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pril 무소식이 희소식인줄 알지만 새 글이 없어 다리가 걱정되신다며 개인 이메일로까지 안부 물어보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쓰는듯한 글... 뭐부터 시작할까.… May 3, 2016 | 6,070 views | 19 Comments
Yogurt Pesto Salad + Poached Egg Toast 히터가 나오지 않아 으슬으슬 추웠던 어느날, 다리의 통증도 더 심한 날이다.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고 국물이 땡겨 라면을 끓였다. 반만 먹고… March 21, 2016 | 5,632 views | 8 Comments
Post Surgery Routine 수술 한지 3주 하고 사흘. 아직도 많이 불편하지만 첫 2주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 셈이다. 일단 두발로 딛을 수가 있어 좀… March 1, 2016 | 5,481 views | 8 Comments
Progress 난 정말 인복이 많다. 학창시절때도 난 항상 선생님 복이 있다고 엄마가 그러셨었는데 지금도 난 따뜻하고, 멋지고, 똑똑하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 February 18, 2016 | 7,552 views | 24 Comments
Broken 일주일 전에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났다. 집에 오는 길에 black ice에 미끄러져서 난 생애 처음으로 골절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지금도… February 12, 2016 | 9,647 views | 55 Comments
Coughing Away 날씨가 다시 추워졌으니 인사 삼아 승빈이는 한번 아파주셔야... 어딜 가나 아픈 사람들이니 옮지 않을 수가 없다. 학교 가는길에 속이 별로… January 18, 2016 | 3,425 views | 4 Comments
Feeling Under the Weather 비가 오는 어느 날, 오랜만에 어묵탕을 끓이고 애들이 좋아하는 곤약국수를 밥 삼아 한 끼니 해결. 잘 나간다 싶더니 지난주부터 컨디션도… October 30, 2015 | 4,025 views | 6 Comments
Just Venting Pollen 수치도 전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알러지와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은 어제 오늘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 오늘은 90도..… May 12, 2015 | 6,195 views | 16 Comments
A Week of Sick Days 우리집 여자들 돌아가며 열감기를 화려하게 치름. 지난주 승연이가 하루 결석, 승빈이가 나흘 결석, 내가 이번주 이틀 결석 ㅠㅠㅠㅠ 난 디자이너… April 28, 2015 | 5,426 views | 24 Comments
Family Time 내가 어렸을때 우리 네가족만 게임을 했던 기억은 없지만 내가 고등학생인가 대학생인가때부터 명절때 우리집에 대가족이 모이면 몇십년 전 미국에서 사오셨던 팽이… August 4, 2014 | 4,515 views | 9 Comments
One Thing After Another 요즘 열병이 돈다더니 우린 한달전에 휩쓸고 지나갔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아서 이런 글 안올리려 했는데 사진 정리하다가 승빈이 손이 보여서 혹시라도… July 11, 2014 | 4,409 views | 12 Comments
It’s Been Exhausting. But Getting Better. 4월이 내일 모레인데 아직도 털파카를 입고 다닌다. ㅠㅠ 주말부터 기온이 좀 올라가긴 하는데 이렇게 바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제발! 다이나믹한… March 28, 2014 | 7,113 views | 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