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neak Peak of Spring Weather 벌써 2주전의 일이다. 갑자기 찾아온 주말에 반짝 봄날씨가 너무 반가워 그냥 어디론가 가야할것만 같았다. 코스코도 가야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할일이 너무… March 31, 2014 | 3,930 views | 6 Comments
Snacking on Dumplings 몇개의 리허설등으로 나름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자매. 그래서 좀처럼 자유시간이 줄어 든 우리 가족. 6월에 좀 큰 콘서트가 있는데… March 19, 2014 | 5,155 views | 12 Comments
Slow Food Long Weekend 한달에 한번씩 롱위켄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저런 밀린 집안일들을 하며 슬로우푸드가 테마였던 주말. 좋았던 시간들.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던.… January 21, 2014 | 5,300 views | 16 Comments
Deck the Halls 차로 모셔 오는 우리 트리... 날아라 나무야 ~ 아이들은 흥분의 도가니. 요즘 한창 삐짐의 여왕인 승빈이가 트리토퍼를 꽂음으로서 2013년 크리스마스… December 9, 2013 | 3,495 views | 6 Comments
Home Sick 승빈이가 또 아프다. 튼튼하게 생겨가지고는 나를 닮아 기관지가 약한것 같다. 까딱하면 기침감기로 고생을 하니… 오히려 어렸을땐 내가 기침에 좋다는 뭐든… November 26, 2013 | 4,539 views | 10 Comments
Mini Trip: Cortland, NY Groupon에서 구입한 딜로 북부 뉴욕의 Cortland란곳을 다녀왔다. 사실 애 둘 데리고 다니는게 휴식이 될리는 없지만 일상에서 벗어나는것만으로라도 심신을 재충전하기 충분.… November 10, 2013 | 3,777 views | 8 Comments
Getting Some of Our Adulthood Back 유난히 따뜻했던 주말, 우리 넷은 오랜만에 브런치도 하고 이 샵 저 샵 구경하다 맛집도 들렀다가… 부모가 된 후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November 6, 2013 | 4,501 views | 12 Comments
We Should Do This More Often 아이들과 집에서 놀았던 토요일. 오랜만에 카메라 들고 열심히 찍어댔다. 옛날 사진들중 일상의 모습이 담긴 집에서의 사진들이 난 제일 마음에 든다.… October 21, 2013 | 5,638 views | 16 Comments
I Guess It’s Autumn. Because We’re Picking Pumpkins.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주초에 생겨 온신경을 거기에 쏟고 나니 정신을 차려보니 금요일이다. 안그래도 비가 와서… October 11, 2013 | 3,638 views | 6 Comments
We Picked Two Bags of Apples 요즘 승빈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참 좋아해 자기전에 종종 읽어주곤 하는데 거기서 다른건 몰라도 사과나무를 "싸과나무"라 하며 apple tree가… September 30, 2013 | 4,219 views | 14 Comments
End of Summer? Not Quite Yet. 전엔 자주 만나던 가족들과 정말 오랜만에 뭉쳤다. 남녀 할것없이 너무 편한 사람들. 이렇게 편해도 되는건가 싶을정도인 사람들. 뒷뜰에서의 바베큐. 으아…… August 20, 2013 | 3,840 views | 2 Comments
Hampton Bays & Southampton 어느덧 여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승연이의 캠프도 일주일 남겨둔 채 가보고싶은곳보다 못가본곳이 더 많아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 아쉽게도 올여름에도 해수욕장… August 12, 2013 | 5,494 views | 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