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Table 남편이 온 이후로 각자 아이 한명을 담당해 식사시간이 도착 첫 일주일보단 훨 수월해졌다. 하지만 하루하루 더 별나지는 승빈이 덕분에 시끄러움은… March 23, 2011 | 3,549 views | 10 Comments
Morning Sunshine 남동향인 아파트.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아침 햇살로 에너지 충전하는 things. 여기에다 커피 한잔이면 하루 출발… March 4, 2011 | 4,143 views | 4 Comments
Everything’s OK 뉴욕은 눈 비가 계속 되고...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얼어버려 나뭇가지도 꽁꽁 길도 꽁꽁...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하고 떨어지는 고드름에 맞아죽지 않도록… February 2, 2011 | 6,670 views | 43 Comments
Good Morning E: 언니는 크립 시절이 그리운가봐? S: 어. S: 재밌잖아. E: 뭐, 별로. 굿모닝 인사를 담넘어 하러 들어가는 언니. 일주일… January 24, 2011 | 4,776 views | 22 Comments
Good Morning 2011 이른 새벽 눈을 뜨니 창문밖엔 불타는듯한 붉은 빛이 보였다. 뭔가 해서 내다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이... Good morning 2011! 웬지 느낌이… January 2, 2011 | 6,260 views | 30 Comments
Sunday Morning 교회갈 준비 다 하고선 승연이는 이젤앞에 서있다. 집중력 짱 분필이 있긴한데 보여주질 않았더니 칠판쪽은 아예 사용하질 않고(다행!) 많이 더러워진 화이트보드보다도… December 3, 2010 | 5,581 views | 19 Comments
Ready for Brunch 오랜만에 친구 가족을 초대함. 토요일 아침 우리집은 햇살 가득 고소한 빵냄새 가득 보글보글 치즈 키쉬 가득 호기심 가득. November 11, 2010 | 4,862 views | 14 Comments
:-) 그저께는 재택근무라 내니는 늦게 오라 하고 이런모습으로 승연이 학교에 다녀왔다. 무거운건 둘째치고(아이고 허리야) 키도 많이 커서 앞으로 애가 쏟아져나올것만 같았다는...… November 5, 2010 | 4,539 views | 26 Comments
부엌에서.. 되는일이 없다. 어제는 장조림을 만들어서 따끈따끈한 상태로 저녁상에 냈더니 너무 싱거워 나머지를 간장 더 넣고 가스불 다시 켜 놓음. 간장 타는 냄새에… October 18, 2010 | 7,554 views | 31 Comments
Erin: 23 Weeks 승빈이가 23주가 되었다. 주수로 따지면 다음주가 6개월이 된다는 말. 띠용... 음식만 보면 입을 쩝쩝 거리는걸 보니 이유식 할 준비가 다… September 10, 2010 | 4,991 views | 29 Comments
Mademoiselle Sam 햇살 가득한 마루. 바쁜 아침에 카텐 쳐주는것도 일이다보니... (more…) September 1, 2010 | 3,731 views | 14 Comments
Puffy Eyes 날 닮아서 아침엔 눈이 반쯤밖에 안떠지는 딸들. 나도 어렸을땐 아침엔 팅팅 부어 쌍꺼풀이 사라지곤 했는데... (more…) May 16, 2010 | 4,189 views | 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