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사진

 

 

13 Comments

  1. Solus · December 8, 2006 Reply

    달콤한 애기 냄새가 날것만 같다.. 저렇게 달콤하게 잘자고 있는 승연이 넘 이뻐…

  2. 형하 · December 8, 2006 Reply

    하얀 침대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진짜 천사같다..너무 사랑스러워~

  3. 이승현 · December 8, 2006 Reply

    너무 예쁜 승연이.^^ 저랑 이름이 비슷해서 더 이뻐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답글 남겨 봅니다. 나중에 수영하면 평영을 잘할것 같아요!^^ 저 요즘 평영배우는데 너무 못해서.^^;;;

  4. 이진 · December 8, 2006 Reply

    지나가고 나면 다시 오지않을
    예쁜 순간의 사진들
    많이 많이 찍어주시고
    멋진 주말보내세요!!!^^

  5. 포트럭 · December 8, 2006 Reply

    아-

  6. ekrosa · December 8, 2006 Reply

    너무 귀여운 승연이 발..ㅋㅋ..정말 키 많이 컸네요.

  7. 리아맘 · December 8, 2006 Reply

    사진도 잘 찍지만.. 승연이 정말 예쁘다..

  8. 앤지 · December 8, 2006 Reply

    발가락 사이에 낀 새끼 발가락, 너무 귀여워요.
    애들 잘 때 넘 예뻐요.

  9. Misty · December 8, 2006 Reply

    오오~ 승연이 발가락도, 곤히 자는 승연이도 넘넘 귀여워요~ 이뽀이뽀~ ^^

  10. 엄마 · December 9, 2006 Reply

    키도~~~ 발도 ~~~ 많~~~이컸네~~~
    어이구~~~~~~~ 우린 요새 *특별히 혜준이가 더~~*
    두팔로 안는 연습??? 하느라 분주허이. 허허허.
    승연아 ~~~~~~~~~~~~~~~~~~~~~~~~~~~~~~~.

  11. 혜원 · December 9, 2006 Reply

    승현님 말대로 딱 개구리폼이네요.ㅋㅋ
    이제 백일도 지났다고 완전 사진찍기를 게을리 하고있는데 분발해야죠.

  12. 하늘사랑 · December 10, 2006 Reply

    아놕 미치겠네요!!! ㅎㅎㅎㅎ
    저런 발바닥 보면 간지럼 태우고 싶어요. ㅎㅎㅎ

  13. jacey · December 11, 2006 Reply

    귀엽다 ㅠㅠ ㅎㅎ 베딩두 넘 푹신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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