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삔

 

 

48 Comments

  1. 김연아 · February 2, 2009 Reply

    요맘때가 젤루 많이 아파서 엄마의 맘을 아프게 하죠..
    지나고 나면 그럴 때도 있었지… 한답니다.
    엄마가 지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잘 버텨야해요!
    혜원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조카랑 개월수가 거의 같은 승연이가 넘 예뻐요!!

  2. 뉴욕댁 · February 2, 2009 Reply

    맞아요~~ 하지만 열이 없어도 기침을 많이 하면 꼭 병원에 데려 가야죠. 금방 천식이나 폐렴으로 발전되기 쉬우니까.-.- 승연이 기운내렴…오이랑 커플핀 너무 예뻐!! ^^

  3. maia · February 2, 2009 Reply

    아, 너무 너무 이뻐요.
    오이랑 승연이.
    삔도 같은 빈이라니…^^

  4. 이진 · February 2, 2009 Reply

    얼굴이 정말
    반쪽이네여ㅠㅠㅠ
    영리한 승연아
    아프지 말아야지??^^

  5. euyjung ryu · February 2, 2009 Reply

    아기 키울 때 가장 힘든 게 아플때 인것 같아요.
    특히 밤새 열이 날때 엄마는 한 숨도 못자고 걱정하고…
    얼굴이 반쪽이 된 승연이 마음이 아프네요.

  6. · February 2, 2009 Reply

    아파서 그런가 눈이 때꾼하네요. 그래도 승연이 짱구머리에 핀 하니까 똥그란 이마가 드러나는데 너무너무 예뻐요.

  7. 조조 · February 2, 2009 Reply

    정말, 정말 예뻐요. 승연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요런 예쁜 딸 있으면.

  8. 목요일오후 · February 2, 2009 Reply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태교는 어찌하면 저리 이쁜 애가 나오나요~~~ 엄마아빠 원판이 제일 중요하겠죠? 흑흑

  9. jeehyun · February 2, 2009 Reply

    너무 이뻐요..아직도 오이가 젤 친한 친구인가봐요…
    승연아, 얼른 낫거라.

  10. Jung Ahn · February 2, 2009 Reply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좋아하는 인형이 강아지도 고양이도 뭐 원숭이나 부엉이도 아니고 오.이.라는건 정말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전 오이 들고 있는 승연이가 언제나 최고 좋아요 승연아~엄마 맘 편하게 일 열심히 하게 어서 어서 나아라~

  11. 준림 · February 2, 2009 Reply

    아 정말 승연양은 점점 더 이뻐져요. 근데 승연이가 아픈가 보네요. 빨리 회복하길~

  12. Misty · February 2, 2009 Reply

    아, 승연이 많이 아픈가보네요~ 눈이 쑥 들어갔어요 …
    어서 빨리빨리 낫기를 …

  13. 라일락 · February 2, 2009 Reply

    승연이친구 오이^^..
    아픈거 다 나으면 쑥~자랄거에요.
    많이 아프지말고 얼른 낫길 바래요.

  14. Julie · February 3, 2009 Reply

    승연이 눈도 코도 입도 안 예쁜데가 없어요!!!
    아픈거 빨리 나아라 승연아~!

  15. 김희경 · February 3, 2009 Reply

    아직도 오이사랑이 계속인가봐요?ㅎㅎ 오이랑 커플핀 꽂고 이쁘네요.. 그나저나 승연아 얼른 나아라~

  16. Jeanne · February 3, 2009 Reply

    아 정말 이뻐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네

  17. Amy · February 3, 2009 Reply

    하하하 넘 귀여워요 오이는 여전히 아끼네요^-^귀여븐 승연이~ 아프지 말구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18. 레몬요정 · February 3, 2009 Reply

    우와~ 눈동자가 써클렌즈 낀 것 같아요..넘 이쁨^^

  19. Gummybear · February 3, 2009 Reply

    아~ 승연이가 벌써 얼짱각도를 아는듯!

  20. 혜원 · February 3, 2009 Reply

    아프니까 짜증도 늘고..요즘 온가족이 그냥 다 힘듭니다. 에혀~

  21. 김선미 · February 3, 2009 Reply

    승연이 얼릉 나아야지 힘내!!

  22. 이해림 · February 3, 2009 Reply

    아가가 아프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지요~승연이 곧 나을거에요~화이팅!!!그나저나 승연이 넘 예뻐요~^^

  23. 윤하엄마 · February 3, 2009 Reply

    승연이 너무나 이뻐요~~

  24. 플러스 · February 3, 2009 Reply

    살빠진 승연이 참 안쓰럽네요.
    아프지말고 커야하는데.. 그것도 욕심이겠죠?
    눈 땡그란게 사랑스러운 승연이….

