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food writing’

Women Who Eat

Friday, July 30th, 2004

Women Who Eat : A New Generation On the Glory of Food Featuring Amanda Hesser, Michelle Tea, Elizabeth Nunez, Kate Sekules, Suzanne Hamlin, Ayun Halliday, Lisa Jervis and more.. 이책을 반즈앤노블에서 첨 봤을때 많은 뜻이 담긴 심플한 사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후렌치후라이를 마요네즈에 찍어먹는 여자… 먹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여자..살보다 맛을 더 중요시 하는 여자… 내가 아주 [...]

Eat Cake

Friday, June 11th, 2004

Eat Cake by Jeanne Ray 중년으로 접어든 가정주부 Ruth는 일상생활에서 오는 긴장을 풀거나 머릿속을 비우고 싶을때 케익을 만든다. 복잡한 일이 있을땐 자신이 푹신하고 촉촉한 케익속에 있다고 상상을 함으로 마음을 진정시킨다. 갑자기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현재 같이 살고 있는 친정엄마와 어렸을때 이혼한 친아버지까지 갑자기 사고를 당해 Ruth의 집으로 들어온다. 하루아침에 자신의 인생이 바뀐다고 [...]

It Must Have Been Something I Ate

Wednesday, February 18th, 2004

It Must Have Been Something I Ate The Return of the Man Who Ate Everything by Jeffrey Steingarten 이 책을 쓴 Jeffrey Steingarten은 Vogue지에서 푸드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있는 아저씨이다. Cooking with Mr. Latte책에서 알게 되어 이 아저씨의 몇개의 책중 이것부터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정말 이사람은 음식에 대해 모르는게 없구나란 생각뿐이었다. 어떻게 보면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것에 대해 이렇게 [...]

Comfort Me with Apples

Friday, September 26th, 2003

Comfort Me with Apples More Adventures at the Table by Ruth Reichl 전에 읽은 Tender at the Bone의 후편이다. Tender at the Bone은 어렸을 적 가족과 학교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반면에 Comfort Me with Apples는 결혼을 한 후 결혼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다룬다. 레스토랑 비평가로 일하며 대하는 많은 사람들 중 특히 Wolfgang Puck을 그가 유명해지기 전에 [...]

Tender at the Bone

Monday, August 25th, 2003

Tender at the Bone by Ruth Reichl 뉴욕타임즈의 레스토랑 비평가였고 지금은 Gourmet 매거진의 편집장인 Ruth Reichl은 푸드채널에서도 가끔 만나긴 했는데 아마도 올 여름부터 새로운 시리즈를 맡은것 같다. 들은바에 의하면. FOOD 하면 그녀의 이름이 착 튀어나올 정도로 먹거리나라에선 유명한 인물이다. 그녀가 쓴 이 책은 자서전 형식으로 어떻게 어릴때부터 음식과 밀접한 관계를 가져 왔는지를 잘 보여준다. 참 [...]

Kitchen Confidential

Tuesday, July 22nd, 2003

Kitchen Confidential: Adventures in the Culinary Underbelly by Anthony Bourdain 나의 음식에 대한 갈망은 부엌밖에서도 계속된다. 제발 살로만 안갔음 좋겠는데… -_-;; 요즘 음식에 대한글들을 읽는데 폭 빠져있다. 영어론 이런글들을 쓰는 사람을 Food Writer 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뭔지 모르겠다. 하여간, Kitchen Confidential의 작가는 Food Writer가 아닌 셰프이다. 푸드채널에서 Cook’s Tour을 호스트 하는 남자인데, 이사람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

Cooking for Mr. Latte

Thursday, July 17th, 2003

Cooking for Mr. Latte: A Food Lover’s Courtship, with Recipes by Amanda Hesser 지하철안에서 신문을 읽다 우연히 광고를 보고 당장 내리자마자 산 책. 처음엔 귀여운 책표지에 끌려서 구입했지만 읽으면서 다 읽어버릴까봐 아쉬워 했던 책. 가방속에 있던 이 책을 보고 친구가 “이런걸 들고다니니까 가방이 무겁지” 라고 했던 책. 나의 먹거리에 대한 사랑을 한단계 더 높여준 책. [...]

What Einstein Told His Cook

Thursday, July 17th, 2003

What Einstein Told His Cook Kitchen Science Explained by Robert L. Wolke 항상 먹는거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베이킹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한건 작년 초. 재료를 사다보면 baking powder, baking soda와 같이 비스무레한것도 많고, 뭔지도 모르면서 사는 경우도 있었다. 아마존에서 서핑하다 호기심에서 산 이 책은 그야말로 부엌용 백과사전이다. 깔끔한 책표지도 맘에 들고 내용도 넘 맘에 든다.내 고등학교 과학선생님도 [...]

Wife of the Chef

Thursday, July 17th, 2003

내가 지금 읽고있는 Wife of the Chef는 말그대로 요리사의 부인인 Courtney Febbroriello가 쓴 책이다. 컨네티켓 주에 있는 Metro Bis란 레스토랑을 남편과 같이 운영하는데 주로 레스토랑 경영과 남편과의 이야기 등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한가지 웃긴건 이 부인은 베지테리언 인데다가 별로 먹는것도 없다. 주로 파스타와 야채만 먹는다고. 그러니까 남편이 만드는 음식중 반도 안먹어봤다고 하네. 반면 우리가족과 같은 환경(아무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