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젤 좋아하는 프로 The Restaurant

August 11th, 2003

요즘 안그래도 말도 안되는 리얼리티 쇼들이 판을 치는데
드디어 말이 되는(맘에 드니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거겠지-_-) 리얼리티 쇼가 나타났다.

The Restaurant는 ROCCO DISPIRITO 라는 셰프가 레스토랑을 오픈하는걸 처음에 장소를 계약하는과정에서부터 보여주는 프로다. 여러 관련책들을 읽으며 레스토랑 비지니스가 결코 쉬운게 아니다란건 알고있었지만 이 쇼를 보면 레스토랑을 왜 하나 싶을정도로 정도가 심하다.

더 관심있게 보는 이유는 이게 맨하탄의 22가에 있는 진짜 레스토랑이라는 점에서 더 현실감이 있기 때문이다.
두살 된 아이한테 “나 너가 태어날때부터 알았어.” 하는것처럼 만약 가게 된다면 “어, 나 저 테이블이 여기 배달되는것부터 본 사람이야.” 이럴꺼다. 흐흐흐

미국의 제이미 올리버라고 할정도로 비슷하게 생긴 Rocco는 이미 뉴욕에선 알려진 인물이다. 그가 이 프로를 시작할때는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지만 지금 티비에선 거의 망할것 같은 분위기의 에피소드가 진행되고있다.

항상 시청률에 목숨건 이런 쇼들은 드라마틱 하다보니 조금있으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지난주 NY Post지에 거의 이 레스토랑을 짓밟는 리뷰가 나왔다.
불쌍한 Rocco…
남편생일날 여길 가볼까 했는데 좀 더 생각해봐야겠다.

참, 어제 웨이터 한명이 그만두면서 한말이 기억에 남는다.
If I’m not happy for a minute, I’m waisting a minute of my life.
(내가 1분이라도 불행하다면, 난 내인생의 1분을 낭비하는거다.)

그러면서 지금 불행하니 일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사는데 바뻐 자신의 행복은 우선 뒤로 하며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꺼다.

재미로 보는 티비프로에서 별의 별 교훈을 다 얻는다.

http://www.nbc.com/The_Restaurant/

나도 모르게 내 성격이

August 8th, 2003

요즘 들어 나를 가리켜 적극적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얘길 들을때마다 난 놀란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절대 적극적이 아닌데.
초등학교 2학년때 다녔던 웅변학원교육이 이제서야 효과를 발휘하는건지…

그래서 남편에게 물었다.
“그래, 너 적극적이야. 몰랐어? 어쩔땐 좀 지나쳐서 그렇지. ^^;;” 이런다. -_-;;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의 유학생활이 나를 바꿔놓은것 같다. 여기선 모든지 내가 알아서 다 해야하므로 내가 먼저 해결하려고 달려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기때문에.

그래서 요즘 난 아무한테나 말을 불쑥불쑥 걸고, 만나자고도 하고, 또 여기저기 다 찔러보나부다. ^^

좀 뻔뻔해지긴 한것 같다.
남들이 날 가리켜 뻔뻔한 혜원이라고 얘기할정도로까지만 안갔음 좋겠다.

신나게 먹었던 주말

August 3rd, 2003

토요일에 늦잠도 못자고, 놀기위하여 일찍 집을 나선 우리는 맨하탄으로 향했다.
그래도 브런치를 먹으러 가고자 했던 Sarabeth’s는 줄이 너무나 길어 (45분이나 기다려야했다) 하는수없이 다른곳에 들어갔다. 들어가고 보니 이곳도 영화 You’ve Got Mail에 등장한 레스토랑. 바로 맥라이언과 그랙 크니어가 그만 사귀자고 얘기했던 곳이었다.

브런치 먹고 자연사 박물관만 둘러보고 다시 돌아와 빨래를 할려고 했으나 그 동네의 수많은 레스토랑의 유혹에 못이겨 우린 Cafe Frida 와 Cafe Lalo, 이렇게 두군데나 더 갔다가 10시가 넘어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야참으로 도토리묵 무침을 해먹었는데… 박물관에서 세시간 이상을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기억나는건 그날 먹은것 뿐이다. -_-

둘다 먹는걸 좋아하니 어찌 살을 빼리요..

