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과까몰리 어제 NY Giants 게임을 너무 열나게 기대하던 남편때문에 난 잠시 어제가 슈퍼볼인줄 착각을...그나저나 Giants가 슈퍼볼에 올라가게 되어 남편은 무지 흥분을… January 21, 2008 | 3,802 views | 7 Comments
Beef Stew 올해는 나의 슬로우쿠커를 활용해보기로 결심. 마침 Beef Stew 레시피가 이메일로 날아와 퇴근길에 재료를 사들고 그날밤 당장 준비해 자기전에 불을 꽂았다.… January 9, 2008 | 3,832 views | 6 Comments
Old Fashioned Apple Crisp 오트밀이 들어가 더 고소하고 바삭했던...Thanksgiving 에 만들었던 apple crisp. 한겨울에 알맞는 디저트. //필링// 5 lbs 사과 1 오렌지 껍질 간것… January 7, 2008 | 2,822 views | 4 Comments
Leftover Turkey Minnestrone 아직도 땡스기빙때 남은 터키살들이 냉동실에 있는데 샌드위치를 해먹으려 하다 날도 춥고 해서 칠리를 만들려고 시작한것이...칠리라고 하기엔 물이 너무 많아서 파스타를… December 18, 2007 | 2,138 views | 2 Comments
Thanksgiving ’07 메뉴 Martha's Thanksgiving이라고 해야할까... 급한 마음에 책하나 믿고 나의 땡스기빙 테이블을 거기에 맡겼다. Menu Cheese Twist Orange Cranberry Relish Twice Baked… November 30, 2007 | 3,419 views | 7 Comments
Spinach Lasagna 10월말에 반팔이라니... 좀처럼 기다리는 바삭바삭한 가을날씨가 오질 않는다. 바쁨의 핑계로 대충 해먹고 살다가 오랜만에 라자냐를 만들었다. 아이의 영양섭취를 위해 시금치를… October 23, 2007 | 4,595 views | 14 Comments
Double Chocolate Cake 초코렛에 대한 집착이 별로 없는 난데 가끔가다 촉촉한 (moist!) 초콜렛 케익이 심히 땡길때가 있다. 아마 임신때 생긴 습관인듯. 그럴때면 근처에… September 15, 2007 | 3,570 views | 6 Comments
대충 오징어 볶음 대충 해먹다가 이사가 끝나고 나면 다시 본격적인 쿠킹을 시작해야겠다고 하는데...자꾸 이사날짜가 늦춰져서 정말이지 미치겠다. 대충해먹는건 맛도 대충이라고...역시 마음이 없는 요리는… September 13, 2007 | 2,376 views | 2 Comments
Hibiscus Mint Iced Tea 갑자기 몇일 가을날씨 같더니 어제 오늘은 아주 후덥지근한 제대로 된 여름날씨다. 조금만 더 기다려볼껄... 가을이 온줄 알고 (8월에 가을이 뭐냐..무식..ㅡ.,ㅡ)… August 25, 2007 | 2,492 views | 7 Comments
레몬 설탕 절임 켈리포니아에서 가지고 온 몬스터 레몬을 오랫동안 자알 먹으려고 썰어서 설탕에 절여놨다. 워낙 레몬이 크다보니 즙이 참 많이 나와서 아주 잘… August 9, 2007 | 2,985 views | 7 Comments
아몬드 김치 연두부 입맛없는 한여름에 입맛을 확 돗구어주는 아몬드 김치 연두부. 정말 오랜만에 해먹었다. 더워서 그런지, 요즘들어 먹는것조차 귀찮다보니 자연스레 요리의욕도 줄어듬. 열심히… August 2, 2007 | 2,928 views | 5 Comments
치킨소세지 아루귤라 파스타 아...덥고 습하니까 암것도 만들기 싫다. 불 안켜고 간단히 먹는 레시피만 찾으면서도 막상 해먹으려면 재료가 없어 하는수없이 불앞에서 다글다글 볶아야하는것들만 해먹는… July 17, 2007 | 3,093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