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잘 서있는 승연. 크립에 앉혀두면 자동으로 난간쪽으로 몸을 돌려 잡고 올라오려 애쓴다. 아직 자기힘으로 올라오지 못하고 연속으로 이마를 쥐어박곤 하지만 이렇게 세워주면 한참을 서있음. 언제 이렇게 많이 큰건지.. 저 피쉬탱크를 이제서야 가지고 논다. 멋도 모르고 태어나자마자 저걸 달고 틀어주곤 했었는데 흥미를 보이지 않아 몇달을 옷장속에 쳐박아 두었다 최근에 다시 달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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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덥!
Thursday, February 15th, 2007
엄마 구경하기
Sunday, November 5th, 2006내가 출근하는 시간에 깨어있는 날에는 승연이를 침대 위에 이렇게 눕혀놓고 준비를 한다. 그럼 내가 옷입는것과 화장하는 모습을 신기하게 쳐다본다. 내일이라도 당장 엄마따라 립스틱 찾을것 처럼. 몇년 뒤 승연이도 내 하이힐을 신고 엄마 흉내를 내볼까… 내가 화장을 할동안 기지개도 펴고 창밖 노랗게 물든 나무와 파아란 하늘을 둘러보며 푹신한 이불에 폭 쌓여있는 승연. 좋을때다, 임마.^__^ 22주. 벌써 [...]

엄마랑 방콕
Sunday, October 29th, 2006지지난주 승연이랑 단둘이 있었던 날. 모처럼 아무런 약속 없이 집에서 뒹굴… 승연이가 딱 5개월 되는 날이었다. 누워서 메이트릭스 포즈.. 지난 한달동안 키가 부쩍 큰것 외엔 별로 변한게 없는거 같음. -_-; 이젠 카메라도 알아보고 씩 웃어준다. 알아보는건지, 기분이 좋은건지… 머리가 거의 없는모습. (BUT, 지난 일주일동안 머리가 다시 나기 시작!) 이날은 일부러 컴퓨터도 안 켜고 승연이와 집중적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