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2014 여기 뉴욕은 비오는 크리스마스가 될것 같네요. 세계 각국에 흩어져 계신 여러분들, 즐거운 연휴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보다 약간… December 24, 2014 | 5,770 views | 14 Comments
What’s Been Baking 베이킹이 빛이 날때. 매일 먹는 같은 케익이라도 잘 쓰지 않는 그릇들 꺼내서 담아보고 예쁘게 차린 세팅을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이렇게… December 23, 2014 | 5,375 views | 14 Comments
A Month of Everything 정신없고 할 일 많아도 기분좋은 바쁨. 아주 알찬 2014년 마지막달을 보내고 있다. 정말 허겁지겁 얼렁뚱땅 넘어가는 하루하루 같아도 이렇게 사진으로… December 22, 2014 | 3,533 views | 8 Comments
Breakfast, My Favorite Meal of the Day 이번 학기 한글학교와 승연이의 주일 성가대 연습으로 주말아침에도 8:30에 집을 나가야 하는 관계로 이젠 주말까지 여유부리는 아침 식사 한번 할… December 16, 2014 | 5,924 views | 10 Comments
Looking Back: November 승빈이는 소원성취를 했고 난 오랜 숙제를 하나 끝냈던 지난달 11월. 인스타 사진들로 추억해본다. 베테랑 언니에 이어 플라워걸이 된 승빈. 이… December 15, 2014 | 4,960 views | 14 Comments
The Goldfinch 정말 오랜만에 책에서 큰 감동을 받아본다. 이 책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한 784 페이지의 대작. 킨들 샘플을 다운받아 읽다… December 10, 2014 | 4,642 views | 11 Comments
Kale Garlic Fried Rice + Sick Kid 오늘 뉴욕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다. 비보다는 예쁜 함박눈이었음 좋겠다란 생각도 하지만 이 많은 비가 눈이었으면 학교도 다 문닫는 스노우데이겠고,… December 9, 2014 | 4,060 views | 8 Comments
O Christmas Tree 금요일이닷. 이걸 불금이라고 하나.. 음식하는 부담감을 피할 수 없는 땡스기빙도 지나고, 올해 가족 사진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카드도 인쇄소에 넘겼고, 크리스마스… December 5, 2014 | 3,500 views | 4 Comments
Thanksgiving 2014 번개같이 지나가고 있는 2014년. 이런저런 변화들로 인해 가족간의 끈끈함도 더해져가고, 거창하게는 내 인생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계획하는 중요한 한해였다. 아프기도 많이… December 2, 2014 | 4,925 views | 14 Comments
Mango Salsa 밥동무가 다른 회사로 옮긴 이후로 요즘 나의 요리 인스퍼레이션은 주로 나와 함께 일하는 아트 디렉터에게서 얻는다. 2년전 이맘때 몸이 안좋았던… November 25, 2014 | 3,283 views | 2 Comments
Hanging In There 올해만큼 연말이 기다려지는 해가 있었을까. 휴가가 필요하단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도 하지만 가방 챙겨 어디 멀리 떠나는것마져 귀찮은 일이고 내가 딱… November 20, 2014 | 3,981 views | 8 Comments
북어채 활용 유학생활때 몸 안좋을때 끓여먹으라고 국종류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엄마에게서 배운게 북어국이다. 지금까지도 북어국을 끓일때마다 양파와 파 듬뿍 넣으라는 엄마의 말이… November 17, 2014 | 3,749 views | 2 Comments