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ette 새 건물로 이사온 후 어느 동료가 자긴 이제부터 맨날 Kitchenette에서 점심을 먹을꺼다라고 얘기를 하길래 브런치를 먹으러 갔었다. 브런치로도 알려져있는데다가 키드프렌들리… May 29, 2007 | 1,998 views | 3 Comments
Barking Dog Barking Dog 짖는 개. 이름부터가 음식점보다 pet shop에 가까운 이곳은 브런치와 점심 하기좋은 child-friendly한 곳이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December 8, 2006 | 2,284 views | 7 Comments
Gramercy Tavern – Dining Room 오랜 기다림 끝에 결혼 5주년을 맞이해 Gramery Tavern엘 가게 되었다. 테이블 잡기가 쉽지 않아 이제서야... 연예인 셰프 Tom Colicchio가 이곳의… July 7, 2006 | 2,029 views | 5 Comments
eatery 요즘 토요일아침마다 병원에서 라마즈 수업을 듣기때문에 아침 일찍 맨하탄까지 나간다. 수업이 1시면 끝나기때문에 브런치를 먹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 되도록이면 안가본곳엘… May 10, 2006 | 1,987 views | 4 Comments
Le Pain Quotidien 이름이 길어 "르 뺑"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곳. 예전엔 지점이 이렇게 많진 않았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길가다보면 "엇! 여기도 생겼네?" 스타벅스와 같이… October 20, 2005 | 3,481 views | 18 Comments
Prune 가보고픈 레스토랑 리스트의 1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이곳엘 드디어 갈 기회가 있었다. 음식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셰프 Gabrielle Hamilton의 심플하고 "솔직한"… September 19, 2005 | 2,484 views | 8 Comments
Sarabeth’s 너무나 여성스런 이름 Sarabeth's. 그래서인지 가족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집이다. 맨하탄 곳곳에 흩어져있는 많은 지점중에 가장 붐비는곳이 어퍼웨스트 동네. 갈때마다… August 12, 2005 | 2,698 views | 7 Comments
Spring Street Natural Restaurant 엄격한 베지테리언인 친구를 데리고 갈곳을 찾다가 발견한 이곳은 주로 올가닉 야채와 닭을 사용한 메뉴아이템이 많고 메뉴에 베지테리언 섹션도 따로있어 그… July 5, 2005 | 2,290 views | 6 Comments
Sardi’s 어디서 많~이 본듯한 장면? ^^ 연극, 영화배우들이 어렸을적 브로드웨이공연을 보며 자신도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부모가 공연… June 16, 2005 | 1,844 views | 3 Comments
Union Square Cafe 작년 결혼 3주년 기념으로 온가족과 함께 갔던 Union Square Cafe는 뉴욕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추천하고픈 레스토랑이다.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고 뉴욕레스토랑 리스트의… May 27, 2005 | 2,154 views | 4 Comments
Philip Marie 1박으로 여행갈려고 하다 막판에 맘 바꾸고 그냥 뉴욕에 있었던 주말. 토욜낮 브런치를 먹으러 지하철을 탔다. 한참을 걷다가 들어가게 된 Philip… March 27, 2005 | 3,044 views | 14 Comments
뱃속이 포근~해지는 마카로니 앤 치즈 짧게 Mac and Cheese 라고도 불리우는 마카로니 앤 치즈를 여기사람들은 comfort food 라고 한다. 편한 음식. 엄마가 만들어주던 음식. 미국음식의… September 24, 2004 | 2,696 views |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