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를 틈 타 발과 손 클로즈업을 찍었다. 지금 안하면 다시 이순간은 돌아오지 않으니까.. 잘 주무시고 일어나서 운동하시기 신경써서 찐 단호박을 으깨줬는데 잘 안먹는다. 감자만 으깨줘도 안먹더니..밥에 섞으면 잘먹으면서 왜 이런 까탈을 부리는건지… Related PostsBlue Ribbon Bakery우유거품내는 요술방망이팥덩어리 요오깡Valentine’s Day ’08All About Christmas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어머어머 통통한 저 발… 너무 이뻐요. 한 번 살짝 만져보고 싶어서 모니터만 뚫어지게 계속 보고 있네요.
살짝 꼬고 있는 작은 발이 넘넘넘 이뽀요~ ^^;;
저도 화면에 손을 대면 승연양 손발을 바로 만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지요 … ㅎㅎㅎ
wow~
역시 아가 살결은…
빨강우주복과 참 잘 어울리는 승연양입니다~
어쩜 저리도 발이 아름다울까요…글구 발을 살짝 꼬고 자는 승연양..넘 귀여워요…정말 천사가 따로 없어요…
승연이가 바로 엔젤이네요…ㅎㅎㅎ
아하하하하 귀여운녀석!!!! 정말 맨돌맨돌하기도 하군요.
어머나… 발이 뽀송뽀송 폭신폭신해 보여요.. 저 빨간 줄무늬 옷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곰돌이 인형 같아요..
아이궁 이뻐 죽겠네요~~^^
사실 저 잠옷 너무 입어서 실제로는 너덜너덜한데…^^;; 애들한텐 역시 우주복이 귀여운거 같네요.
와~우, 저 오통통한 발과 손 좀 보세요!!!^^
넘넘 귀여워요…
빨강 잠옷도 잘어울리고….
오동토동 이쁜 승연이 발이랑 손.. 너무 만져보고 싶네요.^^
우리 윤진이도 섞어 주면 잘 먹는데 이게 야채 고유의 향과 맛이 나니깐 그런지 따로 주면 잘 안먹었어요~근데 돌 지나면서 이거저거 많이 먹게 되면서는 조금씩 먹는거 같아 언니~ 나두 발이랑 손 찍어놔야겠당~완전 귀여워~
아이고 이쁘다. ㅎㅎㅎ 역시 애기들 손 발은 너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