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f a Mad Mom-to-be by Laura Wolf 아기도 없고, 아직 임신도 안한 사람이 왜 이걸 읽냐고 하겠지만…어쩌다 출판되기 전의 Advanced Reader’s Copy (책이 나오기전 편집부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을 위해 책의 형태로 만들어 선보이는 가짜 책) 가 손에 들어와 읽게 되었다. 맨하탄에 사는 30대 중반의 야심찬 워킹우먼이 관심조차 없었던 임신을 하고 난 후 겪는 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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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a Mad Mom-to-be
Thursday, September 18th, 2003
The Da Vinci Code
Monday, August 18th, 2003The Da Vinci Code by Dan Brown 아주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1순위를 차지하고있었던 이 책은 아마도 이때까지 내가 읽었던 스릴러 추리소설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 아니었나싶다. 조금이라도 내용을 밝히면 재미가 없으므로 참겠다. 간단히 말하자면, 다빈치의 작품들 (모나리자, 마지막 만찬…), 기독교, 예수님, 성경, 또한 이 모든것에 대한 음모 에 관한 내용이다. 영화로도 나올것이라고 한다. 정말 기발하다. 재밌다!!!

Confessions of a Shopaholic
Thursday, July 17th, 2003Confessions of a Shopaholic by Sophie Kinsella 보통때같으면 이런책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을텐데 요즘같이 머리속이 복잡할때 이 책은 나의 휴식처가 되어주었다. 아무생각없이 웃기만 하면서 스토리를 즐길수있는 책이다. 이책은 회의실에서 그냥 가져왔지만 이 다음 시리즈, Shopaholic Takes Manhattan과 Shopaholic Ties the Knot은 돈주고 사서라도 읽어볼려고 한다. 요즘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책들이 왠지 끌린다. 주인공 Rebecca Bloomwood는 런던의 어느 [...]

The Lovely Bones
Thursday, July 17th, 2003The Lovely Bones by Alice Sebold 아주 오랫동안 인기많던 (아직도 많은) 책이라 돈주고 아마존에서 샀다. 나 다음으로 빌려줄 사람들이 주문한 책을 받기전부터 줄을 섰다. 하늘나라를 의미하는 화사하고 깔끔한 하늘색 책표지가 마음에 든다. 1973년 12월 14살짜리 여자아이 Susie Salmon이 납치되어 살인된다. 범인은 옆집아저씨 Mr. Harvey. 이 책은 죽은 Susie가 하늘나라에서 우리에게 얘기해주는 식으로 전개된다. 자기가 죽고나서 [...]

Things That Fall From the Sky
Thursday, July 17th, 2003Things That Fall From the Sky by Kevin Brockmeier 이 책은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 회사의 회의실 (free bookshelf가 있다)에서 집어들었다. 특이하게도 표지가 종이가 아닌 비닐과 같은 빳빳한 투명 필름으로 되어있다. 필름에는 제목과 작가이름이 쓰여 있고, 그 투명한곳으로 보이는 책 자체엔 유모차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있다 (근데 왜 위의 책엔 안보이지?). 이 플라스틱 필름이 종이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