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 Vinci Code
by Dan Brown
아주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1순위를 차지하고있었던 이 책은 아마도 이때까지 내가 읽었던 스릴러 추리소설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 아니었나싶다.
조금이라도 내용을 밝히면 재미가 없으므로 참겠다.
간단히 말하자면, 다빈치의 작품들 (모나리자, 마지막 만찬…), 기독교, 예수님, 성경, 또한 이 모든것에 대한 음모 에 관한 내용이다.
영화로도 나올것이라고 한다.
정말 기발하다. 재밌다!!!
The Da Vinci Code
- August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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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omments
정말 나도 책을 더 읽어야 하는데. 그린마일이랑 러브리본스 읽고 아무거도 못 읽고 있다. 영원한 제국은 너무 단어들이 어렵고 해서 한자숙어도 많고 해서 진도가 안 나가네. 머리가 굳어지는듯… ㅡㅡ*
혜원아,
책 벌써 80페이지나 읽었다. 집에 가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놓을수가 없는것 있지. 읽으면서도 다음 페이지가 벌써 기다려지는 책. 음. 정말 고마워~
혜준: 영원한 제국 가지고와라. 한번더 읽게. 정말 그게 한국책중 젤 재밌게 읽은건데. 그리고 이 책도 빌려줄께. (아마 누가 벌써 빌려간거 같다)
Kat: 내가 그랬지, 정말 재밌다고. 마지막 4분의1을 새벽2시까지 다읽고 잤다니깐. 마지막에도 소름이 쫙 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