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egg"

Stirfry Soba with Egg

Stirfry Soba with Egg

더위 탓인지 나이 탓인지 최고로 까다로와진 승연이의 입맛때문에 요즘 정말 요리할 맛 안난다. 맨날 토마토 파스타나 해달라 하고 뭐 새로운걸…
Ramp Omelette

Ramp Omelette

봄 여름철에 사는 녹색채소는 왠지 겨울에도 종종 해먹었던 된장국이나 나물로 먹기에 아까워 주로 올리브오일 마늘에 볶거나 샐러드로 제철의 싱그런 그맛을…
Spring Frittata with Asparagus & Radishes

Spring Frittata with Asparagus & Radishes

꽃이 활짝 핀듯한 모양의 Spring Frittata는 보기만큼이나 맛도 좋았다. 엄마인 내가 Mother's Day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만든것. 이렇게 주입을…
Baked Eggs a la Costa

Baked Eggs a la Costa

학교와 도시락, 그리고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 시간. 아무생각 없이 눈을 뜨는 아침엔 무조건 토스트 한쪽이 메뉴이고, 몇분의 여유가 있는…
스위스 달걀 식빵

스위스 달걀 식빵

Zopf 라고 불리우는 스위스 달걀빵은 주로 머리 땋은 모양의 오븐용 빵이다. The Bread Lover's Bread Machine Cookbook을 훑어보다 마침 재료가…

스윗포테이토 에그샐러드

어느덧 더위가 가고 쌀쌀한 바람이 슝슝 분다 했더니 벌써 10월의 넷째주에 접어들었다. 가을이 되면 꼭 먹어줘야되는게 여러가지 호박, 그리고 스윗포테이토,…

하트모양 달걀 토스트

금쪽같은 토요일 아침. 특별한 약속이 없을땐 늦잠을 잔다. 조만간 이것도 불가능할거라고 하여...-.-;; 그런데 한달전부터는 8시만 되어도 배가 고파 도저히 잠이…

오므라이스 케익

사실 원래 메뉴는 이게 아니었는데... 오므라이스 재료를 김밥으로 말아 손가락으로 집어먹으려 했었는데 일일이 몇줄씩 싸는것도 귀찮기도 하고... 급한마음에 케익으로 만들어버렸다.…

스팽글리쉬 샌드위치

Netflix에 조인을 하고부터 조금이라도 보고싶었던 영화를 맘껏 빌려다 보고있다. 싱거운 코미디인줄만 알았던 Spanglish를 지난주에 봄: [웨딩싱어]에서 넘 느끼하게 나와 별로…
Jen’s Mom’s Impossible Quiche

Jen’s Mom’s Impossible Quiche

지난번 제니퍼집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은 Quiche는 제니퍼의 엄마 레시피. 계속 미루다 몇일전 저녁식사로 한판 다 해치우고 베이비샤워때도 만들어 냈다. 재료…
에그 슬라이서

에그 슬라이서

제일 처음 이걸 봤을때.. 정말 이걸 사는 사람들은 보통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다. 별걸 다 만들어서 돈버네 란 생각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