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morning"

Breakfast Table

Breakfast Table

남편이 온 이후로 각자 아이 한명을 담당해 식사시간이 도착 첫 일주일보단 훨 수월해졌다. 하지만 하루하루 더 별나지는 승빈이 덕분에 시끄러움은…
Morning Sunshine

Morning Sunshine

남동향인 아파트.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다. 아침 햇살로 에너지 충전하는 things. 여기에다 커피 한잔이면 하루 출발…
Everything’s OK

Everything’s OK

뉴욕은 눈 비가 계속 되고... 쌓였던 눈이 녹으면서 얼어버려 나뭇가지도 꽁꽁 길도 꽁꽁...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하고 떨어지는 고드름에 맞아죽지 않도록…
Good Morning

Good Morning

E: 언니는 크립 시절이 그리운가봐? S: 어.   S: 재밌잖아. E: 뭐, 별로. 굿모닝 인사를 담넘어 하러 들어가는 언니. 일주일…
Good Morning 2011

Good Morning 2011

이른 새벽 눈을 뜨니 창문밖엔 불타는듯한 붉은 빛이 보였다. 뭔가 해서 내다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이... Good morning 2011! 웬지 느낌이…
Sunday Morning

Sunday Morning

교회갈 준비 다 하고선 승연이는 이젤앞에 서있다. 집중력 짱 분필이 있긴한데 보여주질 않았더니 칠판쪽은 아예 사용하질 않고(다행!) 많이 더러워진 화이트보드보다도…
Ready for Brunch

Ready for Brunch

오랜만에 친구 가족을 초대함. 토요일 아침 우리집은 햇살 가득 고소한 빵냄새 가득 보글보글 치즈 키쉬 가득 호기심 가득.
:-)

:-)

그저께는 재택근무라 내니는 늦게 오라 하고 이런모습으로 승연이 학교에 다녀왔다. 무거운건 둘째치고(아이고 허리야) 키도 많이 커서 앞으로 애가 쏟아져나올것만 같았다는...…
부엌에서.. 되는일이 없다.

부엌에서.. 되는일이 없다.

어제는 장조림을 만들어서 따끈따끈한 상태로 저녁상에 냈더니 너무 싱거워 나머지를 간장 더 넣고 가스불 다시 켜 놓음. 간장 타는 냄새에…
Erin: 23 Weeks

Erin: 23 Weeks

승빈이가 23주가 되었다.  주수로 따지면 다음주가 6개월이 된다는 말. 띠용... 음식만 보면 입을 쩝쩝 거리는걸 보니 이유식 할 준비가 다…
Mademoiselle Sam

Mademoiselle Sam

햇살 가득한 마루. 바쁜 아침에 카텐 쳐주는것도 일이다보니... (more…)

Puffy Eyes

날 닮아서 아침엔 눈이 반쯤밖에 안떠지는 딸들. 나도 어렸을땐 아침엔 팅팅 부어 쌍꺼풀이 사라지곤 했는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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