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주말 아침, 승연이의 모습이다. 키가 많이 컸다. Related Posts마늘 까는 튜브Eat This BookSun Butter & Almond Butter오랜만입니다Life Lately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달콤한 애기 냄새가 날것만 같다.. 저렇게 달콤하게 잘자고 있는 승연이 넘 이뻐…
하얀 침대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진짜 천사같다..너무 사랑스러워~
너무 예쁜 승연이.^^ 저랑 이름이 비슷해서 더 이뻐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답글 남겨 봅니다. 나중에 수영하면 평영을 잘할것 같아요!^^ 저 요즘 평영배우는데 너무 못해서.^^;;;
지나가고 나면 다시 오지않을
예쁜 순간의 사진들
많이 많이 찍어주시고
멋진 주말보내세요!!!^^
아-
너무 귀여운 승연이 발..ㅋㅋ..정말 키 많이 컸네요.
사진도 잘 찍지만.. 승연이 정말 예쁘다..
발가락 사이에 낀 새끼 발가락, 너무 귀여워요.
애들 잘 때 넘 예뻐요.
오오~ 승연이 발가락도, 곤히 자는 승연이도 넘넘 귀여워요~ 이뽀이뽀~ ^^
키도~~~ 발도 ~~~ 많~~~이컸네~~~
어이구~~~~~~~ 우린 요새 *특별히 혜준이가 더~~*
두팔로 안는 연습??? 하느라 분주허이. 허허허.
승연아 ~~~~~~~~~~~~~~~~~~~~~~~~~~~~~~~.
승현님 말대로 딱 개구리폼이네요.ㅋㅋ
이제 백일도 지났다고 완전 사진찍기를 게을리 하고있는데 분발해야죠.
아놕 미치겠네요!!! ㅎㅎㅎㅎ
저런 발바닥 보면 간지럼 태우고 싶어요. ㅎㅎㅎ
귀엽다 ㅠㅠ ㅎㅎ 베딩두 넘 푹신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