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ing My Head Above Water 생일파티, 치과, 결혼식, 어린이주일 공연(?)으로 행사가득했던 주말. 이넘의 리디자인이 끝날때까지 스트레스 많은 한 주가 계속되겠지만 애들의 익살스런 사진을 아이폰 lock… May 6, 2013 | 3,814 views | 15 Comments
Erin: 3 Years Old 승빈이가 순간순간 구사해내는 말들을 그때그때 아이폰으로 기록해두고 가끔 기분 꿀꿀할때 열어보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언니와 티비의 영향이 가장 큰것… April 29, 2013 | 5,319 views | 17 Comments
Road Trip to Georgia 6 – Augusta + Erin’s 3rd Birthday 빡빡한 스케줄을 무사히 마치고 여행 마지막날은 Augusta 시내를 돌았다. 사바나 강가의 산책로를 가는 길. 완전 오픈되어있던 기찻길이 인상적. 티비에서나 보던… April 22, 2013 | 5,086 views | 12 Comments
Erin: 34 Months 우리집 막내. 34개월인 승빈이는 언니 덕에 모든게 빠른만큼 말썽도 두배. (more…) February 11, 2013 | 4,849 views | 16 Comments
Date With Sam 2012 승연이와의 단둘 데이트를 위해 작년 마지막 근무일을 휴가내고 우리 큰딸과의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다. (more…) January 7, 2013 | 5,991 views | 35 Comments
Sam’s First Recital 승연이의 첫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지난 주말에 있었다. 시작한지 5개월밖에 안되어 이렇게 일찍 무대에 올라간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선생님의 추천으로 다니는 음악학교의… December 20, 2012 | 4,894 views | 18 Comments
Pom Pom Knit Pillows 이모가 보내 준 선물. 이층 침대 기념이라며 승연 승빈이를 위해 하나씩 만들어 보내준 쿠션. 작아진 니트 스웨터를 잘라 만든건데 애들이… December 6, 2012 | 4,262 views | 6 Comments
That Time of Year 항상 이맘때 우리집 여자들은 한차례 아픈것 같다. 승연이가 변기앞에서 토할때 머리 올려 잡고 등을 쳐주는 나, 그리고 그걸 옆에서 구경하는… December 3, 2012 | 6,022 views | 22 Comments
Surprise! A Bunk Bed! 그렇게 기다렸던 이층침대가 오늘 도착했다. 애들이 이렇게 좋아서 날뛰는건 참 오랜만. -_-;; 주말에 승빈이의 크립과 승연이의 트윈 침대를 분리 시키고… November 19, 2012 | 5,679 views | 1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