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n: 22.5 Months 이번 주말 여행동안 확실히 승빈이는 승연이와는 다르고 훨씬 더 별나며 활동적이란걸 확인했다. (먹던 밥이 다 어디로 들어갔는지..ㅠㅠ) 지난 5년동안 새것같이… February 22, 2012 | 3,434 views | 10 Comments
All By Herself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 순간. 승연이가 드디어 혼자 샤워를 하게 되었다. 세살부터도 샤워 시키는 애들도 있던데 겁 많은 승연이는 눈에 물… February 7, 2012 | 4,589 views | 20 Comments
Superbowl… Giants Won! 보통 풋볼 팬의 수준을 넘어선 남편은 불쌍하게 그냥 집에서 애들을 마스코트 삼아 슈퍼볼을 시청했다. 지난번 Giants가 슈퍼볼에 올라갔을때는 그래도 우리집에… February 6, 2012 | 3,311 views | 6 Comments
Eating Veggies 야채 안먹는 애를 둔 엄마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우리 애들의 채식 습관. 완벽한건 없다고... 고기를 즐기지 않는 애들이라 갈비집에서도 상추… January 18, 2012 | 5,344 views | 18 Comments
Making Gingerbread Man 쿠키 만들고 싶다고 노래하는 승연이를 몇달동안 무시하다가 좀 널럴해진 회사 연말 스케줄 덕분에 새해가 오기 전에 쿠키 베이킹 날을 잡을… December 28, 2011 | 4,370 views | 12 Comments
Christmas Presentation 2011 작년에 이어 승연이는 올해도 유치부 성탄주일 공연에 나름 여유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서고... 이번엔 승빈이도 영아부 무대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이… December 27, 2011 | 3,573 views | 13 Comments
Feels Like a Long Week 월요일부터 금요일같이 느껴졌던 이번 주. 아직도 주말이려면 하루가 더 남았다. 일은 많은데 집중은 안되고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가져다 놓는 스낵들로 하루… December 22, 2011 | 3,241 views | 4 Comments
First Scrapbook 사진 앨범 하나 사달라고 조르던 중, 어찌 그녀의 마음을 알고 헬로키티 스크랩북 셋트가 선물로 들어왔다! 이걸 안고 자려는걸 뺏어서 책상에… December 14, 2011 | 2,745 views | 4 Comments
Love for Shoes 모든 아가들은 신발을 사랑한다? 현관이라는 공간이 따로 없는 미국집에서 아가들 손이 닿지 않는곳에 신발을 보관하는것, 별거 아닌것까지도 사람을 불편하게 함.… December 7, 2011 | 3,278 views | 8 Comments
Ready for Christmas 선풍기 집어 넣은지도 몇주 안된것 같은데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해가 떠 있을때 트리 장식하기는 올해가 처음인거 같음. 그 중 제일 작은것… December 4, 2011 | 4,430 views | 14 Comments
Proud Purchase: Used Books ABE 전집(아시는 분 있는지?)을 몇번씩 통독하며 자란 엄마를 뒀음에도 승연이는 책벌레는 아닌거 같아 너무 안타깝다. 아가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줬다고 생각을… November 29, 2011 | 3,496 views | 8 Comments
Erin: 20 Months 우리집 코미디언 승빈이가 20개월이 되었다. 언니가 있어서인지 승연이보다 말이 더 빨라서 요즘 말 시키는 재미가 솔솔.. 정확한 발음은 아닐지라도 모든말을… November 28, 2011 | 4,673 views |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