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tea’

열두달의 홍차

Tuesday, May 3rd, 2011

커피를 네잔까지도 마시는 습관을 버리고 네잔 중 두잔은 홍차로 대신해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던 차에 교보서적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고 교과서적인 내용보단 감성에 포커스를 둔 점이 마음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다.

White Porcelain Teapot

Thursday, January 14th, 2010

이번 연말 세일 기간에 유일하게 건진 티팟과 매칭 찻잔들. 큰 세일들을 놓치기 싫어 연말 내내 점심시간 시간 날때마다 뽈뽈거리며 돌아다녔는데 뭐 필요한게 없으니 살것도 없고…또 맘에 드는건 세일도 안하고..

Iced Tea Pot

Tuesday, July 28th, 2009

남아도는 녹차잎들과 티백들을 써버리려고 요즘 열심히 아이스티를 만들어내고 있다. 팟캐스트 들으며 배운게 아이스티는 끓여 식히는것보다 (녹차 특히!) 물에 차잎을 넣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우려내는게 가장 맛이 좋다고… 속에 망이 있고, 보통 티팟보다 슬림하고 길쭉해 냉장고에 들어가기 딱 좋은 아이스티 팟. 냉장고에 두고 쓸 주전자가 없어 하나 마련했는데 한달넘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잘 쓰고 있다. 배운대로 해보니 [...]

Teany Cafe

Monday, August 14th, 2006

Teany는 Moby가 그의 엑스걸프랜드와 운영하고있는 티하우스(까페가 더 적합)이다.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는데 내가 잘 모르는 Lower East Side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발걸음이 닿지 않는곳이었다. 나의 페이버릿 책이 되어버린 그의 책을 읽고 억지로라도 가봐야겠단 다짐을 했다. 억지로 갔다. 티종류가 쫙 적혀있는 바인더. 이날 너무 더워서 이건 거들떠 보지도 않고 메인메뉴에 있는 찬음료에만 눈이 갔다. 생각보다 너무 작은 이곳. 셀프같이 [...]

Alice’s Tea Cup

Sunday, December 11th, 2005

잡지에서만 봐오다가 친구따라 드디어 가보게 된 이곳은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테마로 해 여자 (어른에서 아이까지)들이 무지 좋아하는 티숍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100가지가 넘는 종류의 차를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있고 먹거리 외에도 아기자기한 신기한 물건들, 특히 탐나는 이상한나라 엘리스 티세트도 구입할수가 있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와야 다이닝룸. 천정에 붙어있는 나비날개를 단 웨이트레스도 있어 항상 파티분위기가 나는 이곳이다. 좁은 다이닝룸에는 [...]

티백 케이스

Wednesday, October 5th, 2005

잎으로 되어있는 녹차와 자스민차를 제외하고 주로 사다놓는 차가 Camomile, White Tea, Earl Grey, Darjeeling 정도밖에 안되지만 각자 모양과 색도 다른 박스들이 눈에 거슬리던 차에 아주 우연히 이렇게 생긴 박스를 발견하게 되었다. 짙은 마호가니 색상의 아주 심플한 라인디자인. 가격도 내기억으론 그리 나쁘지 않아 주저없이 사고말았던… 티백을 차곡차곡 잘 정리해줄 뿐만 아니라 손님상에서도 어떤종류 드실꺼냐 물을 필요 [...]

Teany Book

Monday, May 2nd, 2005

Teany Book: Stories, Food, Romance, Cartoons and, of Course, Tea by  Moby, Kelly Tisdale My absolute favorite book! 이 되어버린 이 책은 첨에(한달 넘게 전) 나올때부터 살려고 벼르다 벼르다, 결국에 생일선물로 받게 되어 몇일만에 꿀꺽 다 읽어버렸다. 맨하탄 로어이스트동네에 있는 Moby의 티까페 Teany(아직 안가봤음)의 이름으로 나온 이 책은 그렇다고 요리책이라고 확실한 분류를 지을수도 없고, 그의 음악에 [...]

Tea and Sympathy

Thursday, July 17th, 2003

Tea and Sympathy: The Life of an English Tea Shop in New York by Anita Naughton, Nicola Perry 난 원래 차보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요즘들어 커피가 더 몸을 지치게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커피는 하루 한잔으로 줄이면서 조금씩 차를 더 많이 마시려고 한다. 이 책을 낸 Tea & Sympathy는 맨하탄 웨스트 빌리지에 있는 티숍이다. 영국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