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sick"

With Age Comes Clumsiness

With Age Comes Clumsiness

난생 처음 뼈에 부상 입음. 뜯지 않은 쨈 병이 발가락 위에 떨어져서 보라색으로 부어올라 부엌바닥에서 애처럼 울고… 애들앞에서 아파서 우는것도…
Home Sick

Home Sick

승빈이가 또 아프다. 튼튼하게 생겨가지고는 나를 닮아 기관지가 약한것 같다. 까딱하면 기침감기로 고생을 하니… 오히려 어렸을땐 내가 기침에 좋다는 뭐든…
Exhausted.

Exhausted.

크리스마스가 2주밖에 안남았다니… 완전 패닉모드. 안그래도 연말이면 노는 날들도 있고 휴가내는 동료들도 많아 회사일이 더 바쁜데 갑자기 디자이너 한명이 그만두는…
That Time of Year

That Time of Year

항상 이맘때 우리집 여자들은 한차례 아픈것 같다. 승연이가 변기앞에서 토할때 머리 올려 잡고 등을 쳐주는 나, 그리고 그걸 옆에서 구경하는…
Good Bye Wisdom Teeth

Good Bye Wisdom Teeth

봄날같이 화창하고 따스했던 뉴욕 아침. 난 몇달전부터 예약해뒀던 사랑니 시술을 받으러 치과로 향함. (more…)
Please Feel Better

Please Feel Better

요즘 기침때문에 너무 고생을 하는 승연이가 안스러워 못봐줄 정도다. 자다가도 기침때문에 토를 한게 벌써 몇번. 그냥 감기이길 바랬는데 알러지란다. 으아아아아아...…
Everything’s OK

Everything’s OK

뉴욕은 눈 비가 계속 되고...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얼어버려 나뭇가지도 꽁꽁 길도 꽁꽁...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하고 떨어지는 고드름에 맞아죽지 않도록…
Stand Up Erin!

Stand Up Erin!

샤샤샥~ 끙끙... 요즘 열심히 서는 연습을 하는 승빈양. 턱 다치지 않게 옆에 착 붙어있어야 함. teething이 감기로 갔는지 참 이넘의…
Home Sick & Lunch Box

Home Sick & Lunch Box

애들이 동시에 아팠다. 승연이가 열과 기침으로 시작. 곧 승빈이에게까지 옮겨가고 승빈이도 열과 기침, 토... 흑 우아하게 학교 보내고 엄마들과 커피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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