여름 식탁매트

July 29th, 2003

작년에 Martha’s Vineyard에 갔다가 작은 숍에서 귀여운 식탁매트 두개를 샀다.
거기 사는 화가가 직접 그린 그림을 코팅한거다.
그때 살땐 남편이, “그냥 별로다” 하며 말리는걸 뿌리치고 샀더니,
올여름 딱 꺼내니, “어, 이거 이쁘다. 어디서 샀어?” 이런다.@..@
식탁에 앉을때마다 작년여행이 생각나 너무 맘에 드는 매트이다.

Rich Dad, Poor Dad

July 29th, 2003

richdad

Rich Dad, Poor Dad : What the Rich Teach Their Kids About Money–That the Poor and Middle Class Do Not!
by Robert T. Kiyosaki

한창 인기 많던 책이다. 지금도 여전하지만.
남편이 집에 사왔길래 한번 읽어나 보자 란 맘에서 시작했다.
난 별로 돈에 관한 책엔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은 나의 돈에 대한 생각을 180도 바꿔버렸다.
아주 쉽게 쓰여진 책이라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다.

샐러리맨으로 열심히 돈을 번다고 하더라도 가족이 성장을 할수록 그만큼 지출도 많아지기때문에 샐러리맨으로는 평생 돈걱정 하며 살거란 얘기다.
흑.
이 책에서 배운걸 언제 써먹을수 있을까..

missyUSA 가 조선일보에

July 28th, 2003

윤주님이 조선일보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더니 오늘 드디어 조선닷컴에 글이 실렸다.

1년반전 어떻게 이 커뮤니티를 찾았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난 우연히 프리챌에서 missyUSA란걸 알게 되었다. 그때 한창 한글로 된 웹사이트에 재미를 붙여 여기저기 돌아다니던때가 아닐까 싶다.
가입하자마자 중독이 되어 회사에서도 항상 이곳을 띄워놓곤 했는데…
그동안의 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거쳐 missyUSA는 하나의 독립적인 단체로 성장해왔다.

이 커뮤니티는 나에게 많은 의미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마음맞는 친구들을 만나게 해준 아주 큰역할을 했다.
그래서 이 기사도 나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오늘 www.chosun.com 첫페이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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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한국 아줌마들 미국서 뭉쳤어요”
조윤주씨 웹사이트 ‘미시 USA’ 개설…생활정보 나누고 어려움 함께 해결

“‘미시 USA’는 미국에 사는 한국 아줌마들의 괴로움과 외로움,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는 마당이지요.”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사는 주부 조윤주 (趙允珠·28)씨가 만든 ‘미시 USA’(www.missyusa.com)는 개설 3년 만에 회원 1만3000여명을 거느린 실속 있는 웹사이트로 성장했다. 요즘도 하루에 50~60명이 회원가입을 신청하고 있고, 지난주부터는 광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한국 주부들이 ‘미국살이에 도움이 되는 정보 소스’라며 자주 인용하기에 수소문해 보니, 주인공은 지난 1997년 유학생 남편 이익희(李瀷熙·34·소프트웨어 엔지니어)씨와 함께 미국 생활을 시작한 두 딸을 둔 주부였다. 조씨는 “한국 주부들끼리 정보 교환을 하면 미국에 살며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난 2000년 11월 미시USA를 만들었다”고 한다.

“낯선 미국땅에 살면서 어디 물어볼 데가 마땅찮은 사소한 문제들로 고민하던 한국 아줌마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지요. 미국에 사는 주부들끼리만 느끼는 고민거리가 많잖아요. 저는 장소만 제공하는 셈이고, 정보와 좋은 이야기들은 회원들이 올려주지요. 입소문으로 전해들은 미국 전역의 한국 아줌마들이 모여들어요.”

미시USA는 교포나 유학생 부인으로 미국에 처음 와서 부닥치는 ‘그들만의 고민’을 해소하는 장이 됐다. 특히 주변에 한인사회가 매우 작거나 아예 없는 지역에 사는 초보 주부들에게는 최고의 조언자다. 은행 계좌 개설, 주택구입, 할인점 안내, 이사, 여행, 가전제품 선택, 투자와 취직 정보, 요리 등 회원들이 올린 ‘체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가 싱싱하고, 이민과 비자, 교육문제 등에 관한 정보도 함께 나눈다. 미국에서 도와줄 사람도 없이 아기를 낳고 키우는 젊은 엄마들은 육아 정보를 얻고, 친구가 없이 외롭게 살아가던 아줌마들은 같은 지역에 사는 비슷한 처지의 동지를 얻는다. ‘영어 클리닉’ 코너에서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과 영어공부 방법까지 서로 도와준다.

