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th of July With One Big Family 올해도 독립기념일은 남편 큰아버지댁에서... 살이 지글지글 타는듯한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 수영복 다 챙겨갔지만 여전히 겁이 많은 아이들은 물에 발만… July 5, 2012 | 4,075 views | 4 Comments
Coney Island For Ice Cream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멀리는 못가고 산책 겸 Coney Island엘 가다. 차가 너~무 막혀서 30분거리를 한시간 반 넘게 걸려 약속 시간… July 3, 2012 | 4,319 views | 10 Comments
Fun in the Creek 어릴적 가족들과 아니면 교회 수련회로 다녀오곤 하던 계곡이 그리운것들 중 하나. 우리 애들은 계곡 물놀이를 모르고 자라는건 아닌지 아쉬워 하던… July 2, 2012 | 5,773 views | 18 Comments
Uncle Gets Married 삼촌이 장가를 갔다! 가족 결혼식이라 해도 우리나라와는 달라 본인들이 모두 준비를 하기때문에 가족들은 즐겁게 참석해서 축하해주고 놀면 되는 분위기.ㅋ (시댁에서… June 19, 2012 | 4,581 views | 4 Comments
10 Things We Did That Day 가끔은 집에서 뒹굴고 싶다. 몇년 전처럼 낮잠을 자거나 조용하게 나만의 부엌시간을 즐기거나 하는 방바닥 긁는 시간들은 지나갔지만 아빠 없는 날… June 6, 2012 | 3,971 views | 10 Comments
Watching the Sunset 휴일이 끼어 있어 보통 승연이 숙제와 냉장고 정리를 할 주일저녁 시간을 이렇게 보낸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Memorial Day 주말은 정말… May 31, 2012 | 4,634 views | 10 Comments
Breakfast at Friend of a Farmer 맨하탄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는게 뉴욕 사는 우리로선 가뭄에 콩나는 일이라 늦잠 잘 시간도 아까워 얼마 못자고 아침 일찍 눈을 떴다.… May 23, 2012 | 3,862 views | 6 Comments
Best Friend’s Wedding 내 친구의 결혼식.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최고로 즐거웠던 시간들. 남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ㅋ 난 이 나이에 들러리도 한번… May 21, 2012 | 7,434 views | 22 Comments
Back to Myself 많은 일들이 겹쳐 정말 정신 나간 사람처럼 몇주를 보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조차 눈에 안보였던것 같다. 입맛조차 없어 남은 샐러드 믹스를… May 14, 2012 | 4,910 views | 16 Comments
A Birthday at Old Friend’s New Home 승연이와 친하던 동네 친구가 뉴욕 북쪽으로 이사를 가서 한동안 못보다가 동생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거의 6개월만에 만남을 가졌다. 집 얘기만 나오면… March 18, 2012 | 5,350 views | 10 Comments
Connecticut: Norwalk 수족관 가려고 여기까지 올라간건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길래 한번 가볼까 해서 가본 Maritime Aquarium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음. 롱위켄드라 많이 붐볐지만 뉴욕의… March 4, 2012 | 5,179 views | 14 Comments
Connecticut: Westport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던 차에 롱위켄드가 코앞으로 다가와 1박 여행을 했다. 어디라도 좋으니 그냥 호텔이나 알아봐라 남편을 닥달했다. 그래서 마침… March 2, 2012 | 4,682 views | 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