  25. Sunny · February 3, 2009 Reply

    오이 칭구랑은 아직도 베스트인가봐용. 우히히 넘 귀여워요

  26. carol · February 3, 2009 Reply

    와..승연이가 가지고 노는 인형까지도 너무 이뻐요…
    우리 이쁜 승연이 아프지 말아져….ㅜㅜ

    눈이 더 커졌어요…이쁜 승연…

  27. 김희영 · February 3, 2009 Reply

    에구..이뻐라..승연아~아프지말아라…엄마 마음 아프셔

  28. kathy · February 4, 2009 Reply

    정말 인형이 따루 없어요~^^ 인형보다 더 이쁜 승연아 얼른 나으렴~

  29. 김지영 · February 4, 2009 Reply

    오이인형을 사랑하는 승연이, 상상만해도 넘 귀여워요. 아이가 아프면 안쓰럽기도 하다가 그 짜증 다 받아주려면 엄마도 같이 힘들어져요. 승연이도 혜원님도 힘내세요.

  30. jinhee Kwon · February 4, 2009 Reply

    오이 얼굴에 대고 있는 승연이 넘 귀여워요.^^ 승연양 감기 빨리 나으세요.!!

  31. 정호진 · February 4, 2009 Reply

    너무너무 이뻐요!!! 이런모습 모두 기억할수 있도록 남겨두는 혜원씨는 더더욱 멋져요!!!

  32. 이해정 · February 4, 2009 Reply

    감기 빨리 낳으셔요~~ 승연양~

  33. 김선애 · February 4, 2009 Reply

    감기 얼른 나아라^^아이구 너무 예뻐요.. 저새초롬한 표정이라니. 늘 평안하고 예쁘게 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34. Solus · February 5, 2009 Reply

    정말 오이를 사랑하는구나… 귀여운 승연이..
    얼굴이 헬쓱해졌네.. 얼른 나아라.. ^^

  35. 강수진 · February 5, 2009 Reply

    너무 귀여워요.. 저도 승연이 보면서 너무 귀여워 딸을 바랬는데 이제 벌써 5개월이네요. :)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직종에서 일하는 분이 이렇게 블로그를 열심히 하시니 항상 재미나게 봅니다. 감사해요

  36. Jun Kim · February 6, 2009 Reply

    어머나 승연이는 어쩜 저렇게 이쁠까요.. 정말 저런 이쁜 모습 남겨놓으시는 혜원씨도 너무 존경스러워요.

  37. 조혜미 · February 6, 2009 Reply

    너무 예뻐서 글을 안쓰고 갈수가없네요.. 승연이 너무 이쁘게 잘 키우시는것같아요..

  38. 게으른Girl · February 7, 2009 Reply

    아플때 오이가 위로가 되나봐요…오이 너무 아끼는 승연이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

  39. su hyun Berg · February 7, 2009 Reply

    아고, 승연이 얼굴이 헬쓱해 졌네요. 제 딸도 지금 한참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밤바다 우리 딸 안고 재우느라 팔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 ^^;; 승연이도 얼른 몸이 회복 되었으면 좋겠어요. 승연이랑 오이 너무 잘 어울려요. ^-^

  40. 김윤경 · February 8, 2009 Reply

    우리 꼬마가 `오이` 나온 사진들 보면 꼭 `오이` 사달라고 졸라요.. 울면서.. 전 한국에 있는데 `오이`는 어디서 사신 건가요.. ^^;;; 저희 꼬마도 승연이와 동갑이랍니다..

  41. 네코짱 · February 8, 2009 Reply

    승연이 얼굴이 반쪽이 되었네요. 그래도 넘 이쁜 승연이에요

  42. han jung hyun · February 9, 2009 Reply

    어쩜 매번 이렇게 이쁜사진을 찍으시는지..
    이쁜딸래미도 사진기술도 부러습니당~~~

  43. 혜원 · February 9, 2009 Reply

    드디어 우리 세가족 많이 나아지고있어요. 승연이는 콧물만 좀 나는편이고 기침도 많이 줄었고요. 근데 요즘 밥을 왜케 거부하는지…빵만 좋아하고..걍 좋아하는거 줘야지 싸우는것도 지치네요.

    윤경님 저 오이는 외할머니께서 여행가셨다가 사오셨어요.

  44. 신주희 · February 9, 2009 Reply

    정말 헬쓱해 보여요. 지켜보는 엄마맘 많이 아프죠.
    빨리 나아라~

  45. Catherine · February 10, 2009 Reply

    아팠어도 승연이 똘망하게 너무 귀엽네요!

  46. yoon kim · February 12, 2009 Reply

    나도 갖고 싶어요.

  47. cutiepie · February 15, 2009 Reply

    너무 깜찍~!!!

  48. 김윤정 · February 15, 2009 Reply

    아, 눈이…써클 렌즈 낀 거 처럼 정말 이뻐요…완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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