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어서야 남편이 주문한 나의 생일선물이 도착. -..- 볼때마다 갖고싶어 노래를 부르던 하트모양의 Le Creuset 냄비. 날개달린 하트모양의 냄비, 드디어 내손안에 들어오다. Le Creuset는 cast iron의 제질로 만든 제품중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로 엄청 무겁다. 꼭 두손으로 들어야됨. 이게 나의 첫 Le Creuset. 다음엔 뭘 보며 노래를 불러볼까… Related Posts서울에서 ’08 (2)연어 스테이크와 까넬리니 빈 사이드Kitchen PlaydatesWife of the Chef발렌타인 데이 ’09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