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ss Up

 

 

44 Comments

  1. 정애 · December 28, 2008 Reply

    ㅎㅎㅎㅎ승연이도 이제 멋을 아는구나.ㅋㅋㅋ넘 이쁘다.
    울 량이도 어제 사진기를 주면서 내보고 자기를 찍으라면서 자기는 벽에 서있고 난 찍고…이런건 딸래미만 할수 있는 센스~~~

  2. 포트럭 · December 28, 2008 Reply

    오오오오;;; -_-bbbb

  3. 김희영 · December 28, 2008 Reply

    너무 귀여워요..딸키우는 재미가 더 있다더니..

  4. Alice · December 28, 2008 Reply

    놀라워라~ 벌써 멋을 부리네용~~
    완소 이쁨~~~ ^^

  5. 엄마 · December 28, 2008 Reply

    “너 왜케 웃기니”ㅎㅎ 웃기누나 어느새 묶을 머리카락이 됐네.하하하.한껏 뽐내는 표정이라니~~~멋쟁이 아가씨 뽀뽀뽀~~~음!!!.

  6. 최지나 · December 28, 2008 Reply

    꺄- 넘 귀여워요!!!!!!!!!!!!! 꺅꺅- 표정하며! ㅎㅎㅎㅎ

  7. song2c · December 29, 2008 Reply

    그르게,,너 왜케 우끼니?^^

  8. 몽중인 · December 29, 2008 Reply

    우와~ 벌써 승연이가 승연이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 군요. 어휴~ 이뻐라~~

  9. 김윤경 · December 29, 2008 Reply

    아아.. 너무 예뻐요. 예쁜 나이..

  10. 정지연 · December 29, 2008 Reply

    마지막 사진 예술인데요. 표정에서 풍기는 건 거의 모델 포스랄까…? ㅋㅋㅋ

  11. skjang · December 29, 2008 Reply

    가정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가봐요. 스타일리쉬한 엄마에 스타일리쉬한 딸.~ 너무 예뻐요. ^^

  12. 레몬요정 · December 29, 2008 Reply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요! 이쁜짓~ ㅎㅎㅎ
    두번째 사진 정말 넘 이쁘네요!! 사진 보구 한참을 웃었다는..^^

  13. 김주연 · December 29, 2008 Reply

    두번째 사진,,,모델 포스가 짱이네요…
    넘 멋있네요..승연양!!!

  14. Amy · December 29, 2008 Reply

    하하하하하 간만에 웃어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일에 치여서 웃음을 잃었었는데 승연이덕에 웃네요^^

  15. 지안맘 · December 29, 2008 Reply

    하하, 이제 승연이의 전속 코디네이터 활동으로 혜원님이 더 바빠지시겠어요~^^

  16. 뉴욕댁 · December 29, 2008 Reply

    너무 예뻐요…승연이 킹왕짱!!! ㅋㅋ

  17. inhee · December 29, 2008 Reply

    완전 귀여움!!! 멋쟁인데~~~

  18. 윤혜정 · December 29, 2008 Reply

    She’s so adorable!!! Our future STAR!!

  19. Misty · December 29, 2008 Reply

    어머어머~ 승연이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
    머리도 많이 길었네요, 머리 뒤로 살짝 묶어주신 거, 맞죠?
    지금부터 연출하는 승연만의 스타일. ㅎㅎㅎ 이뻐요 ^^

  20. 신혜정 · December 29, 2008 Reply

    어마마맛 너무 웃겨요..헐리웃 스타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
    패션센스 짱~ 혜원님이 코디로 나서야 할 듯.

  21. minjung · December 29, 2008 Reply

    승연이 너~~~무 귀여워요 *^^*~~~

  22. kwon hyunjung · December 29, 2008 Reply

    하하… 승연이가 드디어 ~~ 너무 귀엽네요.. 혜원씨 이제 바빠지시겠어요 . 그것이 띨 키우는 재미랍니다.

  23. sue jung · December 29, 2008 Reply

    너무 귀엽네요.. 끼까 있어보이는데요

  24. 천현주 · December 29, 2008 Reply

    저 도도한 눈길을 보세요~ ㅎㅎ

  25. 이지혜 · December 29, 2008 Reply

    ㅎㅎㅎ~~~
    이뻐요 이뻐~~~~
    승연이 볼 때마다 이쁜 딸이 갖고 싶어서 너무 걱정이에요.. ^^

  26. 윤하엄마 · December 29, 2008 Reply

    완젼 패션너블 아가 예요~

  27. alex · December 29, 2008 Reply

    대단한 감각인데요… 간지작렬~!! 넘 이뻐여~`

  28. 김희경 · December 29, 2008 Reply

    아유~ 너무 귀여워요^^ 우째 썬글까지 찾아끼셨을까요?ㅋㅋ

  29. 이해림 · December 30, 2008 Reply

    으하하~~~정말 두 번째 사진 보니 승연이가 한껏 멋을 부리고 뽐내는 게 느껴지네요~^^어쩜 이리도 이쁜지~^^

  30. 이현주 · December 30, 2008 Reply

    도도한 입매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에서 매력이 흘러 넘치네요..
    어느새 승연양이 이렇게 컸는지…^^
    행복하시겠어요~승연엄마~!!

  31. 황은경 · December 30, 2008 Reply

    호호… 조용히 사라졌다가 썬글 쓰고 나타났다는데 넘 웃겨.. 귀엽다.^^

  32. 조현승 · December 30, 2008 Reply

    이런게 딸 키우는 재민가봐요. ^^ 너무 귀여워요~

  33. jee hong · December 30, 2008 Reply

    really adorable!!

  34. 최나영 · December 30, 2008 Reply

    sooooo~cute!

  35. 김정아 · December 31, 2008 Reply

    ㅎㅎㅎ 정말 귀엽네요..ㅎㅎ

  36. jeehea lim · January 1, 2009 Reply

    ㅎㅎㅎㅎ 정말…귀엽다.승연이는 갈수록 인물이 나오는것 같아요

  37. 게으른Girl · January 2, 2009 Reply

    진~~~~~~~~~짜 귀엽고 이뻐요~~~

  38. 윤희정 · January 3, 2009 Reply

    “너 왜케 웃기니” 절대 동감이요. ㅋㅋ
    선글라스까지 따라하다니, 애기 같이만 보이는데 눈썰미는 대단해요~

  39. 꼬마양파 · January 3, 2009 Reply

    푸하하하핫 당당한 표정까지!!! 아쿠 진짜 꼬마너무 귀엽네요

  40. youn · January 4, 2009 Reply

    하하하 넘 귀여워요! 승연, You ROCK!

  41. 김 은숙 · January 4, 2009 Reply

    하하. 엄마가 보고 얼마나 귀여워했을지 상상이 가네요…많이 컸다..ㅎㅎ

  42. Hyelee · January 8, 2009 Reply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역시 여자애들이란…

  43. 이나연 · January 11, 2009 Reply

    개성이 돋보이네요..넘 귀여웡~~~

  44. carol · January 16, 2009 Reply

    오랜만에 왔더니 승연이가 드자이너 샘 같은 멋진 자태를 보이는군여…^^* 이뽀라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