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for Brunch

 

 

14 Comments

  1. yenomom · November 11, 2010 Reply

    감자가 넘넘 귀여워요~~~ 감자 담은 볼두 넘 이뻐요~~
    혜원님의 부엌용품들은 다 넘 이뻐요~~ 탐나요….^^
    키쉬 맛있어 보여요~~^^

  2. youn · November 11, 2010 Reply

    첫번째 사진보고 감자가 엄청 큰건줄 알았는데 마지막 사지보고 혼자 막 웃었어요. ㅋㅋㅋ 작은거였구나.

  3. Jen · November 11, 2010 Reply

    Looks nummy! I see you use the Trader Joe’s Chicken Apple Sausages as well. We LOVE them in this household — eat them at least once a week. Also, is that my mom’s quiche recipe? So glad you like it, if it is.

    • 퍼플혜원 · November 12, 2010 Reply

      Yeah that’s our favorite. And OMG do you know how many times I’ve made your mom’s impossible quiche? Every time we have people over. So darn easy and tasty. Thanks again.

  4. 워너비 · November 11, 2010 Reply

    감자 담은 그릇에 저도 눈이 번쩍 했네요. 너무 이뻐요 그릇!

  5. 황지원 · November 11, 2010 Reply

    오마나…애들키우고, 일하시기도 바쁘신데…친구들까지 초대하시고…저도 초대받고 싶어용~~ ^^
    팝오버(? 맞나용?)도 맛있을 것 같고, 키쉬도 맛있을 것 같고…감자그릇도 이쁘고, 꽃 담은 피쳐?도 이쁘고요~~

  6. Orchid · November 11, 2010 Reply

    저도 부억에 창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꽃한다발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퍼플혜원 · November 12, 2010 Reply

      정말 꽃 한송이라도 집에 있으니 분위기 살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사와야겠어요. 바쁘단 핑계로 잊고 있었는데.

  7. Irene · November 14, 2010 Reply

    고소한 빵 넘 궁금해요. 어떤 빵인가요? 왠지 담백하면서 맛날거 같단 생각이~~
    손님초대 귀찮고 요리 못해 꿈도 못꾸는데 바쁜 와중에 손님초대까지 하신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매번 놀러올때마다 감탄만 하고 가네요.

    • 퍼플혜원 · November 15, 2010 Reply

      Popover 빵이에요. 여기 popover로 검색하심 레시피 뜰거에요. 손님초대라기보다 걍 친구들 불러서 밥 먹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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