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nic, Just Us. 치과 때문에 시작이 늦었던 롱위켄드. 있는 재료에 도시락 싸서 이렇게 네사람은 계획에 없던 피크닉을 갔다. 날씨도 너무 더운데다 오랫동안 운전해… July 5, 2011 | 4,201 views | 17 Comments
Just the Beginning 지난 주 승연이의 Pre-Kindergarten 졸업식이 있었다. 아침반 오후반이 졸업식을 이틀에 걸쳐 따로 함. 이게 아침반. 그동안 뭘 배웠는지 노래로 보여줌.… June 29, 2011 | 4,865 views | 23 Comments
Real Simple Photo Shoot 생각도 안했던 잡지 촬영. 작년에 승빈이만 깜짝 출연을 하게 된 점이 살짝 승연이에게 미안했었는데 승연이에게도 기회가 생긴 것. Real Simple에서… June 23, 2011 | 5,218 views | 25 Comments
Ready for a Desk? 이젠 그 나이가 되었는지 승연이가 책상 타령을 하기 시작했다. 난 이 나이에 내 방이 따로 있던 기억도 안나는데 이걸 세대차이라고… June 21, 2011 | 3,623 views | 10 Comments
Sam’s 5th Birthday Party 만 다섯살이 되는 승연이의 생일 파티가 주말에 있었다. (more…) June 6, 2011 | 5,864 views | 29 Comments
Please Feel Better 요즘 기침때문에 너무 고생을 하는 승연이가 안스러워 못봐줄 정도다. 자다가도 기침때문에 토를 한게 벌써 몇번. 그냥 감기이길 바랬는데 알러지란다. 으아아아아아...… May 27, 2011 | 5,624 views | 28 Comments
Pink Pink everything. Pink flowers. Pink t-shirt. One pink morning. May 19, 2011 | 5,561 views | 16 Comments
Pretend Modeling 지난주 비가 와서 집에서 꼼짝 못하고 있던 날 집에선 포토슛이 있었다. 심심하다고 몸을 비틀던 승연이를 위해 내니가 생각해 낸 일.… April 28, 2011 | 5,163 views | 33 Comments
Actually a Good Idea 맨하탄만 지나가면 저게 엄마 회사야? 저게 아빠 회사야? 라고 물어보던 승연이를 데리고 출근했다. 학교 안가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괴로운 승연이에게 뭔가… April 26, 2011 | 5,915 views | 28 Comments
Evening 아무리 배불리 먹든, 배부르단 핑계대며 몇숟갈 안먹든 식탁에서만 내려가면 뭔가를 찾는 승연. "입이 심심하다"란 표현을 할 줄 몰라 그렇지 아마도… April 21, 2011 | 4,312 views | 15 Comments
Yes, We Share. 지금 현재 승빈이의 성격을 아주 잘 나타내주는 사진이다. 의젓하지만 너무나 여린 언니. 키는 작아도 깡 있는 동생. 베이비 과자를 나눠… April 14, 2011 | 3,434 views | 1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