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이유식을 시작하게 된다. 승연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선물 받은 하이체어를 박스에서 꺼내 앉혀봤다. 멀뚱~ Related PostsWhat To Feed FamilySnacking on DumplingsFeeding FamilyErin: 34 MonthsWe’re Back. I’m Back. Share this:EmailFacebookTwitterPinterest
우하하하하하하
이거 왜 이리 웃기지?
승연이 표정이 “아니 또 뭘 시키시려구” 하는것 같아~
푸히힛~ 승연이한테 지금은 하이체어가 약간 큰 것 같아요. ㅋㅋ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승연이가 넘 귀엽네요. ^^
진짜.. 엄마가 나한테 또 뭘 시킬까?? 하는 표정이네요..^^
와~~~
역시 귀여버~~~~~
ㅋㅋㅋ 거인나라에 온 엄지공주네~~~
하하..시간 진짜진짜 빠르네요..제가 봐두 이리 빨리 커가서 성장시기마다 해야할일 생기면 가슴뭉클한데..엄마는 정말 하나하나 너무나 소중하겠어요..하하..
죠기 앉아있는 모습…넘 뭉클하게 귀엽네요..
ㅎㅎ기대하고 있나봐요~ 여기 앉아서 밥먹을 일을~
하이체어에서도 역시, 발가락에 힘!
하하 언니 승연이 친구 네명은 같이 둘러앉아서 먹을 수 있겠네
아고~ 조그매라~^^ 하이체어가 아직도 크구나~
근데 하이체어가 느무 럭셔리하네요~ 쿠션에 바퀴까정 달리구…@.@
원래 그런건가? 의자로만 된걸 써봐가지구요…^^;
나중에 사진 찍으면 또 의자가 꼬옥 맞게 커버린 쌔미가 있겠죠? 쑥쑥자라는 쌔미!
하하하하하. 진~~~~짜로 ” 엄마~~~ 제발 뭘 시키지마~~” 하는 표정. 후후후 재밌다.
승연아~~~~~~~~~~~~ 까~~~~~~~꿍!!!!!!! 반가워. 괜–히 승연 만나러 왔다가 엄마 화 난 얘기 까지.–” 엄마, 참아요 ~~~” 그래라!!!???하하하.
진짜 승연이 표정 너무 재밌다^^
너무 귀여워~빨리 보고싶다~
지금 보니 하이체어 앞에 저게 발판인가 보네요. -.-; 음 저렇게 키큰 애도 저기 앉아 먹나…쩝
어머 벌써 이유식 시작할 시기군요…
15주라고해서 얼마 안 된것같은데…곧 4개월로 접어드네요…
남의 아이는 빨리 큰다는 말 실감나요…^^
[…] 되는데 주중엔 내니가 허벅지에 앉혀서 한손으로 먹인다는…일주일 전 하이체어 테스트드라이브 하던 언니때와는 왜이렇게 다른거니…미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