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사이에

 

 

12 Comments

  1. eggie · May 5, 2007 Reply

    어머어머 통통한 저 발… 너무 이뻐요. 한 번 살짝 만져보고 싶어서 모니터만 뚫어지게 계속 보고 있네요.

  2. Misty · May 5, 2007 Reply

    살짝 꼬고 있는 작은 발이 넘넘넘 이뽀요~ ^^;;
    저도 화면에 손을 대면 승연양 손발을 바로 만질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지요 … ㅎㅎㅎ

  3. namu · May 6, 2007 Reply

    wow~
    역시 아가 살결은…

    빨강우주복과 참 잘 어울리는 승연양입니다~

  4. 김주연 · May 6, 2007 Reply

    어쩜 저리도 발이 아름다울까요…글구 발을 살짝 꼬고 자는 승연양..넘 귀여워요…정말 천사가 따로 없어요…
    승연이가 바로 엔젤이네요…ㅎㅎㅎ

  5. 꼬마양파 · May 6, 2007 Reply

    아하하하하 귀여운녀석!!!! 정말 맨돌맨돌하기도 하군요.

  6. 김지영 · May 6, 2007 Reply

    어머나… 발이 뽀송뽀송 폭신폭신해 보여요.. 저 빨간 줄무늬 옷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곰돌이 인형 같아요..

  7. 뉴욕댁 · May 7, 2007 Reply

    아이궁 이뻐 죽겠네요~~^^

  8. 혜원 · May 7, 2007 Reply

    사실 저 잠옷 너무 입어서 실제로는 너덜너덜한데…^^;; 애들한텐 역시 우주복이 귀여운거 같네요.

  9. 이진 · May 7, 2007 Reply

    와~우, 저 오통통한 발과 손 좀 보세요!!!^^
    넘넘 귀여워요…
    빨강 잠옷도 잘어울리고….

  10. 성희 · May 7, 2007 Reply

    오동토동 이쁜 승연이 발이랑 손.. 너무 만져보고 싶네요.^^

  11. 강제연 · May 15, 2007 Reply

    우리 윤진이도 섞어 주면 잘 먹는데 이게 야채 고유의 향과 맛이 나니깐 그런지 따로 주면 잘 안먹었어요~근데 돌 지나면서 이거저거 많이 먹게 되면서는 조금씩 먹는거 같아 언니~ 나두 발이랑 손 찍어놔야겠당~완전 귀여워~

  12. 주영이 · May 17, 2007 Reply

    아이고 이쁘다. ㅎㅎㅎ 역시 애기들 손 발은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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