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vietnamese’

베트남식 쌀국수 샐러드

Thursday, July 29th, 2010

일주일에 한번은 새로운 레시피에 도전해보자는 계획은 잘 되어가고 있다. 밤에 요리책 한권 들고 침대에 들어가는것도 이젠 루틴이 되었고. 날이 더우니 역시 동남아 음식을 찾게 된다. 스테이크 얹은 쌀국수 샐러드(?).

쌀국수 샐러드와 제철 채소 볶음

Tuesday, August 11th, 2009

더운날엔 싱싱한 재료로 간단하게 해먹는게 최고. 쌀국수에 베트남소스(nuoc cham)을 뿌려 비벼먹고 야채를 볶아 간단한 한여름 저녁상을 만들어봤다. 재료: 쌀국수 야채 얇은 고기나 새우/오징어 데친것 민트 타이 베이즐 소스 (nuoc cham): 피쉬소스+설탕+라임즙+당근 채썬것+다진 마늘 (없어도 됨) 1. 끓는물에 불을 끄고 쌀국수를 부드러워질때까지 담궈놓는다. 2. 국수가 준비되면 나머지 재료와 소스로 버무린다. ** 민트와 타이 베이즐이 없으면 실란트로를 [...]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

Friday, February 9th, 2007

작년 생일에 처음 먹어보고 그후로 가끔 생각나던 베트남 샌드위치. 몇주전에 뉴저지에 다녀오면서 차이나타운에 들러 샌드위치를 사와 집에서 먹었다. 찬찬히 살펴보니 집에서도 만들수있는 재료들이라 몇일뒤에 시도해봤다. 재료: 바게뜨 간 돼지고기/소고기 (맛간장과 갈릭칠리소스 넣고 볶는다) 양파 오이 (스틱으로 썬다) 통닭무 초절임 무채 (식초:물:설탕=1:1:1 에 하룻밤 재움) 벌로니 (없어도 됨) 실란트로 마요네즈 1. 바게뜨를 살짝 토스트한다. 2. 간고기를 [...]

Banh Mi Saigon Bakery

Thursday, April 20th, 2006

회사동료중 차이니즈 아메리칸과 결혼한 남자가 있다. 우리부서에서 유일하게 음식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틈만나면 얘랑 전날 뭐 먹었는지, 어떤 음식점엘 가봤는지를 얘기한다. 와이프의 언니는 또 잘나가는 페이스츄리 셰프라 주말이면 이 부부를 불러 이것저것을 만들어 먹인다는…복도 많은 남자.^^ 운동엔 게을러도 요리엔 얼마나 부지런한지 햄샌드위치 하나라도 도시락을 매일 싸오는데 어느날 베트남 샌드위치를 싸온거다. 내가 책에서만 읽어왔던걸 눈으로 확인한 [...]

Pho32 와 고려당

Friday, September 23rd, 2005

주중 어느날 밥이 하기 너무나 싫어 오랜만에 코리아타운에 가보기로 했다. 둘이서 갈비라도 먹고올까 하며 갔지만 우리가 들어간곳은 월남국수 전문짐 Pho32. 월남국수는 지저분한 베트남식당에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깔끔하고 모던한 이곳, 맛만 좋았다.^^ 에피타이저로 시킨 새우 슈마이. 실망. 만두피가 쫄깃하지가 않고 입안에서 뭉게지는것이..너무 만두피 반죽이 질어서 그랬던건지 (나도 모르겠다)접시에 붙어 나머지는 젓가락으로 긁어 먹어야했다. -_-;; 그리고 드디어 [...]

L’Annam

Sunday, April 3rd, 2005

그리 잘 알려지지도 않고 메스컴도 탄적이 없는 (탔었어도 내가 본적이 없는) 베트남 음식점 L’Annam. 이동네에서 우리가 거의 단골이라고 자칭하며 다녔던 타이음식점이 갑자기 맛이 없어지는 바람에 이곳으로 발길을 돌리기 시작해, 갈때마다 깔끔한맛에 만족하고 나오곤 한다. 이집이 생기기 전 아주 드럽고 맛도 없는 중국누들샵이 있었는데 (거의 회색벽의 공장식당 분위기^^;) 그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고급스럽진 않지만 분위기있고 세련된 [...]

베트남식 칠면조 샐러드

Tuesday, November 30th, 2004

맨날 터키라고 부르다가 칠면조라고 불러보니 진짜 새 라는 느낌이 드는게..그 벌겋고 쪼글쪼글한 대머리 칠면조의 모습더 떠오르는게..쫌 그렇네~ 큭큭 내가 작은넘으로 구우시라고 어머니께 당부를 드렸건만 그래도 일년에 한번 굽는건데 너무 작으면 분위기 안난다고 좀 큰걸 구워 오셨다. 사실 작년에 너무 작은걸 고르셨다며 무척이나 아쉬워하셨었는데 (그래도 반마리정도가 남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큼지막한걸… 아마도 4분의 3 정도가 남은거 [...]

베트남식 포크찹과 국수

Tuesday, March 9th, 2004

아주 지저분한 베트남식당 포방(Phobang)에서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게 쌀국수가 아닌, Porkchop이다. 불고기 양념 비스무레한것이 우리입맛에 딱 맞는 돼지고기. 값도 싸고 맛도 있어 먹고나면 흐뭇하지만 약간 지저분해서 별로 가고싶단 맘은 잘 안생기는 곳이라…-_- 어느날 장을 보다 그거 함 해먹어보자고 porkchop을 들고오길래 난 알았다, 함 연구해보자, 여기 넣어. 하고선 사긴 샀다. 그리고 집에 와서 요리책 뒤적뒤적. 역쉬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