“미국에 살면 말도 안 통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경우가 많고 문화도 다르니까 고민이 끊이지 않더라고요. 저도 다른 주부들이 올린 글을 보면서 정보도 얻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남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을 토로하는 ‘속풀이방’도 인기다. 조씨는 “익명으로 고민을 털어 놓는 속풀이방에 올라온 이야기들을 보면, 시집과의 갈등과 무심한 남편 때문에 속터지는 한국 아줌마들의 고민은 사는 곳이 달라도 다 비슷하더라”고 했다.

속풀이방에는 미국에 산다는 죄(?)로 수시로 무료 관광가이드와 여관주인 신세가 돼야 하는 괴로움도 올라와 있다. ‘틈만 나면 방문하고 싶어하고, 자녀들이 미국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해달라며 떠맡기고 싶어하는 한국의 친구와 친지들에 대한 섭섭함’도 드러나 있다.

조씨는 엄격하게 회원을 관리한다. 정회원 자격을 얻으려면 8가지 기준에 맞춰 자신의 ‘정체’를 확실하게 밝히는 소개글을 써야 한다. 현재는 ‘미국에 사는 한국 아줌마’가 아니라 해도, 6개월 내에 미국에 올 예정이거나 결혼을 할 예정이면 회원자격을 준다. 조씨 외에 자원봉사자 4명이 웹사이트를 관리하고 있다.

(워싱턴=강인선특파원 insun@chosun.com )
[출처: www.chosun.com]

우리도 메이트릭스 속으로..

July 26th, 2003

matrix.jpg

금요일 저녁은 놀다 집에 들어가는 날.
아이맥스에서 하는 메이트릭스(Matrix Reloaded)를 보기 위해 맨하탄의 유일한 아이맥스극장 68가 Loews 영화관 앞에서 남편을 만났다.
상영시간은 7:15이었지만 이왕 좀 더 비싼돈 주고 보는거 자리라도 좋은자리 얻을려고 6시반에 남편을 만나 저녁도 안먹고 곧장 들어갔다. 지난번 아이맥스 영화 볼때 너무 앞자리엘 앉아 심한 두통을 안고 나와야했기에…

팝콘으로 빈뱃속을 일단 채우며 영화 시작.
히야~
아이맥스를 위해 만들어진 영화인가란 착각이 들 정도로 빠른 카메라 움직임은 우리를 메이트릭스 속으로 끌어드리는것만 같았다.
고속도로 장면은 물론이고, 니오에게 달려드는 에이전트들은 마치 우리에게 덤비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정말 볼만했다.

영화가 마치고 저녁을 먹기위해 55가로 걸어내려와 그 유명하다던 카네기 델리로 들어갔다. 거의 10시가 다 된 시간이었으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고, 남편은 우디알렌 스페셜 (corned beef와 pastrami 를 합친 샌드위치)이란걸 시키고 난 Tongue 샌드위치를 시킴 (놀래지마, 수육이랑 똑같애 -_-).
양이 어찌나 많던지 둘다 반만 먹고 나머진 싸왔다. 우리 둘다 다음주 점심도시락으로 하루 싸가면 되겠다.
카메라가 없어 사진 못찍은거 후회.. 다음에 쎄이엄에 올릴려면 다시한번 더 가서 사진을 찍어와야 한다.

12시가 거의 다 되어서 집에 들어와 난 바로 뻗었다. 역시 밤늦게 많이 먹으면 잠이 쏟아지는법.
오늘아침 나의 얼굴은 아무한테 보여주고싶지 않다. -.,-;;

내가 없어졌다고?

July 24th, 2003

오늘 참 재밌는 일이 있었다.

아침에 10시 15분전 정도에 출근해서 책상에서 뭐 이것저것 하다가
11시 회의에 들어갔다.

혹시 몰라 12시에 있을 점심약속 생각하고 가방을 다 들고 회의에 들어갔다. 회의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가방들고 바로 나갔다.

점심때 서진이와 서진이 어머니, 그리고 민영이와 Carmine’s에서 맛있게 먹으며 좀 긴 점심시간을 즐기다 거의 2시가 되어 다시 자리에 들어갔다.

내가 들어가는 순간, 다들 “오마이갓! 너 괜찮어??? 어떻게 된거야??? (Are you okay? What happened??) 이런다.

그래서 난 영문도 모르고, “어? 왜?”

