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유명한 곳 Cupcake Cafe가 두번째 지점을 열었다. 옆집인 children’s bookstore를 뚫어 서점내 까페식으로 만들어놨는데 반즈앤노블에서와 같이 책을 가져다 볼수 있는지는 안해봐서 모름. 테이블마다 다른 동물모양을 도려낸것 하며 딱정벌레 무늬의 의자들… 아주 아동틱한 내부. 9th Avenue에 있는 오리지날 cupcake cafe(의외로 칙칙하고 낡은 내부)와는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이뿐만 아니라 본점보다 종류가 너무 없다. 오픈한지 얼마 안돼 [...]
Posts Tagged ‘union square’
Cupcake Cafe – Union Square
Tuesday, October 4th, 2005
점심시간에 갔던 Farmer’s Market
Thursday, September 29th, 2005(아니 이게 벌써 한달전이었나. 9월입니다 한게 엊그제 같은데 내일 모레가 벌써 10월이니…) 점심시간에 산책도 할겸 머리도 식힐겸 해서 유니언 스퀘어 Farmer’s Market엘 다녀온적이 있다. 날씨가 좋을때면 가끔 이렇게 구경도하고, 오는길에 호박파운드 케익 한조각을 사서 지하철에서 청승맞게 뜯어먹기도 했는데 사진을 찍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 이 마켓과는 인연이 깊은것이, 대학원시절부터 결혼할때까지 몇년을 이 근처에 살아 주말마다 오기도 [...]

Union Square Cafe
Friday, May 27th, 2005작년 결혼 3주년 기념으로 온가족과 함께 갔던 Union Square Cafe는 뉴욕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추천하고픈 레스토랑이다.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고 뉴욕레스토랑 리스트의 Top5에서도 빠지지 않는 수준있는 디쉬들로 나의 혀를 사로잡은 이곳~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부엌에서 갓 짠듯한 올리브오일..우리가 병으로 사는 올리브오일과는 하늘과 땅 차이..정말 잊을수 없는 맛이다. 원래는 빵과 함께 버터를 주는데 꼭! 올리브오일 좀 달라고 웨이터에게 [...]

Mandler’s
Thursday, May 19th, 2005Hotdog Heaven이라고 불리우는 Mandler’s 는 소세지 전문집. 퇴근후 남편이랑 만나 홀푸즈에서 장을 보기위해 또 유니언스퀘어 동네에 뜸. 새로운곳을 트라이해본다고 들어간곳이다. 열가지가 훨씬 넘는 소세지들…이름만 봐도~wurst로 끝나기때문에 독일식 소세지라는걸 알겠고… 가격도 저렴하구만. 셀프서비스. 분위기 좋고~ 하지만 전혀 소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시킨거 나왔다! 내껀 치킨소세지, 남편껀 여러가지 섞은거.. 이렇게 샌드위치로 만들어주는게 있고 소세지만 나오는 디쉬도 있음. 이집에서 [...]

Republic
Wednesday, April 20th, 2005젊음이 넘치는 Union Square 주변. 결혼전 내가 이동네에 살때만 해도 이렇게 북적거리진 않은거 같은데 요즘 들어 사람들은 물론 새 레스토랑들도 부쩍 늘고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새 레스토랑은 아니고 ^^;.. 내가 우리집 부엌 드나들듯 자주 갔었던 팬아시안 누들집이다. 누들집이라고 하기엔 너무 세련되고 힙 하지만 Think Noodles. 란 모토를 가지고 있는 확실한 누들집이 맞다.^^ (서로 너무 [...]

L’Annam
Sunday, April 3rd, 2005그리 잘 알려지지도 않고 메스컴도 탄적이 없는 (탔었어도 내가 본적이 없는) 베트남 음식점 L’Annam. 이동네에서 우리가 거의 단골이라고 자칭하며 다녔던 타이음식점이 갑자기 맛이 없어지는 바람에 이곳으로 발길을 돌리기 시작해, 갈때마다 깔끔한맛에 만족하고 나오곤 한다. 이집이 생기기 전 아주 드럽고 맛도 없는 중국누들샵이 있었는데 (거의 회색벽의 공장식당 분위기^^;) 그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고급스럽진 않지만 분위기있고 세련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