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그리기 승연이가 6월이면 만 세살이 되는데 지금 한창 핑거페인트, 종이접기등 다양한걸 접하게 해줘야한단걸 알면서도 우리 스케줄에 쉽지가 않다. 주중 밤에 시도해보니… February 16, 2009 | 6,837 views | 37 Comments
Children’s Museum 지난주말엔 아이들 나이또래 비슷한 가족 셋이서 롱아일랜드의 Children's Museum엘 갔었다. 날이 추우니 어찌나 붐비던지 멤버쉽 끊어서 일주일 한번은 간다는 사람들이… February 13, 2009 | 4,805 views | 18 Comments
쿠키 먹기 요즘은 시간 떼우기 위해 쿠키를 굽는다는... 지지난 주일날 모습이다. 2주째 아파서 집에서 방콕하며 하루종일 집에서 놀아주는데 둘다 몸이 안좋으니 어찌나… February 13, 2009 | 4,284 views | 15 Comments
Potty Training 승연이가 아직도 기저귀를 못떼고 있다. 미국애들이야 네살까지 기저귀 차는 애들이 많다 하더라도 (애가 떼고 싶어할때까지 기다리자는 식 = 완전 우리… January 27, 2009 | 7,600 views | 52 Comments
1월 업뎃 지난 주말에 눈이 많이 오고 어제까지 아주 추웠었다. 밖에 나가지 못해 답답해하는 승연이를 베란다에 데리고 나가 바람좀 쐬라고 남편을 닥달...… January 23, 2009 | 4,876 views | 25 Comments
Bath Time 승연이의 목욕시간은 밤 9시에서 10시 사이. 그담에 치카치카 시키고 재우는게 저녁 루틴이다. 저녁식사가 늦다보니 어쩔땐 다 소화를 시키기도 전에 재우는거… January 22, 2009 | 5,574 views | 53 Comments
Disney on Ice 눈 내리는 지난 토요일밤에 승연이를 데리고 Disney on Ice엘 다녀왔다. 아직 어리다 생각하고 이런거엔 관심도 없었는데 교회에서 단체로 갈 기회가… January 16, 2009 | 6,555 views | 30 Comments
2008년 마지막날들 아무런 계획없던 연말. 울적했던 마음을 승연이와 놀며 달래보았다. 집안일 걱정않고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꺼내먹으며 맘껏 놀아줬다. 크리스마스 캐롤 틀어놓고 신나게… January 6, 2009 | 9,074 views | 45 Comments
Dress Up 퇴근하고 들어오니 머리를 묶어달래서 묶어주고 (고무줄맛을 교회 크리스마스 공연때 처음 맛봄) 내가 하고있던 목도리 풀어줬다. 갑자기 사라지더니 썬글 끼고 나타남.… December 28, 2008 | 8,450 views | 44 Comments
크리스마스 공연 성탄주일에 교회에서 유치부 성탄절 공연이 있었다. 승연이의 첫공연. (공연이라고 부르기에도 쫌 뭣한...) 물론 첨엔 잘 따라하지도 않고 막 돌아다니더니 마지막… December 24, 2008 | 5,530 views | 27 Comments
30개월 부엌서랍을 뒤지더니 머핀종이를 꺼내서 장난감 오렌지 머핀을 만들어 빵이랜다. 커피테이블 아래 넣었다 뺐다 하면서 "뜨거우니까 도딤해~"... 자리 많이 차지하는 플레이… December 7, 2008 | 6,406 views | 4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