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있을때 승연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으려고 엄하게 “교육” 시작한지 2주가 되어간다. 특히 동생 생긴후 어리광이 늘어 밥투정도 늘고 반도 안먹고 다 먹었다고 하고… 안된다고 다 먹어야한다고 목소리 좀 높이면 기다렸다는듯이 꺼이꺼이 울고. 아주 그냥 식사때마다 힘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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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nacks
Tuesday, May 18th, 2010
승연이의 세살 반 식습관
Thursday, January 28th, 2010우리집 뇌물, 초콜렛 아이스크림. 교육상 안좋다는걸 알면서도 밥을 먹이기 위해서 자꾸만 반복하게 되는 말 “이거 다 먹으면 오늘 초콜렛 아이스크림 줄께.”


식습관
Monday, November 17th, 2008좋은 버릇 1. 새로운걸 보면 무조건 다 먹어보려 한다. 2. 두부와 콩을 너무 좋아하고, 잡곡밥을 좋아한다. 3. 과일과 야채를 좋아한다. 나쁜 버릇 1. 국에 들어가는 배추와 무우, 콩나물등 모든걸 잘먹던 애가 요즘들어 파를 거부한다. 가끔은 파스타 소스에 있는 베이질도 파인줄 알고 건져내라고 한다. 파가 아니고 베이즐이라고 하면 또 받아 먹는다. -_-;; 2. 요즘은 하이체어에서 잘 [...]

6월 마지막 주말, 블루베리와 함께
Monday, July 7th, 2008승연이의 페이버릿 과일인 블루베리의 계절이 드디어… 보일때마다 많이 사다놓고 다양한 방법으로 먹이고 있다. 그냥 접시에 담아 집어먹기도 하고, 우유, 딸기와 함께 스무디로 갈아서, 바나나와 함께 펜케익에… 아침식사 블루베리 머핀으로… 하나밖에 못먹을거면서 자기접시에 다 옮기는 중.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에 아무 베리(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블루베리)나 넣고 아가베 넥타 뿌려 주는것도 좋아한다.

롱위켄드가 좋긴좋구나
Sunday, November 25th, 2007롱위켄드를 앞둔 땡스기빙 전날, 가구배달 받을게 있어서 재택근무를 하기로 하고 이메일만 가끔 확인하면서 이사때문에 소월했던 엄마노릇을 좀 했다. 땡스기빙을 위한 아무런 준비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눈 딱감고 부엌일 다 접어두고 승연이와 좋은 시간을 보낸게 다지만 어찌나 뿌듯하던지… 요몇일 감기때문에 식성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이날도 음식가지고 장난만 하고 영 먹지 않음. 젤 좋아하는 블루베리 팬케익을 몇조각밖에 안먹다니.. [...]

라이스 시리얼 vs 쌀죽
Tuesday, November 28th, 2006지금은 오랜 얘기지만, 라이스 시리얼로 이유식을 시작한 후 몇일이 되어도 승연이가 시리얼을 즐겨하는것 같지가 않아 일주일을 쉰 다음 쌀죽으로 바꿔봤다. 불린쌀을 갈아 만드는 미음. 처음 먹어보는게 뭘 안다고 이건 또 잘 받아먹는거다. 하긴, 내가 맛을 봐도 미음이 밥다운 그맛이 나니… 쉽게 먹이려고 우유에 탁 타서 먹이기만 하는 라이스시리얼 (철분도 더 많다고 하더라만…)을 샀는데 쌀죽이 좋다하니 [...]

밥상에 둘러앉아
Tuesday, November 14th, 2006몇일 뒤면 벌써 6개월이 되는 승연.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집에 들어와서 사진 찍는걸 자꾸 잊어버린다. 잊어버린다기보다, 하루쯤이야..내일 찍지 뭐…하다가 일주일이 훌러덩 다 가버린다는.. (주말엔 꼭 6개월 기념촬영을 해야하는데..) 요즘엔 우리가 밥먹을때 함께 식탁에 앉는다. 바운서에 앉혀 식탁옆에 두고 먹을땐 바닥에서 주인 올려다보며 꼬리 흔드는 개 같아서 보기에 안됐었는데 드디어 이렇게 함께 같은 높이에 얼굴 마주보고 [...]

이유식 시작
Tuesday, November 7th, 2006이.유.식. 4개월이면 다 시작해야하는줄 알고 지난번 하이체어를 꺼내고 미리 시범테스팅을 해보는둥 부산을 떨었다. 그 주말에 시작하려던 찰나, 어떤 모임에 갔다가 그렇게 일찍 시작할 필요 절대 없다고, 5-6개월 된 후에 시작하면 알러지에 대한 위험성도 확실히 준다고 하여…(정말 겁나게 날 말리는 선배엄마들 덕분에 난 한달의 여유를 또 얻을수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승연이 닥터가 꼭 5개월이상이 된 다음에 시작을 [...]

하이체어 테스트 드라이브
Wednesday, September 20th, 2006조금 있으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된다. 승연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선물 받은 하이체어를 박스에서 꺼내 앉혀봤다. 멀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