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ec: Montreal – Day 1 요 몇년 유럽타령을 했더니 남편이 북미의 프랑스, Quebec엘 가자고 –_-;; 어릴때 가봤다지만 기억은 없고 어차피 가고팠던 곳이라 즐겁게 다녀 옴.… April 13, 2015 | 4,317 views | 8 Comments
Erin Turns 5 새해가 되면서부터 기다려왔던 날이다. 만 다섯살이 되는 이날을 지난 5년동안 기다린거 맞지? 아빠가 아이폰으로 틀어준 Talking Ginger의 생일 노래로 아침에… April 2, 2015 | 6,312 views | 24 Comments
A Bunch of Pretty Things I Did Not Buy 한꺼번에 여러권을 빌려서 닥치는대로 독서중인 요즘. 책가방 메고 도서관에 들락날락하다보니 학생이 된것 같은 느낌? ㅋㅋ 애들과 함께 갈 시간이 없으니… April 2, 2015 | 3,305 views | 2 Comments
Multi Green Pesto Pasta 10개월동안 해독쥬스를 먹다가 최근에 (6주 넘는거 같음) 그린스무디로 갈아탔다. 이유는 딱 하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해독쥬스 야채 삶는것도 일이라서 더이상 못하겠더라.… April 1, 2015 | 4,159 views | 8 Comments
Eating Sardines While We Wait For the Real Spring to Come "It's here. Really." "It's officially here, believe it or not." 등등 우리가 기다리는 봄은 드디어 왔다는 마케팅 문구가 몇주전부터 돌기… March 26, 2015 | 4,431 views | 10 Comments
Pulled Pork Sandwich 나의 multicooker는 아직도 꾸준히 사용되어지고 고기찜 종류는 무조건 하룻밤 그렇게 앉혀둔다. 보통 슬로우쿠커는 5-6시간 정도가 최적 조리시간이라는데 난 뭐 8-10시간도… March 25, 2015 | 3,989 views | 6 Comments
Russ & Daughters Cafe 1867년부터 4대에 걸쳐 운영되어지고 있는 패밀리 비지니스 Russ & Daughters는 작년까지만 해도 아담한 크기의 smoked fish 샵에 불과 했다. 현재… March 24, 2015 | 5,114 views | 14 Comments
Fried Farro Again 한동안 치맛살에 꽂혀서 일주일 한번은 간단하게 구워 밥반찬으로도 밥상에 올랐었다. 고기를 즐기지 않는 애들도 이건 또 잘먹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March 18, 2015 | 3,879 views | 12 Comments
With Spring Comes Cleaning 여기 뉴욕은 아직도 코트를 입어야하지만 목도리를 걸치지 않으면 얼어죽을것 같은 날씨는 지나간것 보니 봄이 올것만도 같다. (이러다 또 폭설 한번… March 16, 2015 | 4,186 views | 12 Comments
Long Winter Weekends Coming To An End 금쪽같은 나홀로 차 한잔. 한글학교 방학으로 나름 괜찮은 토요일을 보냈었는데 이번주말에 다시 개강을 하면 이런 시간은 아무래도 줄겠지. 티비소리, 애들… March 12, 2015 | 6,042 views | 17 Comments
Beating the Lunch Box Blues 제발 급식 신청해달라고 울면서 부탁했던게 언제였더라. 그래, 한번 원하는대로 해봐라 하고 신청을 해준게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1년은 훨 넘은거 같다.… March 10, 2015 | 4,034 views | 6 Comments
My First Galentine’s Day 이 나이에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쿨 한 친구 둔 덕에 쿨한 그녀의 친구들도 만나 새 인연을 만든… March 6, 2015 | 4,044 views | 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