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rfry Soba with Egg 더위 탓인지 나이 탓인지 최고로 까다로와진 승연이의 입맛때문에 요즘 정말 요리할 맛 안난다. 맨날 토마토 파스타나 해달라 하고 뭐 새로운걸… June 2, 2011 | 4,070 views | 8 Comments
Ramp Omelette 봄 여름철에 사는 녹색채소는 왠지 겨울에도 종종 해먹었던 된장국이나 나물로 먹기에 아까워 주로 올리브오일 마늘에 볶거나 샐러드로 제철의 싱그런 그맛을… May 24, 2011 | 3,136 views | 4 Comments
Spring Frittata with Asparagus & Radishes 꽃이 활짝 핀듯한 모양의 Spring Frittata는 보기만큼이나 맛도 좋았다. 엄마인 내가 Mother's Day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만든것. 이렇게 주입을… May 13, 2011 | 3,929 views | 6 Comments
Baked Eggs a la Costa 학교와 도시락, 그리고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 시간. 아무생각 없이 눈을 뜨는 아침엔 무조건 토스트 한쪽이 메뉴이고, 몇분의 여유가 있는… January 26, 2011 | 5,248 views | 15 Comments
스위스 달걀 식빵 Zopf 라고 불리우는 스위스 달걀빵은 주로 머리 땋은 모양의 오븐용 빵이다. The Bread Lover's Bread Machine Cookbook을 훑어보다 마침 재료가… February 3, 2007 | 2,458 views | 3 Comments
스윗포테이토 에그샐러드 어느덧 더위가 가고 쌀쌀한 바람이 슝슝 분다 했더니 벌써 10월의 넷째주에 접어들었다. 가을이 되면 꼭 먹어줘야되는게 여러가지 호박, 그리고 스윗포테이토,… October 23, 2006 | 3,370 views | 12 Comments
하트모양 달걀 토스트 금쪽같은 토요일 아침. 특별한 약속이 없을땐 늦잠을 잔다. 조만간 이것도 불가능할거라고 하여...-.-;; 그런데 한달전부터는 8시만 되어도 배가 고파 도저히 잠이… January 23, 2006 | 2,265 views | 10 Comments
오므라이스 케익 사실 원래 메뉴는 이게 아니었는데... 오므라이스 재료를 김밥으로 말아 손가락으로 집어먹으려 했었는데 일일이 몇줄씩 싸는것도 귀찮기도 하고... 급한마음에 케익으로 만들어버렸다.… September 14, 2005 | 3,070 views | 11 Comments
스팽글리쉬 샌드위치 Netflix에 조인을 하고부터 조금이라도 보고싶었던 영화를 맘껏 빌려다 보고있다. 싱거운 코미디인줄만 알았던 Spanglish를 지난주에 봄: [웨딩싱어]에서 넘 느끼하게 나와 별로… July 6, 2005 | 3,101 views | 12 Comments
Jen’s Mom’s Impossible Quiche 지난번 제니퍼집에 놀러갔을때 맛있게 먹은 Quiche는 제니퍼의 엄마 레시피. 계속 미루다 몇일전 저녁식사로 한판 다 해치우고 베이비샤워때도 만들어 냈다. 재료… October 24, 2004 | 3,072 views | 4 Comments
에그 슬라이서 제일 처음 이걸 봤을때.. 정말 이걸 사는 사람들은 보통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다. 별걸 다 만들어서 돈버네 란 생각도. 그렇게… December 18, 2003 | 1,776 views | 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