이메일을 열어보니 몇명이나 나 무슨일 있냐고 , 괜찮냐고 묻는 이메일들이 와있다. @.@ 왜 그러지?

알고보니, 다들 아무도 오늘아침에 날 본 사람이 없는데다가 연락도 없어,  나같지 않다며 엄청 걱정했단다. (난 원래 조금 늦거나 일이 있으면 꼭 회사에 연락을 하기때문 — 착실 그 자체 -_-)

요즘같이 무서운 사건이 많은 요즘 — 어제 시청에서 총기사건이 있었다. — 출근길에 혹시 나한테 무슨일이 생긴줄 알고 나의 핸드폰에도 전화해서 메세지 남기고 집에도 전화를 해서 두번씩이나 메세지를 남겼다. -_-;;

오늘 아침 인사를 나눈 사람도 있었는데 그 여자는 또 그게 어제인줄 알고 오늘 나 못봤다며 우리집에 전화까지…
-_-;;  도.대.체…

생각할수록 웃기다.
결국엔 다들 안심시키기 위해 자리마다 돌아다니며 “나 괜찮어. 살아있어.” 라고 확인시키기까지 했다.

흠.. 나한테 무슨일 생기면 울 회사사람들이 젤 먼저 알아채고 경찰에 신고하지 않을까. 음. 든든하군.

Kitchen Confidential

July 22nd, 2003

kitchencon

Kitchen Confidential: Adventures in the Culinary Underbelly
by Anthony Bourdain

나의 음식에 대한 갈망은 부엌밖에서도 계속된다. 제발 살로만 안갔음 좋겠는데… -_-;;
요즘 음식에 대한글들을 읽는데 폭 빠져있다. 영어론 이런글들을 쓰는 사람을 Food Writer 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뭔지 모르겠다.

하여간, Kitchen Confidential의 작가는 Food Writer가 아닌 셰프이다.
푸드채널에서 Cook’s Tour을 호스트 하는 남자인데, 이사람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지역 음식을 맛본다.
남편과 나의 dream job을 이사람은 가지고 있다. 지난번에는 멕시코에서 이구아나를 먹는 에피소드를 방영했는데 그는 정말 맛이 없다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그 질긴 살을 질근질근 씹어먹었다.

너무 마음에 드는것이 이사람은 모든음식을 일단 먹어보고 평가를 한다.
먹어보기도 전에 “나 이거 못먹겠다, 징그럽게 생겼다”라고 하지 않는단 말이다.
내가 그렇다. (보신탕 빼고)
일단 먹고 보자는, 음식에 대한 같은 생각을 가진 한 사람으로써 난 이 책을 참 즐겁게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은 음식과 요리에 중점을 둔다기보다 (음식/요리 중심의 책은 그의 다른책, A Cook’s Tour) 레스토랑의 뒷이야기 중심이다.

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지금 위치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통해 레스토랑 비지니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고나면 정말 아무 레스토랑에나 못간다.
나의 단골집도 다시 보게된다.
아예 모르는게 약이란 생각을 하게된다.

오장동 비빔냉면 소스

July 21st, 2003

너무 인기가 많길래, 내가 하는 방법이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큰맘먹고 만들어봤다.
양을 줄여 만들었는데도 정.말. 많.다.??큰병 가득이니까 여름내내 먹어야 할 정도로 많다.
맛도 끝내준다..

후기 (7/27/03):
만들어둔지 일주일 되었는데 정말 맛있다. 양파의 달짝함과 사과의 상큼한맛이 나는 매콤한 양념.
고기 먹을때 부추, 치커리, 워터크래스등의 야채를 썰어 이 양념으로 무쳐먹으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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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ssyUSA 이정미 님]

국자 기준이고 22인분용이예요…적은양을 만들고 싶으심 산수계산 잘 하셔서 시도해 보세여…

물3국자,간장3국자,생강 1쪽을 끊인후 불끄고 황설탕 500g (근데 단거 안좋아하심 양을 줄이셔도 되요) 식힌후 고추가루4국자,사과4개혹은 사과2개에 배2개,양파큰걸로 1개 갈아서 이용.깨1국자,소금 2분의1 ,물엿이나 꿀 1국자,다시다조금, 마늘 조금(대략2Tbs)

나중에 참기름 1국자.

*만든후 3~4일정도 후에 사용하세요…물론 냉장보관이구요.

냉면말고도 뭐 조릴때 양념으로 사용해도 엄청 훌륭하지요…..

정말 맛있어요…*^^*

* 혜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09-30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