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마루에 구름 한점 떴습니다.
Posts Tagged ‘sewing’
Sewing 2
Wednesday, December 8th, 2010
Sewing
Saturday, March 6th, 2010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60개의 색색가지 실들… 흰색 검정색 실로만 지난 10여년동안 모든걸 해결하다가 운좋게 eBay에서 무지 싼 가격에 이 셋트를 찾음. 서슴치 않고 비딩을 하게 된 계기는 둘째, 승연이 인형 오이의 노란 팔에 실밥이 터져 완전 떨어지기 전에 고쳐주기 위해. 그리고 첫째는 내가 드디어 재봉틀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재봉틀 타령 또…
Wednesday, February 25th, 2009주말에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 러블리한 브런치를 하고 천가게엘 가서 천 두가지를 샀다. 나 정말 재봉틀을 사야할까보다. 동료 디자이너가 패션디자인 하는 여동생의 재봉틀을 빌려 티셔츠에 조각천을 붙여 나름 유닉한 티셔츠 만들기를 취미로 시작했다. 승연이의 빨간티를 선물받았는데 마음같아선 내가 재료 다 대줄테니 좀 박아만 달라고 부탁을 하고싶다. T.T 나의 이 답답한맘 누가 알아줄려나… 그동안 테잎으로 연명할수밖에…

Amy Butler’s In Stitches
Friday, November 30th, 2007아직 재봉틀은 없으나 그녀의 패브릭 디자인에 푹 빠져있는 요즘, 눈요기라도 하려고 이 책을 빌렸다. 텍스타일 디자이너 Amy Butler의 디자인은 화려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로 어느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없다. 페이지를 넘겨보면서 전혀 이해할수 없는 바느질 용어는 무시하고 이쁜 사진들로 눈을 즐겁게 해주다가 다시 도서관에 돌려줌. 짐만 정리가 되면 한차례 아마존닷컴 주문을 해야될때가 옴. 그 리스트에 그녀의 [...]

To Sew or Not to Sew
Friday, November 16th, 2007이게 도대체 몇년동안 해왔던 고민이냐… 후회하는일이 있더라도 한번 저지르고 나서 질러보지도 못함에 후회하는일이 없도록 해보고싶지만 이게 적은돈도 아니고 하니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자..이러면서 몇년이 흘렀다. 짧은 다리를 길게 만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는 모든 바지는 줄여야했기때문에 돈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여기는 바지 하나 줄이는게 $10-$15. 한국에 비하면 바가지) 하나 장만을 할까 했지만 요즘은 petite 사이즈도 많이 나오고 [...]

남편은 산, 난 집
Tuesday, October 24th, 2006토요일. 해마다 교회 학생회와 함께 가는 하이킹을 위해 남편은 산으로 떠나고 난 오랜만에 조용히 집에서 승연이와 놀았다. 날씨만 안추웠으면 승연이 단풍구경도 시켜줄겸 같이 가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때문에 참기로… 남편이 찍어온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고 가을을 느꼈다. 그리고 집에 있는동안… 유학 시절때 쓰던 낡은 수건으로 쿠션커버를 만들었다. 중학교 가정시간 이후 한번도 안해본 박음질로 미친듯이.. 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