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 유아세례 승연이의 첫 크리스마스 날, 승연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다. 아직 사진을 받지 못해 세례식 사진은 올리지 못하지만 일단 있는 사진으로만 기록을 해본다.… January 2, 2007 | 2,712 views | 12 Comments
First Highchair Experience 할리데이 위켄드에 접어드니 몸과 마음은 여전히 바빠도 괜히 브런치는 한번 먹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유모차는 꼭 문밖에 주차해둬야 하는 Bubby's. (참고로… December 24, 2006 | 2,508 views | 11 Comments
비행접시 아직 혼자 앉지는 못하지만 Boppy로 허리를 받쳐주면 나름 잘 앉아있는다. 좀 컸다고 잠시라도 머리를 붙이지 않고 끙끙거리며 일어나는 모습. 복근… December 24, 2006 | 2,157 views | 4 Comments
털모자 쓰고 지난 주말, 병균 득실거리는 남편을 피해 승연이를 데리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요즘 맨하탄 여러군데 열리고 있는 할리데이 마켓에서 산 털모자.… December 14, 2006 | 3,020 views | 13 Comments
기저귀 가방 before&after 엄마가 된지 거의 7개월. 그동안 기저귀가방 사이즈가 4분의 1로 줄었다. 잠깐 외출할때의 기저귀가방 Before. 잠깐 외출할때의 기저귀가방 After. 만약을 대비해… December 11, 2006 | 3,462 views | 14 Comments
손톱을 자주 깎아줘도 가끔 이렇게 얼굴을 할퀴어놓는다. 보통 하루만 지나면 없어지는 가느다란 상처지만 지난번엔 깊히 파여서 일주일이 갔다. 이젠 뒤집기는 선수가 되었고, 제법… December 9, 2006 | 3,198 views | 14 Comments
아직도 손가락을 빨다 말겠지 하는 손가락을 이젠 완전 본격적으로 빤다. ㅠㅠ 다행히 깨어 있을때나 안고있을때, 그리고 앞에 뭐가 볼게 많을때는 안빨고 졸리거나… December 4, 2006 | 2,705 views | 11 Comments
여권 사진 이 쪼그만 녀석도 여권이 필요하다니... 혼자 앉지도 못하는 아기의 여권사진 하나 만드는게 무지 어렵다는 소문을 듣고 집에서 찍기로 했다. 자...준비를… December 1, 2006 | 3,009 views | 13 Comments
라이스 시리얼 vs 쌀죽 지금은 오랜 얘기지만, 라이스 시리얼로 이유식을 시작한 후 몇일이 되어도 승연이가 시리얼을 즐겨하는것 같지가 않아 일주일을 쉰 다음 쌀죽으로 바꿔봤다.… November 28, 2006 | 3,756 views | 12 Comments
6개월 되던 날 제가 오늘 딱 6개월이거든요. 따뜻한 집, 폭신한 엄마 침대위에서 기념촬영을 기대했더니 아침부터 이렇게 꽁꽁 묶여서 밖으로 나갔습니다. 난 먹지도 못하는… November 20, 2006 | 3,558 views | 15 Comments
브런치와 미술관 약속 없던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브런치를 먹으러 맨하탄으로 떴다. 10시만 돼도 줄이 길어지기 때문에 그전에 가려고 서둘렀으나 차가 너무… November 20, 2006 | 4,967 views | 1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