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ge Comes Clumsiness 난생 처음 뼈에 부상 입음. 뜯지 않은 쨈 병이 발가락 위에 떨어져서 보라색으로 부어올라 부엌바닥에서 애처럼 울고… 애들앞에서 아파서 우는것도… December 13, 2013 | 3,740 views | 14 Comments
Home Sick 승빈이가 또 아프다. 튼튼하게 생겨가지고는 나를 닮아 기관지가 약한것 같다. 까딱하면 기침감기로 고생을 하니… 오히려 어렸을땐 내가 기침에 좋다는 뭐든… November 26, 2013 | 4,252 views | 10 Comments
Exhausted. 크리스마스가 2주밖에 안남았다니… 완전 패닉모드. 안그래도 연말이면 노는 날들도 있고 휴가내는 동료들도 많아 회사일이 더 바쁜데 갑자기 디자이너 한명이 그만두는… December 10, 2012 | 4,964 views | 18 Comments
That Time of Year 항상 이맘때 우리집 여자들은 한차례 아픈것 같다. 승연이가 변기앞에서 토할때 머리 올려 잡고 등을 쳐주는 나, 그리고 그걸 옆에서 구경하는… December 3, 2012 | 6,024 views | 22 Comments
Good Bye Wisdom Teeth 봄날같이 화창하고 따스했던 뉴욕 아침. 난 몇달전부터 예약해뒀던 사랑니 시술을 받으러 치과로 향함. (more…) October 20, 2012 | 4,536 views | 18 Comments
Please Feel Better 요즘 기침때문에 너무 고생을 하는 승연이가 안스러워 못봐줄 정도다. 자다가도 기침때문에 토를 한게 벌써 몇번. 그냥 감기이길 바랬는데 알러지란다. 으아아아아아...… May 27, 2011 | 5,606 views | 28 Comments
Everything’s OK 뉴욕은 눈 비가 계속 되고...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얼어버려 나뭇가지도 꽁꽁 길도 꽁꽁...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하고 떨어지는 고드름에 맞아죽지 않도록… February 2, 2011 | 6,769 views | 43 Comments
Stand Up Erin! 샤샤샥~ 끙끙... 요즘 열심히 서는 연습을 하는 승빈양. 턱 다치지 않게 옆에 착 붙어있어야 함. teething이 감기로 갔는지 참 이넘의… December 16, 2010 | 3,940 views | 18 Comments
Home Sick & Lunch Box 애들이 동시에 아팠다. 승연이가 열과 기침으로 시작. 곧 승빈이에게까지 옮겨가고 승빈이도 열과 기침, 토... 흑 우아하게 학교 보내고 엄마들과 커피타임을… October 8, 2010 | 6,562 views | 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