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neak Peak of Spring Weather 벌써 2주전의 일이다. 갑자기 찾아온 주말에 반짝 봄날씨가 너무 반가워 그냥 어디론가 가야할것만 같았다. 코스코도 가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할일이 너무… March 31, 2014 | 3,569 views | 6 Comments
It’s Been Exhausting. But Getting Better. 4월이 내일 모레인데 아직도 털파카를 입고 다닌다. ㅠㅠ 주말부터 기온이 좀 올라가긴 하는데 이렇게 바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제발! 다이나믹한… March 28, 2014 | 6,503 views | 22 Comments
Snacking on Dumplings 몇개의 리허설등으로 나름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자매. 그래서 좀처럼 자유시간이 줄어 든 우리 가족. 6월에 좀 큰 콘서트가 있는데… March 19, 2014 | 4,615 views | 12 Comments
First Snow Day of 2014 새해 첫출근 하자마자 다음날 폭설 주의보. ㅎㅎㅎㅎㅎㅎ 학교도 문닫고 난 딸들과 알찬 하루를 보내기로 한다. 재택근무지만. 엄마가 집에 있는 날엔… January 3, 2014 | 4,882 views | 14 Comments
Visiting the Tree 아이들을 위해, 또 나를 위해 알찬 시간표를 짜고 남편이 출근하던 크리스마스 다음날 오후 애들을 데리고 맨하탄으로 나갔다. 티비에서 록펠러 센터… January 2, 2014 | 3,831 views | 6 Comments
Deck the Halls 차로 모셔 오는 우리 트리... 날아라 나무야 ~ 아이들은 흥분의 도가니. 요즘 한창 삐짐의 여왕인 승빈이가 트리토퍼를 꽂음으로서 2013년 크리스마스… December 9, 2013 | 3,169 views | 6 Comments
Home Sick 승빈이가 또 아프다. 튼튼하게 생겨가지고는 나를 닮아 기관지가 약한것 같다. 까딱하면 기침감기로 고생을 하니… 오히려 어렸을땐 내가 기침에 좋다는 뭐든… November 26, 2013 | 4,238 views | 10 Comments
Getting Some of Our Adulthood Back 유난히 따뜻했던 주말, 우리 넷은 오랜만에 브런치도 하고 이 샵 저 샵 구경하다 맛집도 들렀다가… 부모가 된 후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November 6, 2013 | 4,206 views | 12 Comments
Dressing Up For Halloween 엄마로서 맞는 할로윈은 정말 해외여행이라도 가고 싶을정도로 그날이 싫고 귀찮고 이런 말도 안되는 날을 만들어낸 미국이란 나라를 욕했었는데 (물론 미국에서… November 1, 2013 | 3,167 views | 6 Comments
We Should Do This More Often 아이들과 집에서 놀았던 토요일.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열심히 찍어댔다. 옛날 사진들중 일상의 모습이 담긴 집에서의 사진들이 난 제일 마음에 든다.… October 21, 2013 | 5,019 views | 16 Comments
I Guess It’s Autumn. Because We’re Picking Pumpkins.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주초에 생겨 온신경을 거기에 쏟고 나니 정신을 차려보니 금요일이다. 안그래도 비가 와서… October 11, 2013 | 3,253 views | 6 Comments
We Picked Two Bags of Apples 요즘 승빈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참 좋아해 자기전에 종종 읽어주곤 하는데 거기서 다른건 몰라도 사과나무를 "싸과나무"라 하며 apple tree가… September 30, 2013 | 3,725 views |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