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지 거의 7개월. 그동안 기저귀가방 사이즈가 4분의 1로 줄었다. 잠깐 외출할때의 기저귀가방 Before. 잠깐 외출할때의 기저귀가방 After. 만약을 대비해 이것저것 다 챙겨넣다보니 기저귀가방이 고3 책가방만큼 무거웠었는데 이젠 요령이 생겨 많이 단촐. Related PostsOrganizing Our LifeRoad Trip to Maine 10 (마지막!) – Ogunquit 과 YorkSan Francisco 출장친구집에서의 점심애플 장조림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앗 혜원님 그림 너무 귀엽쟎아요! 이제 프로엄마가 되셨군요!
그림 넘 깜찍해요. 므흣.
혜원님 그림 넘 잘 그리시네요~ 부럽부럽~ 귀여워요~ ^^
7개월째에 정말 많은 것이 줄었네요~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어요~
근데, 정말 그림에 재주가 있으시네요~ ^^
그림책을 보고 있는 듯한….그림 좋습니다.^^
저 지금 “before” ing중이잖아요…흐…
커다란 보온병까지.
랄프로렌 가장큰 여행가방이 기저귀가방이라지여^^
누구 기다리면서 그려본건데 맘잡고 그려보니 알아볼수는 있게 나오더라구요. -_-; 요즘은 걍 제 핸드백 구석에 승연이꺼 몇개 쑤셔넣고 나가요. 흐흐
어머…전 둘째가 돌넘은 지금까지 아직도 가방이 넘 무거워용~~ 이젠 아이들 스낵에 여분옷까지 챙겨나가야하니..ㅠㅠ 남자녀석들이라 밖에 나가서 뭐 먹다가 흘리고 쏱고.. 나도 간단단촐해지고시퍼라~~~
와, 대단한 그림 솜씨!
하하…맞어요…어느정도 지나다보면 정말 그냥 핸드백이 기저귀가방도 되어요…^^
어머…ㅎㅎ 난 기저귀 가방을 다시 만들었다거나 뭐 그런건지 알고 클릭 했다가 그림보면서 어쩜 … 디자인까지 해 가면서! 이랬다가 결국 그림으로 끝나서 너무 웃었다는…ㅋㅋㅋ 가방을 보여달라~~~!!!^^
아참… 그림 솜씨가 정말 예술이에요… 그리고 나두 맨날 그냥 핸드백이 기저귀 가방이라는…
혜원님 그림솜씨에 쩌억 버러진 입이 안 닫혀요…넘 귀엽당…
정말요? 용기 얻고 앞으로 자주 그려보겠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