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체어 테스트 드라이브

 

 

16 Comments

  1. 손민영 · September 20, 2006 Reply

    우하하하하하하
    이거 왜 이리 웃기지?
    승연이 표정이 “아니 또 뭘 시키시려구” 하는것 같아~

  2. Misty · September 20, 2006 Reply

    푸히힛~ 승연이한테 지금은 하이체어가 약간 큰 것 같아요. ㅋㅋ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승연이가 넘 귀엽네요. ^^

  3. 성희 · September 20, 2006 Reply

    진짜.. 엄마가 나한테 또 뭘 시킬까?? 하는 표정이네요..^^

  4. namu · September 20, 2006 Reply

    와~~~
    역시 귀여버~~~~~

  5. Solus · September 20, 2006 Reply

    ㅋㅋㅋ 거인나라에 온 엄지공주네~~~

  6. carol · September 20, 2006 Reply

    하하..시간 진짜진짜 빠르네요..제가 봐두 이리 빨리 커가서 성장시기마다 해야할일 생기면 가슴뭉클한데..엄마는 정말 하나하나 너무나 소중하겠어요..하하..
    죠기 앉아있는 모습…넘 뭉클하게 귀엽네요..

  7. Hope · September 20, 2006 Reply

    ㅎㅎ기대하고 있나봐요~ 여기 앉아서 밥먹을 일을~

  8. 포트럭 · September 20, 2006 Reply

    하이체어에서도 역시, 발가락에 힘!

  9. Jennifer · September 20, 2006 Reply

    하하 언니 승연이 친구 네명은 같이 둘러앉아서 먹을 수 있겠네

  10. jae · September 20, 2006 Reply

    아고~ 조그매라~^^ 하이체어가 아직도 크구나~
    근데 하이체어가 느무 럭셔리하네요~ 쿠션에 바퀴까정 달리구…@.@
    원래 그런건가? 의자로만 된걸 써봐가지구요…^^;

  11. 꼬마양파 · September 20, 2006 Reply

    나중에 사진 찍으면 또 의자가 꼬옥 맞게 커버린 쌔미가 있겠죠? 쑥쑥자라는 쌔미!

  12. 엄마 · September 21, 2006 Reply

    하하하하하. 진~~~~짜로 ” 엄마~~~ 제발 뭘 시키지마~~” 하는 표정. 후후후 재밌다.
    승연아~~~~~~~~~~~~ 까~~~~~~~꿍!!!!!!! 반가워. 괜–히 승연 만나러 왔다가 엄마 화 난 얘기 까지.–” 엄마, 참아요 ~~~” 그래라!!!???하하하.

  13. 연정 · September 21, 2006 Reply

    진짜 승연이 표정 너무 재밌다^^
    너무 귀여워~빨리 보고싶다~

  14. 혜원 · September 21, 2006 Reply

    지금 보니 하이체어 앞에 저게 발판인가 보네요. -.-; 음 저렇게 키큰 애도 저기 앉아 먹나…쩝

  15. 솜2 · September 21, 2006 Reply

    어머 벌써 이유식 시작할 시기군요…
    15주라고해서 얼마 안 된것같은데…곧 4개월로 접어드네요…
    남의 아이는 빨리 큰다는 말 실감나요…^^

  16. Erin: 24 Weeks « Purplepops · September 20, 2010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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