더 맛있어 보임. 너무 궁금해하며 다리에 달라붙는 승연이를 달래기 위해 식탁에서 만들어 보기로 함. 내가 준비물을 옮겨놓자 무지 흥분한 승연. 엄마를 도우고 싶은 저 [...]

Roasted Pepper Pizza

Monday, February 11th, 2008

직접 빨간 피망을 불위에 달궈서 만들어도 되지만 과정이 지저분하고 번거로운 편이라 병에 담궈진 roasted pepper를 자주 사는 편이다. 지금은 자주 해먹지 않는 샌드위치에 넣으면 달콤하고, 샐러드에도 심심할때 얹어먹으면 되는 간편식품이기때문. 이번에는 이걸로 피자를 해먹었다. 재료: 병에 파는 roasted pepper 다진 마늘 소금 피자용빵 (ciabatta 나 바게뜨) 빨간 양파 후레쉬 모짜렐라 프로슈또 파슬리/베이즐 후추 올리브오일 1. [...]

페이스츄리 피자

Saturday, May 21st, 2005

모처럼 토요일 낮에 집에 있으니 너무너무 좋다. 오늘은 저녁때만 약속이 있어 아침에도 잠이 더이상 안올때까지 늦잠을 자고, 잠옷 입은채로 커피와 오믈렛을 해먹고, 몇주동안 미뤄왔던 방 정리도 하고, 그릇들도 자주 쓰는거 안쓰는거 구별해서 다시 정리하고, 버리기 아까워 쌓아두기만 하던 병과 플라스틱 용기들 다 버리고.. 지금 현재 무지 개운함. ^^ 정말 오랜만에 쿠키도 굽고, 가벼운 점심으론 이 [...]

Patsy’s Pizzeria

Monday, March 14th, 2005

20년전 동네 한조각 1불짜리 기름 줄줄 흐르는 피자가 전부인줄 알다가 한국으로 돌아가 피자헛과 도미노의 두툼한 밀가루도우를 위의 치즈보다도 더 즐기게 되었으며, 또 몇년이 지난 지금은 울퉁불퉁한 타원형의 바삭하고 얇은 크러스트를 선호하게 된다. 절대 피자는 맛이 없을수 없다고 생각했었으나 몇번이나 배고픔을 못참아 지나가던 길에 들렀던 피자집들은 나의 그런생각들을 바꾸었고 이젠 피자집도 찾아서 가게 되었다. Patsy’s Pizzeria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